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전황은 다시 격동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 가능성을 꺼내든 가운데
00:07미군이 중동의 항공 모함과 병력 1만 명을 추가로 배치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00:13호르무즈 합에서는 유조선이 또 피격당했습니다.
00:16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1미국이 중동의 병력을 추가 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5미 항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이 중동으로 출발했고
00:28중동에 추가되는 병력이 약 1만 명으로
00:3111월 말까지 중동 지역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00:36현재 중동에 2척의 항모와 5천 명이 넘는 병력이 배치된 상황도
00:40중동 지역에 3척의 미군 항모가 배치되는 건
00:44지난 4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7이번 병력 추가 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00:50공격 재개 카드를 꺼낸 시점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01:10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 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01:14폭격 강도를 높일 것이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01:17답했습니다.
01:19호르무즈 해협에선 유조선이 피격되면서 화재가
01:22발생했습니다.
01:23이란 매체는 원유 250만 배럴을 실을 수 있는
01:26초대형 유조선이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다가
01:305만 연한 약 8km 지점에서 타격을 받았다고
01:33보도했습니다.
01:34이런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방군 후티 간
01:38긴장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0사우디군이 후티 방군이 통제하는 예멘 수도 산하를
01:44공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7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미군
01:50병력 증강 배치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을
01:53상대로 한 더 많은 군사적 선택지를 제공할
01:57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01:58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2:1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