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산치료제가 도전짝을 냈습니다.
00:06가격은 반값 수준인 10만원대로 예상됩니다. 효과는 어떨지 궁금한데요. 유주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식약처가 국내 제약사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치료제 에펠을 허가했습니다.
00:21위고비, 마운자로와 같은 주사형 비만치료제로 빠르면 이달 말부터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00:28식욕을 낮추고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00:32관심은 가격입니다.
00:34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맞으려면 한 달에 37만원 정도.
00:38외국 판매 가격보다 높다는 점이 지적되는 가운데 국산치료제는 10만원대에 판매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0:46비만치료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가격대로 공급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0:52사용자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01:02임상시험에선 체중이 평균 9.75% 줄어 위고비와 마운자로보다는 효과가 다소 낮았습니다.
01:09다만 구역질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은 덜했습니다.
01:14한미약품은 국내 승인을 위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9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