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의 도발 수위가 점점 선을 넘고 있습니다.
00:04어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이 우리 대통령과 군을 겨냥해 광대극의 절정, 망상이라면서 이 망말을 쏟아붓더니
00:127시간 뒤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20북한이 오늘 오전 6시 반쯤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다고 우리 군이 밝혔습니다.
00:25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돼 700km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00:31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최고 고도는 90km에 이르렀습니다.
00:36지난달 20일 이후 13일 만에 발사합니다.
00:39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00:43북한은 우리 군의 지뢰 폭발 사고 1차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연일 도발 중입니다.
00:47지난달 29일 김여정 부장은 북한군 지뢰로 추정된다는 우리 측 발표에 자작 광대극이라 비난했습니다.
00:55그럼에도 그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한 데 이어
01:00어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군사분계선을 확정하는 소통을 하자고 북측에 제안했습니다.
01:06이에 김 부장은 6시간 간격으로 두 번의 입장문을 내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
01:12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 일방적인 넋두리라고 조롱했습니다.
01:17청와대가 결국 비방자 건사는 도움이 안 된다고 맛봤자 북한은 7시간 뒤 미사일 도발로 대응했습니다.
01:24청와대는 오늘 긴급 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01:29조만간 우리 군이 지뢰 폭발 사고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
01:32그에 상응하는 조치에도 나설 수 있도록 여러 방안들을 검토 중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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