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흘 전 인천 대형마트에서 의자를 들고 흉기를 든 최충락을 용감하게 제압한 시민들. 경찰 포상을 받았습니다.
00:09실제 이런 상황에 놓였을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정서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지난 16일 대형마트에서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
00:22최충락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사람이 많은 영화관으로 가려하자 용감한 시민들이 의자를 집어던져 방해했습니다.
00:31최충락이 다가오자 의자로 흉기를 든 손을 내려쳤습니다.
00:40신실을 포함해 최충락을 제압한 시민 5명에게 경찰이 총 2천여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00:47용기를 내 시민들의 추가 피해를 막고 검거를 도운 공을 인정한 겁니다.
00:53전문가들은 의자 등으로 흉기난동범과 대치하는 건 대피가 불가능할 때 최후의 선택지가 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1:07대치 상황이 불가피하면 흉기 든 사람과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01:15안전거리 확보가 어려울 땐 의자나 가방, 우산 등을 휘둘러 거리를 확보하라는 겁니다.
01:28전문가들은 무리하게 제지하려다 의자나 가방 등을 빼앗기거나 붙잡히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38진정한 형태입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