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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체중 감량 후 사이즈 걱정은 사치인 셀럽!

#셀럽1%의비밀 #다이어트 #체중감량 #근육 #체지방

채널A 우리동네 셀럽 1%의 비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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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분의 사진을 봤을 때 몸무게가 어떻게 보이실까요?
00:06거의 한 5, 6kg 정도는 차이가 나실 것 같아요.
00:08저는 한 10kg 이상 차이 날 것 같아요.
00:10비포 애프터 사진 같지 않아요?
00:12진짜 그러네.
00:14그런데 놀랍게도 이 두 사람의 몸무게 차이는 0입니다.
00:210이라고요?
00:22저렇게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같은 몸무게일 수 있죠?
00:25그 비밀은요. 바로 근육과 지방의 비율입니다.
00:30화면 속에 왼쪽 여성은 체지방의 비율이 높고요.
00:35화면에 오른쪽 여성은 간단한 근육의 비율이 높기 때문인 거죠.
00:40보시는 것처럼 같은 키와 몸무게라도 근육과 지방의 비율에 따라서
00:45몸의 모습은 전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00:48결국에 건강한 다이어트의 목표는 체중계 속에 있는 숫자만 줄이는 게 아니라
00:54근육을 지키면서 과도한 체지방을 줄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거죠.
01:00그런데 선생님 그게 말이 쉽지.
01:03우리도 체지방 줄여야 된다는 건 아는데
01:05살 빼려고 다이어트 하잖아요?
01:08그러면 알잖아. 근육부터 빠져나가죠.
01:10근육, 수분 빠져나가고 제일 마지막에 힘들게 힘들게
01:14체지방 야만큼 빠져나가는데
01:16저게 마음처럼 안 되거든요.
01:19그런데 선생님 정말 근육 지켜내면서
01:21체지방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좀 제발 알려주세요.
01:24자,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01:27김효진 씨처럼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을 뺄 수 있는 방법을
01:31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01:34오늘 소개해드릴 셀럽분이 좋은 팁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8어떤 분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01:40셀럽의 최측근 분께서 영상 하나를 보내주셨거든요.
01:43영상부터 확인해 보시죠.
01:47오늘의 셀럽은 과연 어떤 분일지 기대가 됩니다.
01:51오, 클릭.
01:54경원이 그럼 이분이 제보해 주신
01:57우리 셀럽인가봐요.
02:08살색역전.
02:11얼마나 빼셨길래.
02:13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02:17완전 달라졌어요.
02:18그러니까요.
02:21이 가천분 맞으세요?
02:23그러니까 이분이 이렇게 달라지셨다는 거잖아요.
02:26진짜 말 그대로 살색역전 이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02:33정말 최고의 성향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고 하잖아요.
02:36그런데 외모가 확연히 달라진 게
02:39제가 봤을 때는 거의 한 20kg 이상을 감량하신 것 같거든요.
02:43지금 김효진 씨가 20kg 정도 감량한 것 같다고 하셨는데
02:47과연 어느 정도나 감량에 성공하신 건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02:52살색역전에 성공한 오늘의 셀럽은
02:54몇 킬로 감량에 성공한 건지
02:56또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02:58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03:02살색역전의 주인공이 창원에 있다고 했잖아요.
03:05저희 제작진이 열심히 달려가 봤습니다.
03:09멀리 가셨네요, 오늘.
03:11아니,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03:13벤치 어디에 앉아 계신다고.
03:15저거는 정말 사람 아니죠, 저거.
03:17사람 인상이지만.
03:19아, 이게 또 대근가요?
03:22어, 여기 누가 계신 것 같은데요?
03:24안녕하세요.
03:25이 분이신가요?
03:26혹시 저희 쪽으로 제보 주신 분 맞으세요?
03:29살색역전 하셨다고 하셨죠?
03:30아, 네. 맞아요. 제가 제보했어요.
03:32아, 제보.
03:32아, 제보.
03:33아, 제보.
03:33제보.
03:33제보.
03:34제보.
03:50제보.
03:50제가 많이 뺐는데 완전 달라졌어요.
03:53와.
03:53이 분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어요?
03:55아, 이 언니가 자주 출몰하는 아지트가 있는데.
03:58아지트.
03:59아, 아지트.
04:00아지트.
04:00네, 오늘 가도 아마 있을 것 같아요.
04:03아지트라고 했으니까 어디일까요?
04:06뭐 어디 식당 같은 데가?
04:07따라가 보면 알겠죠.
04:08부지런히 우리 쫓아가 보자고요.
04:13언니가 자주 출몰한다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04:16여기 옷가게 아니에요?
04:17네, 맞아요.
04:18옷가게가 우리 셀럽의 아지트?
04:20네, 아마 오늘 또 여기 있을 것 같아요.
04:23원래 우리가 또 다이어트 성공하고 나면은
04:26맞아.
04:27막 패션에 관심이 많으잖아요.
04:28맞아, 관점을 가지죠.
04:30언니.
04:31아, 이 분이세요?
04:32어, 저 아닌데요.
04:33어, 아, 아니에요? 아닌데요?
04:35바로 어.
04:36짠!
04:37와!
04:38다이어트로 살색 역전에 성공한 우리 셀럽 분이신가.
04:41맞네, 아까 그 살색 역전에.
04:43아, 이게 맞습니다.
04:44아, 맞다, 맞다, 맞다, 맞다.
04:45맞네.
04:47강렬야가 얼마나 하신 거예요?
04:48아, 제가 그때랑 지금 많이 다르죠.
04:50그때 제가 98kg까지 쪘고요.
04:5398kg?
04:54지금 제가 59kg고
04:56어머, 어머, 어머.
04:57총 39kg 맞았습니다.
05:00이야.
05:0139kg는 전 처음 들어봤어요, 이 정도 강렬.
05:03진짜.
05:04진짜 초등학생 한 명이 쏙 나온 거예요.
05:12아, 이거 제가 한참 전성기로 뚱뚱했었는데 해봤던 거였는데.
05:18아, 전성기.
05:20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5:21짠!
05:24우와!
05:26우와!
05:27우와!
05:28우와!
05:29이야, 진짜 크네요.
05:333분의 2가 줄었다.
05:35와.
05:36저렇게 비교하니까 체감이 확 되죠.
05:38와.
05:38몸이 진짜 그냥 거의 반에 반이 죽은 것 같은데요.
05:42이거 보면서 그때로는 다시는 돌아가지 말자 자극제처럼 한 번씩 꺼내보려고 가지고 있습니다.
05:50진짜 39kg를 감량한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잖아요.
05:53아니, 대체 어떻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신 걸까요?
05:59제가 태어날 때부터 뚱뚱하지는 않았어요.
06:01그때는 어렸을 때 좀 아프고 나서 부모님이 잘 먹인 것도 있고.
06:06또 먹다 보니까 중고등학생 때는 공부한다고 그냥 앉아서 계속 먹고.
06:12또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 먹는 걸로 풀고.
06:16맞아, 대부분이 저래요.
06:18이렇게 또 살이 급격히 찌다 보면 분명히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셨을 거군요.
06:25아무래도 살이 이제 많이 찌다 보니까 또 저혈압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몸 자체가 무거우니까 그냥 땅에서 일어나는 게
06:35힘들더라고요.
06:35서 있는 것도 힘들고 그때는 한참 또 다이어트, 주사, 약, 원푸드 다이어트, 디톡스 그런 거 일단 유행하는 건 다 해본
06:44것 같아요.
06:45진짜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으시네요.
06:48근데 하면 또 이제 빠지기는 쉽게 빠지고 또 쉽게 요요도 오고.
06:52맞아. 쉽게 빠지면 요요도 쉽게 와요.
06:55그러다가 이제 다이어트를 제대로 이제 해야 되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다고 그러시던데.
07:00대학교 때 제일 친한 친구가 제가 땀을 좀 많이 흘리니까 돼지 냄새 난다고 하더라고요.
07:07너무했다 진짜 또.
07:09그때는 제가 뚱뚱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아 나한테 이렇게 나쁜 냄새가 나구나 살을 빼야겠다 이제 그때 마음은 먹었죠.
07:19정말 충격이셨나 보네요.
07:21아 근데 그게 제가 살면서 그런 말을 또 들을 일이 있을까 싶었어요.
07:27그것도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07:29그래서 제가 운동하고 운동하기 싫을 때 뭐 만약에 뭐가 먹고 싶을 때 그러면 그 말이 떠오르긴 해요.
07:37아이고.
07:37그런 소리까지 들어가면 사는 게 맞니 이렇게 제사에서 자신한테 물어보게 될 거야.
07:42어쨌든 그 친구의 한마디가 충격요법이 되긴 했네요.
07:46네 속상하셨겠지만 그래도 그게 전화이복의 계기로 삼으셨다는 게 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07:53그러니까요.
07:54우리 셀럽분 보니까 몸도 몸이지만 누구보다 정신력이 건강하신 분이신 것 같네요.
08:02그렇죠. 39kg를 감량할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겠어요.
08:06저는 뭐 얼굴에 손 댄 거였거든요.
08:09살만 뺐어요.
08:10그래서 지금은 보는 사람들이 다 예뻐졌다 어려졌다.
08:14맞아요.
08:14아이들도 엄마 공주님 이렇게 하고 엄청 반응이 좋죠.
08:18그리고 제가 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왜 그동안 인생의 절반을 뚱뚱하게 살았을까.
08:26그게 조금 그렇죠. 후회가 되죠.
08:29그래도 뭐 지금 행복을 찾았으니까.
08:33괜찮아.
08:34색상 아름다워.
08:36옛날에는 진짜 뭐 사이즈 고르는 게 어디 있었어.
08:39여자들은 근데 저런 데에서 굉장히 느끼는 그 행복이 크거든요.
08:44그리고 뭔가 자기가 옷을 딱 입고 뭔가 자신감이 생겼을 때 자존감도 같이 올라가죠.
08:49맞아 맞아. 그게 중요해요.
08:52어때?
08:53어? 괜찮을 것 같아.
08:55예쁘다.
09:01뭘 해도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서 더더 더 예뻐 보이시는 것 같아요.
09:07그야말로 살색 역전 셀럽으로 인정합니다.
09:11아니야 진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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