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물가 상승에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지만 명품 시장은 다른 얘기인 걸까요?
00:06가격이 오를 거란 소식에 매장 앞에는 아침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0:11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백화점 주얼리 명품관 앞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늘어섰습니다.
00:22문이 열리자 일제히 달립니다.
00:2610분 만에 대기번호 마감입니다.
00:30까르띠에와 티파니앤코 등 인기 브랜드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북새통을 이룬 겁니다.
00:37직원들마저도 오늘이 제일 싸다고 합니다.
00:47인상 이후로는 금 등 원자재값과 환율 인건비를 꼽습니다.
01:00지난 1월 까르띠에는 대표 제품인 팔찌 가격을 8% 넘게 인상했고
01:05방클리프도 인기 목걸이를 2% 넘게 올렸습니다.
01:09그런데도 수요가 꺾이지 않는 겁니다.
01:12일반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가 줄어드는데
01:16사치제의 경우에는 오히려 수요가 늘어난다.
01:19본격적인 가격 인상 전까지 오픈런 현상이 더 이어질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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