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낮에는 가을의 쌀이 비췄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서늘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00:05퇴근길에는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며 금세 쌀쌀해지겠는데요.
00:09개천절인 내일 아침까지 때이른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13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맹희정 캐스터.
00:18서울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1오늘 퇴근길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요?
00:27네, 한낮에는 가을볕에 서울 낮 기온이 22.6도까지 올랐는데요.
00:33퇴근길 무렵에는 해가 넘어가면서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쌀쌀해지겠습니다.
00:40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서 두툼한 외툰을 꼭 챙겨다니는 게 좋겠습니다.
00:45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개천절인 내일 아침까지는 때이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00:52내일 아침 기온 서울 11도, 춘천 7도, 전주는 9도 등 곳곳에서 한자리 수를 기록하겠고요.
01:00일부 경기 북부와 영서, 경부 북동부에는 첫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8내일 한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 23도로 예년 이맘대와 비슷하겠습니다.
01:13일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영남 동해안 곳곳에, 밤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01:23산발적으로 내리며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01:26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01:31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01:35지금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YTN 맹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