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체육인들의 병역특례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논란이 불붙고 있습니다.
00:06병역특례 제도를 폐지해달라는 국회 청원글이 등장을 했습니다.
00:11국방부는 오늘 궁극적으로는 이 특례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00:16김민곤 기자입니다.
00:20일반 시민들이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국회 홈페이지에
00:23예술, 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00:29최근 아시안게임 직후 일부 선수들의 군복무 비하 발언 및 행태는
00:34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하고 국민적 상실감을 유발한다는 이유입니다.
00:39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에 병역특례 혜택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도 발의됐습니다.
00:45병역 면제를 위해 금메달을 딴 것처럼 말한 축구대표팀의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상황.
01:03국방부는 1만 명 보충력 제도 폐지 계획까지 밝혔습니다.
01:07일부 스포츠계에서 나온 언행에 대해서 국방부 입장에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1:13궁극적으로는 예술, 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력 감면, 폐지를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01:19관련 연구 영역에도 착수했습니다.
01:23국방부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연구를 마친 뒤 윤곽을 잡고 병역특례 제도를 손바닥할 것이라 했습니다.
01:31다만 여론수렴과 관계단체 협의를 거쳐야 하는 만큼 최종 폐지까지는 최소 몇 년은 소요될 전망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51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