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 시장에게 이름 삼행시까지 지어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요.
00:04유독 한 사람에게는 좀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00:07관련한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1네, 주어 없음으로 얘기를 하긴 했는데 천박한 법기술자다, 수류탄을 까넣은 사람, 뒷공작 뭐 이런 표현들이 등장을 하고
00:40얘기를 듣다가 진행자가 한동훈 의원인지 물어보면 부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00:46이동학 최고위원님, 부인을 안 할 것 같으면 그냥 실명으로 얘기를 해도 될 텐데 어떤 의미로 저렇게 얘기를 하는 걸까요?
00:54그냥 뭐 비판과 비난은 하고 싶지만 자기 입으로 그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다,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01:00그런데 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지금 거의 장동학 대표가 극우 행보를 계속해서 하고 있잖아요.
01:06그러니까 이제 중간지대로 나오기가 상당히 어렵고 또 거기에 지금 한동훈 의원을 견제하느라고
01:12계속 게시판 사건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많은 것들, 그런 징계 이런 부분들을 계속 남발을 또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1:19그러다 보니까 양쪽이 싸우니까 오세훈 시장은 계속해서 통합적 메시지를 내면서 자기가 그 진영을 차지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거든요.
01:28그런데 통합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이고 실제로는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 별로 안 할 겁니다.
01:35그것의 해결사 역할을 지금 이준석 의원이 자임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01:40본인 피셜 뿐만 아니라 그 오세훈 시장의 어떤 주변에서의 기류 역시 반영해가지고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01:49앞으로 새로운 보수 삼국지가 펼쳐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01:53저는 저들만의 싸움뿐만 아니라 각자가 가진 또 사법 리스크까지 있습니다.
01:59그런 측면들이 어떻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인지 규치가 좀 주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2:05이준석 의원의 비판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목소리도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02:11옛날에 이준석 대표는 당에서 추출당하고 막 고생하고 막 이럴 때
02:15이준석 대표 안 된다. 추출시켜야 된다라고 많이 말씀하셨던 분들이 했던 논리가 그거예요.
02:23한동훈 의원은 저 내부 총질하고 안에 수리탄 던진
02:27돌아 돌아 이준석 대표가 다시 그런 얘기를 하니까
02:30이건 뭔가라는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02:32어떤 과거의 앙금이나 불신이 있을 수 있는데
02:37보수 대통합이라는 대의는 누구도 거스릴 수는 없을 거라고 봐요.
02:43개인적인 관계까지는 제가 모르겠고
02:45한동훈 대표도 오세훈 시장 당연히 중요한 자산이거든요.
02:48경쟁이 너무 격화돼가지고 민주당에게 뭔가 득세를 할 수 있는 빌미를 준다는 거는
02:53저는 책임 있는 보도 정치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2:58여러 개파에 따라서 정말로 감춰진 속내는 다를 수 있지만
03:03하나같이 다 통합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03:06이현중 의원님 그렇다면 누구를 빼고 넣고 할 게 아니라
03:10그냥 다 같이 하면 될 일 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03:13제가 참 이준석 의원하고는 방송도 같이 하고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03:18참 사람 잘 안 바뀌는 것 같아요.
03:21보면 이준석의 정치라는 게 제가 옛날부터 게임의 정치라고 명명을 했었는데
03:26늘 내부 싸움에는 굉장히 능합니다.
03:30그러니까 진영 내부의 싸움에 대해서는.
03:32그런데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03:33최근에 국정감사 그 이전에 또 청문회 국면 등등에서
03:38이준석 의원이 한 게 혹시 기억나시는 게 있나요?
03:41그러니까 이준석 의원이 야당 의원이잖아요.
03:44그러면 왜 저는 개혁신당이 저렇게 됐는가.
03:47결국은 대여전선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해요.
03:51오히려 지금 천아란문의 대표가 열심히 국방위에서
03:54뭐 여러 가지 당시에 장관을 상대로 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데
03:58이준석 대표는 등장하지 않았어요.
04:00조용히 있었습니다.
04:01그러다가 이제 당내 싸움이 벌어지니까 이제 막 들어가서 아주 격한 용으로
04:06왜 저래야 이제 언론들이 주목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04:09뭐 수류탄이다 뭐다 이야기를 하는데.
04:11그러니까 늘 어떤 면에서 보면 내부에서는 헤쳐놓는 갈라치기하는 그런 어떤 정치를 해왔는 게
04:17저는 이준석의 전제의 정치의 현 주석 아닌가 싶습니다.
04:20왜 지난 6.3 선거에서 본인 지역의 기초단자 딱 한 명 당선되고 저랬는지.
04:25왜 정의한 당시 부산시장 후보가 저렇게 생쇼를 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04:30왜 본인은 국민들 앞에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하지 않았는지.
04:33그런 것들이 결국은 본인이 불리하면 사라져요.
04:37그리고 내부에 싸움이 벌어지면 들어와서 이제 참전하고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04:41지금 사실은 보수 진영 입장에서 보면 오 시장이 무죄로 돌아옴으로 인해서 제일 큰 과제가 뭐겠어요.
04:48결국 통합의 과제 아니겠습니까.
04:50그러면 본인이 정말 보수 정치인이고 이 진영에서 뭔가 역할을 하고 싶다 그러면
04:55정말 모든 사람들이 함께 뭉쳐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4:59그러다 보니 본인과 무슨 다른 사람을 동등하게 생각하는데 글쎄 가지고 있는 주머니가 다릅니다.
05:05지금 이준석 대표 의원이 가지고 있는 주머니가 몇 개가 될 것 같아요.
05:09저는 거의 없다고 봐요.
05:11그런데 뭐 누가 끌어안고 어쩌고 저런 지금 완전 차원이 다른 상황에서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5:17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의원은 좀 자신의 어떤 현주소를 좀 느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22제가 조금.
05:23제가 이 얘기만 좀 드리고요.
05:25정의안 후보 때 개혁신당에서도 당 차원에 사과는 했던 것 같아서 이 부분만 좀 짚어드리겠습니다.
05:31네. 윤기찬 부위원장님 말씀하셔도 돼요.
05:33이준석 의원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면 저게 한동훈 의원의 얘기 성은 안 나왔지만 한동훈 의원의 일반적인 태도에 대한 평은 아닌
05:43것 같아요.
05:44제가 해석하기에는 아마 명태균 관련해서 명태균 관련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곤란에 처했던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한동훈 의원이
05:57당대표할 때 명태균에 대해서 수사를 철저히 촉구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요.
06:01명태균 의원과 연관됐던 사람들을 구태로 표현한 적도 있어요.
06:07그러니까 이게 동지적 언어가 아니었다는 거죠.
06:09물론 국민적 시각에서 보면 철저히 파헤쳐야죠.
06:12그런데 알고 보니까 지금 오세훈 시장은 억울하다는 거죠.
06:15그런데 그 당시에는 이제 구태로 몰렸던 부분이 없잖아 있는 거고.
06:18그리고 협잡이라고 또 표현도 했고.
06:21이런 것들에 대한 그 당시 한동훈 의원의 그런 언어들 때문에 오히려 우리 동지적 정치인들이 많이 피해를 봤다.
06:29알고 보니까 그 피해를 지금 멍해를 벗고 나니까 이렇게 억울한 거 아니냐.
06:33그 말을 저렇게 한 거지 한동훈 의원에 대한 일반적 평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06:38박정화 의원의 분석을 좀 들어볼까 하는데요.
06:42이 세 사람, 보수연합에 있어서 이 세 사람 어떤 역할을 할 거냐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는데.
06:47장동영 대표에 대해서는 지금 당내에서 방인 내지 방치 상태다.
06:52또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반항 감정이 여전히 당내에 있다.
06:56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 중심으로 좀 뭉칠 거다.
06:59이렇게 좀 해석을 하더라고요.
07:01신현영 대변인님.
07:02그런데 또 자세히 좀 들어보면 반장이나 비한이 오세훈 중심으로 뭉치긴 할 텐데.
07:08이게 결과적으로 한동훈 의원에게도 도움이 된다.
07:11이런 얘기를 했어요.
07:12어떻게 보시나요?
07:13글쎄요.
07:14뭐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긴 해야 되지만.
07:16사실은 당내 전당대회를 하면서 다음 당대표가 중요할 것이고.
07:21누구 중심으로 뭉칠지는 새로운 지도부 체제가 만들어지면서 선거를 치르면서 또 변화하게 될 텐데.
07:26당장은 장동혁 대표도 연인 가능성에 대해서 높게 점쳐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1이번에 지역위원장, 당혁위원장 사실 경선할 때도 보면 결국에는 짠물이라고 하는 뭔가 강성 지지층들이 모든 걸 결정하다 보면 장동혁 의원도 실제로
07:44다음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국민의힘의 현실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7:49오세훈 시장은 단분간은 서울시장으로서 시장에 집중해야 되겠죠.
07:55계속해서 중앙정치에 개입을 하면서 여러 가지 광폭 행보를 하면 지금 한 일주일간은 이렇게 언론에서 조명해주고 그러는데 그 이후에는 상당한 비판이
08:05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한동훈 지금 무소속 의원과 이준석 의원은 같이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8:12그렇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을 텐데 지금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는 이준석 의원에 대한 거리가
08:20더 가깝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결국에는 한동훈 의원은 본인의 기회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서 보수에서의 중심으로 가는 데는 요원해지는 거
08:29아닌가.
08:29그리고 최근에 보면 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준석 의원보다 훨씬 더 막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08:34비호감도는 더 높아졌죠.
08:36민주당에서 보는 시각은 그러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