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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손가락 4개로 이뤄진 새 로봇 손을 장착한 아틀라스의 작업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보면, 아틀라스는 작은 너트를 손으로 돌려 조이고, 드릴을 이용해 나무에 구멍을 뚫는 건 물론 골프공 두 개를 한 손으로 굴리는 동작을 선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사람 손과 비슷한 크기의 로봇 손에 압력 기반 촉각 센서가 촘촘히 달려 있어 물체에 닿을 때 미세한 힘의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가락을 4개로 정한 이유는 팀 개발자들이 직접 새끼손가락을 고정한 채 하루 동안 일해본 뒤, 손가락 하나가 없이도 작업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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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대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네믹스는 손가락 4개로 이뤄진 새 로봇손을 장착한 아틀라스의 작업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10보스턴 다이네믹스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보면 아틀라스는 작은 너트를 손으로 돌려 조이고 드릴을 이용해 나무에 구멍을 뚫는 건 물론 골프공
00:202개를 이렇게 한 손으로 굴리는 동작까지 선보였습니다.
00:24현대차 그룹은 사람 손과 비슷한 크기의 로봇손에 압력 기반 촉각 센서가 촘촘하게 달려있어서 물체에 닿을 때 미세한 힘의 변화까지 감지할
00:35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9그런가 하면 미국의 타우 로봇틱스는 가사를 대신하는 로봇을 공개했는데요.
00:43화면을 함께 보시죠. 문이 열리자 차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렇게 내립니다.
00:49차 안에서 짐도 꺼내고요. 열었던 문도 혼자 알아서 닫고 내리죠.
00:53지금 화면 청소하는 환영입니다.
00:56이번에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까지 줍습니다.
01:01쓰레기통이 가득 차면 봉지도 척척 버릴 줄 아는데요.
01:05이 로봇 가사도우미 서비스로 청소와 쓰레기 정리 등을 수행하는 데 드는 비용 시간당 30달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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