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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얼굴 위 총탄 자국"…'암살자(들)' 티켓 디자인 논란
티켓 위 '투명판' 겹치면… 박정희·육영수에 '총탄'
"죽음을 굿즈로?"… '암살자(들)' 탄흔 티켓 갑론을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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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이 영화 개봉 이후에 여러 가지 다른 논란도 함께 일고 있습니다.
00:07그중에 하나가 티켓 논란인데요.
00:10이 티켓 논란 어떻게 보는지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13안진영 기자 영화 티켓이 저는 보통 영화 티켓 하면 뭐 상영관 있고 그냥 몇 시 몇 분 이렇게만 있는 줄
00:20알았는데 이번에 메가백스에서 만든 그 티켓은 좀 다른가 보죠?
00:25네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요즘은 온라인 티켓을 많이 사용을 하죠.
00:31그런데 이번에 개봉에 앞서서 메가백스에서 굿즈 형태의 티켓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00:36지금 보시는 저 티켓인데 두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00:39밑에 있는 하얀 판 그 위에 투명판인데 왜 이 영화 같은 경우에 6번의 총성 4개의 탄은 이거를 주요 모티브로 쓸
00:48수 있죠.
00:48실제로 이 원래 흰 판에는 4개의 총알만 그려져 있는데 이 투명판을 위에 덧대면 2개가 마저 나온다는 겁니다.
00:57그리고 그 위에 탄은의 흔적이 보이는데 그게 박 전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연단.
01:03유경수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의 앉아있던 자리에 탄은이 딱 보이는 형태라는 거죠.
01:08결과적으로 볼 때 이게 실제로 역사 속에 벌어진 일에서 모티브 삼았는데 이런 식의 굿즈를 마치 희화하듯이 만드는 게 옳은 일인지에
01:18대해서 여러 가지 논란이 불러지고 있고요.
01:21실제로 관객들이 저 티켓을 받아서 이렇게 겹쳐보면 그 장면을 연상하게 만드는 그런 굿즈를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01:28네, 맞습니다. 관련해서 그래서 지금 유가족들이 있는 상황이고 명백히 이미 수사가 마친 상황에 대해서 저런 식의 굿즈를 맡는 게 굉장히
01:36섣부르고 부적절하다는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1:40그리고 개혁신당에서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관객의 손으로 피격 장면을 완성하게 하는 듯한 디자인이다.
01:46목숨을 아서간 총격인데 마치 이걸 굿즈라고 만들면 소장품으로 소장하게 만든다는 거죠.
01:51결과적으로 이걸 역사 속에서 모티브를 가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런 식의 굿즈를 만드는 거는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02:01겁니다.
02:01네, 이 영화를 넣고 정치권 공방이 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02:08영화 암살자는 역사 왜곡 판타지물입니다.
02:12이 영화에서 팩트는 문세강의 저격과 유경수 여사의 피살밖에 없습니다.
02:19부산영상위는 암살자들 시사회를 취소했다고 공지했습니다.
02:23이게 무슨 세계적인 망신입니까?
02:26지금이 21세기 대한민국 맞습니까?
02:29그런데 왜 지금 이 시점 유독 암살자들에 대해서만 이런 무지막지하고 치졸한 정치 공세를 합니까?
02:38자, 최민희 의원의 발언.
02:40왜 암살자들에 대해서만 무지막지하고 치졸한 정치 공세를 하느냐.
02:45자, 저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46글쎄요.
02:47그것을 최민희 의원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02:49그걸 우리 국민들이 다 아는 거잖아요.
02:51이게 처음부터 정치권이 의도적으로 이 영화를 타깃 삼아서 문제를 삼은 겁니까?
02:57그렇지가 않습니다.
02:58누가 분노했습니까?
02:59시민들이 분노한 거예요.
03:01저는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요.
03:03이미 본 관람객들이 문제를 삼고 그게 번져서 정치권으로 문제가 된 거지.
03:08처음부터 야당에서 이건 문제가 있다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03:14무엇보다도 최민희 의원은 법 문제를 떠나가지고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가지고 상식적인 문제 아니겠습니까?
03:22지금 21세기 K컬처 운운한 그런 나라에서 저런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하는 게 이게 말이 되겠는가.
03:28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하니까 논란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 이런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 이유가 있겠습니까?
03:35표현의 자유는 중요한데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 안 되는 거잖아요.
03:40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서 명예유선하면 되겠습니까?
03:43표현의 자유 있다고 해가지고 모욕하면 되겠습니까?
03:45처벌받는 거예요, 그거는.
03:47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뭐냐면 허진호 감독은 제가 봤을 때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03:51왜냐하면 허진호 감독 인터뷰한 거 제가 쭉 봤거든요.
03:54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진실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대요.
03:58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문세광이 조총련의 사주를 받아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려다가 그게 오발로 유경수 여사를 시해하게 됐다.
04:08이게 진실이 아니다라는 이야기잖아요.
04:10그다음에 허진호 감독이 이런 논란이 되기 전에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인터뷰한 거 제가 찾아봤거든요.
04:16뭐라고 이야기했냐면 10년 넘게 고민하고 준비한 영화였다는 거예요.
04:20그다음에 예민한 부분이 있다라고 하는 걸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04:24그러다가 지금에 와서 오리발 내면 그 오리발이 뭐 다 숨겨질 수 있겠습니까?
04:29제가 봤을 때 제일 한심한 건 저 회사예요.
04:32저 회사가 지금 배급하고 한 회사가 그 영화가 어디서 상영되고 있습니까?
04:36메가박스에서 상영되고 있잖아요.
04:38메가박스의 그 모 회사가 어디입니까? 콘텐트리 중앙이잖아요.
04:43쉽게 말하면 메가박스 중앙도 그렇고 모 회사님 콘텐트리 중앙도 그렇고 JTBC 그렇고
04:48중앙일보 홀딩스 그렇고 다 지금 회생 절차 들어간 그런 회사들이잖아요.
04:53그러니까 이렇게 사회적으로 무리 일으켜서 수천억의 피해자를 양산한 그런 회사에서 저런
05:00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니까 더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4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여당에서는 좀 감싸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좀
05:09상식적으로 대처를 하고 그다음에 감독이야 책임 있는 사람들의 진지한 사과가 있어야 되는 게
05:14아닌가. 왜냐하면 유족들하고요. 역지사지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요.
05:19그러면 정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05:21예. 그렇죠. 우리 어머니가 아버지를 통해서 시해를 당했다라는 이야기가 소설이든
05:31영화로든 개봉이 된다고 하면 어떤 유가족이 마음이 평안하겠습니까?
05:36지금 정혜진 변호사가 굉장히 화가 나셔서 강하게 발언하셨는데 개인적인 의견을 한 점
05:41말씀을 드리면서
05:42정혜진 변호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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