00:00화염에 휩싸인 프랑스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00:02약탈과 방화까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자 정부도 군까지 투입하며 강경 진압에 나섰습니다.
00:101,300명이 체포됐는데요.
00:13거세지는 시위를 잠재울 수 있을지 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무장한 경찰들이 삼단봉을 휘두르며 시위대를 제압합니다.
00:23밀려난 시위대는 뒤엉킨 채 넘어지고 다른 시민은 뛰어올라 발길질을 합니다.
00:30시위로 인한 폭동 사태를 막기 위해 프랑스 당국이 투입한 치안 인력만 군부대를 포함해 약 7만 명.
00:38강경 진압 과정에서 체포된 인원만 1,300여 명에 달합니다.
00:43지난 17일 시위대 폭력 사태로 1,500여 곳에 달했던 상점 피해는 지난 주말엔 24곳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00:51앞서 피해를 입었던 매장들은 유리창에 하판이나 가림막을 설치했고
00:55휴대용 총기 등을 준비하며 자체 무장을 한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01:00오르세와 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의 주요 관광지들은 휴관에 들어가 피해를 막았지만
01:05먼 길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아쉬움과 불안을 감추지 못합니다.
01:10밤에 시위대들이랑 경찰들 때문에 좀 무서워요.
01:16걱정도 되고 그래서 아예 저녁 이후로는 아예 숙소에만 있기로 저희는 했었거든요.
01:24이번 주말에도 프랑스 전역에서 추가 시위가 또 예고돼 있어
01:28경찰과 시위대 간 재충돌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