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파장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을 지적하다가 전두환은 내란이 아니라고 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00:13오늘 민주당 주도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00:30전두환은 내란이 아니라는 망언까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입에서 나왔습니다.
00:36응당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00:38우리가 뭘 검열합니까? 그렇게 떳떳하면 내일 집회 나가서 전두환 반성에 외치십시오.
00:44표현에 잘 인정하겠습니다.
00:46조금 전 김태규 의원도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유감증을 했습니다.
00:50민주당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함부로 조명해버릴 수 있는 신의 본능을 부여받았습니까?
00:57민주당 국회의원님들은 그렇게 떳떳하십니까?
01:00오늘 이 자리에 먼저 올라와야 할 제명 대상 국회의원 이름은 용혜인, 김승환, 장경태, 강선우, 김병기 이런 사람들 아닙니까?
01:19국회의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은 다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1:29김태규 의원이 본인 발언에 대한 취지를 또 설명을 했는데 민주당에서는 계속해서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라는 것 같습니다.
01:37김성태 의원님, 오늘 아예 국민의힘은 퇴장을 했고 민주당 주도로 표결이 됐는데 벌써 이진숙 의원에 의해서 두 번째 제명한 표결이거든요.
01:46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01:48그러니까 이분들이 다 지난 6.3 지방선거 때 특히 14군데에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서 당선되고 국회에 입성하신 분 아니겠습니까?
01:58그러니까 이제 국회 내의 질서라든지 또 정치에 이제 막 진입한 사람으로서는 여러 가지 상황을 점검하고 또 정치적 학습의 시간이 필요해요.
02:11그러니까 자신의 어떤 정치적 소신과 또 철학에 아무리 공고하게 자신을 무장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제 정당입니다.
02:20정당의 구성원이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제1야당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견제 비판하고 거대 입법 권력 미당의 어떤 독당과 전행에 맞서기 위해서는
02:31별미를 제공하면 안 돼요.
02:33그들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하고 또 국민들에게 그 공격이 제1야당이 제대로 잘하고 있다는 신뢰를 확보하려면 아무리 좋은 공격을 하더라도 빌미를
02:44제공하면서 역풍을 당할 수 있는 그런 공격은 공격이 아닐 수가 있는 거예요.
02:49그런 측면에서 판사 출신인 김태규 의원이 비록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한 이야기로 하지만 5.18과 그리고 전두환 내란 사태에 대해서
03:00역사적 재폐가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그런 인식은 저는 대단히 잘못됐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03:05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자신의 개인적 어떤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정당의 구성원이 됐다면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03:17것이고
03:17제1야당으로서는 거대 집권 세력들에게 또한 큰 빌미를 줬습니다.
03:22지금 현재 보안수 사건 폐지 지금 오늘 중수청 공수청 출범하지만 아무런 제대로 된 준비이 되지 않은 가운데 얼마나 이 행사사부
03:31체계의 혼란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할 건데
03:36왜 그런 빌미를 국회에서 줘가지고 다시 국민적 어떤 여론이 악화된 부분을 방감시킬 수 있는 왜 그런 빌미를 줬냐.
03:45그런 부분은 앞으로 반면 교사 타산지석으로 삼고 본인이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된 부분은 국민들에게 맹벽하게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03:57네. 일단 김태규 의원님요. 오해를 초래할 빌미를 제공한 부분은 유감이다. 사실상에 사과를 했습니다.
04:02그러면서 전체 취지가 아니라 특정 발언으로 본인을 제명 처리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04:10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요. 최근 있었던 배제고 사례와 이번 일을 비교했는데요.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4:18학생들 두 명은 끝내 중징계를 해가지고 평생 꿈을 꾸던 그 야구를 못하게 만들었죠.
04:26그럼 이 배우들도 배우 못하게 해야지. 안 그렇습니까?
04:30동조한 배우들도 끝까지 우리가 잊지 말고 해야죠.
04:34근데 진짜 위선적인 게 뭐냐. 특별 출연이라는 이름으로 문제되는 사람들.
04:39그런 사람들을 배우로 복귀시키면서 무슨 역사적 상상력이 어쩌고 저쩌고 균형 감각을 갖추려고 했다.
04:46천벌받아요.
04:49사실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서 그냥 스타벅스 가자 정도의 구호를 외쳤다가 광주까지 내려가서 사과를 하고 징계받은 학생도
05:01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05:02최진범 교수님. 그러다 보니까 주진 의원도 얘기를 하고요.
05:06인터넷상의 댓글들을 봐도 배제고 때는 그렇게 얘기를 하더니 좀 청평성에 안 맞다라는 얘기들도 나오더라고요.
05:13배제고 학생들은 본인들이 직접 그런 발언을 했잖아요.
05:16그게 문제가 된 거예요.
05:18그거는 당연히 저는 물론 나중에 다 이제 구제를 했죠.
05:23그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05:26그런데 배우들이 연기를 한 걸 가지고 문제를 삼는 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31배우들이 그러면 시나리오에 따라서 연기를 했는데 그 배우들한테 뭔 책임을 묻는다는 거죠?
05:35배우들이 그러면 예를 들어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이, 예를 들어서 이런 얘기를 해볼게요.
05:41살인자 역할을 하는 그 살인자는 정말 살인자입니까, 그러면?
05:44아니, 배우가 시나리오에 따라서 연기를 했는데 그거 가지고 문제를 삼고 그걸 당신 책임이다.
05:49당신도 동조했다. 이렇게 얘기해버리면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해요?
05:53연기 못해요, 그러면.
05:54예를 들어 극본을 쓰고 연출을 하고 그 과정에 배우들이 맡은 연기를 제대로 해서 열심히 해서 그걸로 통해서 사람들이 평가를 받는
06:02것인데 변호사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06:04어떤 사람을 변호했다고 그걸로 막 낙인을 찍고 이러면 변호를 어떻게 하는 거죠, 대체?
06:09그리고 많은 피해자들이 피해를 변호할 사람을 못 찾는 거 아니겠어요?
06:13저는 주진호 의원이 저렇게 배우들을 공격하는 건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06:17배우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06:19자기들은 열심히 연기해서 맡은 바 역할을 제대로 했을 뿐 아닙니까?
06:24그리고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사회적으로 비난받은 그런 모습의 역할들도 하는데 그것도 그럼 다 비난받아야 되는 겁니까?
06:31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06:33영화에 대해서 제작이 잘못됐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06:36본인의 생각에 따라서.
06:37그런데 거기서 출연해서 연기를 한 사람들까지도 문제를 삼고 그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06:46배우에 대한 공격까지는 좀 너무 나간 거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6:4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