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인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04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바로 이 사람입니다.
00: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양양자 최고위원의 모습.
00:15두 사람 다 표정이 굳어있죠. 오랜만인 느낌이네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요.
00:19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따라오지 마세요.
00:22오늘 오전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이것 때문에 공개 충돌이 벌어집니다.
00:31이번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의 논란에 대해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깊이 사죄드립니다.
00:44총 4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ARS 전화가 오후 3시가 되도록 후보자인 저한테도 한 번도 오지 않은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생각합니다.
00:56올공 원칙을 이 사태에 대입하면 전체 선거 전수조사 및 전면 재선거를 해야 합니다.
01:04민주당이 이제 국민의힘은 올림픽 공원 시위에 나갈 자격 없다고 하면 우리는 뭐라고 해야 할까 싶습니다.
01:11이 시위 부광특위에서 재투표하자고 주장했고 저희가 재투표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당원장한테 피해해준다고 직접 그냥 그냥 오픈하자고 하셔놓고는
01:20지금 와서 없는 사실을 가지고 당의 시스템을 이렇게 무력화시키시며 발언을 하는 최고위원이 맞습니까 그게?
01:28이의제기하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쓴 건 하셔놓고는 당 시스템을 부정하는 것은 최고위원회 하시면 안 되죠.
01:40서로 옆에 있는 사람 마이크 잡고 말리기 바쁘네요.
01:44국민의힘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거 과정에서요.
01:49ARS 전화가 일부 당원들에게 발신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 당 지도부와 당사자인 보시는 양양재 최고위원이
01:56저렇게 공개석상에서 맞부딪힌 겁니다.
02:00그런데 이후 비공개로 이어진 회의에서 격려한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가 회의장 밖으로 들릴 정도였다는 게 저희 취재기자의 전언입니다.
02:11심지어 일부에서는 욕설까지 했다고까지 전해졌습니다.
02:16장동혁 대표 최고위원 회의장을 떠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 대신 불쾌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02:26양양재 최고위원이 절성 결과 관련해서
02:30따라오지 마세요.
02:30따라오지 마세요.
02:32혹시 어떤 입장 밟으셨는지 간단히 여쭤볼 수 있을까요?
02:43따라오지 말라는데요.
02:45지금 상대인 민주당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두고 다시 전당대회로 돌아간 듯한 명청 대전이 이어지고 있다면
02:54국민의힘도 최근 명분만 생기면 당권파를 놓고 여러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