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번엔 싱가포르 화물선이 공격을 당해 침몰했습니다.
00:05고급 향수와 아이폰을 가득 싣고 가던 컨테이너선이었는데
00:09물건 건지려는 인근 보트들이 몰려든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00:13박자은 기자입니다.
00:16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선박이 반쯤 잠긴 채 검은 연기를 내뿜습니다.
00:23하루 뒤 완전히 침몰하자 뚜껑 열린 컨테이너들이 둥둥 떠다니고
00:27이후 소형 보트들이 잔뜩 몰려듭니다.
00:31컨테이너에서 쏟아진 아이폰과 고급 향수들을 인근 어부와 주민들이 챙기러 온 겁니다.
00:41이 화물선은 싱가포르 국적으로 컨테이너 2,500개를 싣고
00:46호르무즈 해업을 지나다 정체불명의 공격을 받은 걸로 알려집니다.
00:51이에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이 밀수품을 싣고 있었고
00:56허가되지 않은 위험한 항로를 지났다며
00:59해적 일회와 충돌에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1:03싱가포르 국적의 다른 화물선도 공격을 받았지만
01:07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01:09엔티가바보다 국적 상선도 지난달 비슷한 공습을 받고
01:13최근 침몰했는데 한 명이 숨진 걸로 밝혀졌습니다.
01:17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중간선거를 전후해 이란전을 재개하면
01:22핵시설 등지의 초대형 폭탄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전해집니다.
01:28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이 폭탄은
01:31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IS 퇴치 작전에 사용한 바 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1:48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