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철 경찰청장 대행이 개정형사소송법 시행을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07수사력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인권과 피해자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강조를 했는데
00:13터진 책임에 따른 경찰의 부담도 작지 않아 보입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고 경찰이 수사의 중심에 선 첫날 출근길.
00:27경찰청장 직무대행이 YTN 취재진을 마주했습니다.
00:32역사적인 날이라면서 가장 먼저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00:49경찰의 수사 역량을 둘러싼 잇따른 우려에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00:57수사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성진이라든지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01:05수사에 또 다른 축이 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식을 열 무렵엔
01:11전북시도경찰청마다 수사지휘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01:14경기남부경찰청을 찾은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수사만 책임진다는 태도로는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없다며 신속과 완결을 강조했습니다.
01:25홍 본부장 역시 피해자 권익보호를 위해 범죄 예방과 피해 회복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2다른 지역 경찰청에서도 개정형사소송법 시행이 최대 화두였습니다.
01:38대부분 수사 업무가 주어지면서 책임만큼 부담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01:51앞서 경찰은 새 형사사법체계가 온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거듭나고 쇄신하겠다며 비상체제를 선포했습니다.
02:01수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홀로 책임질 14만 경찰이 국민이 믿을 만한 수사기관으로 우뚝 설치 주목됩니다.
02:09YTN 김철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