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李 "서민 예산 깎고 혈세로 호사"… 秋 지목?
李 "호사 다 누리면서 서민 복지 예산 삭감"
李 "평생 호의호식 한 사람, 소시민 이해 어려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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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중수청장 후보자,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에 대해서 임은정 청장만 반발한 게 아닙니다.
00:09당내의 강경파들도 앞장서서 대통령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00:14그중에 제일 최전선에는 추미애 경기지사가 서 있습니다.
00:18그러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런 강도 높은 발언을 올렸습니다.
00:25정치 왜 하나? 와, 되게 센데요.
00:29추미애 지사를 직격한 걸까요? 아닐까요? 모르겠습니다만.
00:34호의고식하며 고간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 소시민의 삶,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다.
00:41혈세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서민복지해산 거리낌 없이 삭감.
00:48아, 이거 서민복지해산, 경기도민들 산후조리원 지원 이런 건가요? 모르겠어요.
00:57권력자가 생각 없이 휘두르는 칼끝에 생각지도 못한 삶 배워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01:04호의고식하며 고간대작으로 살아온 사람.
01:11추미애 지사가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계속해서 대통령을 비판해 왔습니다.
01:1816일, 악의 평범성. 김지용 철회하라. 대통령 들으라고 한 말이죠.
01:24지난 1일, 맛집 추천받아 갔더니 엉망이다.
01:27지난 2일, 언제든 등 돌릴 수 있는 자. 지난 7일, 검증 똑바로 해라.
01:32와, 이거 추천받아를 향한 발언이죠.
01:36혈세로 온갖 호사를 누리며 서민 예산을 삭감했다.
01:42정춘 변호사님, 이거 추미애 지사 들으라고 한 말입니까?
01:47글쎄요, 저는 처음에 고간대작 호의고식하길래 누군가 궁금했는데
01:50저거 보고 확신을 가졌어요.
01:53서민복지 예산을 삭감했다.
01:55지금 이 서민복지 예산을 삭감한 사람은 추미애 지사밖에 없습니다.
02:00왜냐하면 경기도에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02:04산모들한테 1인당 50만 원씩 지원했거든요.
02:08이번 달 10월부터는 그 예산 삭감돼서
02:10아마 경기도 산모들은 이번 달부터 출산하신 분들은
02:14그 예산 받지 못했을 것 같고
02:16그러니까 이건 누가 봐도 추미애 지사를 직격한 것인데
02:20제 생각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감정이 좋을 수가 없어요.
02:25왜 그런가?
02:26추미애 지사가 지사가 되자마자 8월 5일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2:30경기도는 재정 비상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2:34심지어 사실상 부도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2:37경기도 지사 출신의 대통령 누구입니까?
02:40이재명 대통령이잖아요.
02:42그러면서 이제 통계가 쭉 나오는데
02:43이재명 대통령 때 전임 남경필 지사 때보다
02:47부채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다고 하는 게 밝혀졌으니까
02:51대통령 입장에서는 심기가 불편했을 거고
02:53한술 더 떠서 9월 12일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2:57추미애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보고
02:59내란 세력에 엎여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03:03이런 거의 막말 수준 아니겠습니까?
03:05이런 이야기를 한 다음에 지금 중수청이 하루라도 빨리 청장이 임명돼서
03:09제대로 가동이 돼야 되는데
03:11그런데 그 중수청이 시작된 지 10월 2일입니다.
03:15오늘 며칠입니까?
03:1610월 12일이잖아요.
03:18열흘이 지났는데도 중수청장 임명은커녕
03:20아직 인사청문회도 진행되고 있지 않단 말이죠.
03:23여기에 발목 잡는 게 누구냐.
03:25그게 바로 추미애 지사 아닌가.
03:27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도
03:29좀 거칠어지는 것이 아닌가.
03:31그런 생각이 드는데
03:32사실상 제가 생각해보니까
03:34추미애 지사는 어렸을 때는 세탁소집 딸로 태어나서
03:37이렇게 서민적인 그런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03:40그다음부터 뭐가 됐습니까?
03:41판사됐고요.
03:42국회의원 됐고요.
03:43장관하고요.
03:44그리고 난 다음에 경기도 지사가 됐잖아요.
03:46이런 사람을 보고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3:48호의호식은 모르겠지만 고관 대작이라고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2그러니까 이렇게 오랫동안 고관 대작을
03:55판사부터 경기도 지사까지
03:56수십 년 동안 높은 자리에만 있었던 분이
03:59택시비가 얼마인지 알겠습니까?
04:01버스비가 얼마인지 알겠습니까?
04:02소시민적 삶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04:05더군다나 이렇게 경기도가 어렵다라고 이야기하면서
04:08추미애 지사가 한 행동이 무엇이냐.
04:11첫 번째는요.
04:12공관을 전세를 갖다가 십몇억짜리 전세 얻어가지고
04:15거기에다가 예산 갖다 쓰고
04:17그다음에 제일 황당한 거는
04:19이제 산지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04:22몇 달 되지 않은 그 차를 내버려 두고
04:24또 한 8천만 원 가까운
04:26아주 최고급 자동차를 또 구입했다라고 하니까
04:29그러니까 대통령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04:31경기도 지사에 대해서
04:33워닝을 할 수밖에 없는데
04:34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들 보면요.
04:37대통령도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04:39경기도 지사도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04:41민주당의 최고위직 두 분이
04:43서로 이렇게까지 싸우는 모습을
04:45그것도 공개적으로
04:46이런 것들을 우리 국민들이 봐야 되나
04:48다른 건 모르겠고요.
04:49빨리 중수청부터 제대로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04:52행안부 장부반부터 다들 노력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4:54그런 생각 듭니다.
04:57김준욱 대변인, 추미애 지사는 또 왜 이런 겁니까?
05:01지금 추미애 지사께서 경기도 지사인지
05:05아니면 여전히 민주당의 의원인지 모르겠다라고
05:09얘기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05:12추미애 지사께서 경기도 1,400만이 넘는
05:17경기도민을 대표하시는 분이고
05:19지금 경기도에서 좀 전에 얘기 나왔던 것처럼
05:23서민 예산들이 지금 감액되고 있다.
05:29특히 이번에 5천억이 넘는 감액 추경을
05:34지금 진행 중인데
05:37경기도의회가 민주당이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05:40지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05:41그런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지사인
05:46추미애 지사 사이에 이 감액 추경을 놓고
05:50상당한 의견 대립이 지금 진행되고 있어서
05:54이 추경안이 통과가 되고 있지 않다라는
05:56기사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05:58이건 뭘 의미하냐 하면
06:00경기도에서 추미애 지사의 어떤 방향성
06:05이것에 동의하지 못하는 민주당의
06:08지방의원들이 상당히 많다라는 걸 의미하는 거 아닙니까?
06:12그렇다면 지금 추미애 지사께서
06:15중앙정부, 특히 검찰 개혁에만
06:20이렇게 관심을 갖고 계시는 것 같은
06:24이런 발언들은 좀 자제하시고
06:27지금은 경기도의 서민의 삶을 챙기는 데
06:31더 본인의 역할이 있는 것이니
06:35거기에 집중하셔야 된다라는 지금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겁니다.
06:39그러다 보니까 아까 임은정 검사 때도 제가 말씀을 한번 드렸습니다만
06:42지금 추미애 지사께서도
06:45벌써부터 다음 차기 대권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거 아닌가?
06:52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확실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06:56각인시키려고 하는 거 아닌가?
06:57이런 또 비판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07:01이 점에 대해서도 추미애 지사께서는
07:04물론 내가 예전부터 추진해왔던 검찰 개혁이
07:09그 방향성을 잃고 다른 잘못된 길로 가는 것에 대해서
07:14난 참을 수 없다.
07:15이렇게 생각을 갖고 계실 수는 있겠지만
07:17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우선되어야 할 것은
07:20본인의 역할, 본인이 경기도지사라는
07:24그런 도백의 역할을 맡고 있다라는 점을
07:28우선 먼저 상기해야 하는 시점이 아니냐
07:30저는 그런 목소리에도 귀를 크게 열고
07:33기울이셔야 될 필요가 있겠다.
07:35이런 생각입니다.
07:37그런데 대통령 지금 임기가
07:38이제 2년도 안 됐잖아요.
07:42그런데 전재호 의원님, 임은정 광주청장도
07:46정치 생각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 돌고 있다고 하고
07:48추미애 지사도 벌써부터 대선 얘기 나온다고 하는 게
07:51맞습니까?
07:52대통령 임기 초반인데?
07:54그러니까 여러 가지 억측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07:58왜냐하면 지방선거 전까지는 대통령 지지율이
08:0260% 넘고 이랬잖아요.
08:05아, 지지율 때문에?
08:06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08:08두세 달 사이에 너무 반토막이 나는 지지율이다 보니까
08:15이러다 보니까 우려했던 것처럼
08:17지방선거 지나고 나서
08:20민주당의 분열이 극심해질 거라는
08:23얘기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08:26그러니까 친명과 지금 비명 사이에
08:30그리고 또 들리는 얘기로는
08:32봉합 수준을 뛰어넘었다.
08:35봉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08:36이런 우레 목소리가 나왔었는데
08:39지금 이걸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게
08:41지금 대통령 인사권 흔들기잖아요.
08:43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08:47지금 끊임없이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서
08:50민주당 내에서 김용민 의원이랄지
08:53지금 여러 사람이 끊임없이 흔들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56그래서 또 중수청장 인사청문회도 늦어지고
09:01아직까지 지금 공석인 상황이 되는 것이고
09:04그래서 이것이 과연 중수청장 한 명의
09:08임명에 대한 불만이냐 그렇게 보이지는 않고요.
09:11오히려 이것은 권력 다툼입니다.
09:13그리고 차기 총선이랄지 아니면 차기 대권을 앞둔
09:19그러한 민주당 내의 권력 구도가
09:22굉장히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거 아닌가
09:26사실 이러한 대목으로 좀 보이는 거예요.
09:28그리고 대통령께서 SNS에
09:32추미애 지사를 연상시키는
09:34이러한 또 비판의 글도 올리셨고
09:36또 이런 글도 올리셨죠.
09:38능력도 안 되면서
09:40큰 자리를 요구하는 사람을 비판을 했는데
09:43사실 이렇게 SNS에 올린다고 해서
09:47그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9:49오히려 잘 잡고 나서
09:51지금 추미애 지사도 한 목소리 더 내고
09:54지금 김용민 의원도 한 목소리 더 내고
09:56이게 대통령이 SNS에 올린다고 해서
09:59이게 잦아들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10:01오히려 민주당의 분열상만
10:03오히려 더 커지기 때문에
10:05그러한 면에서 이게 물 밑에서의
10:08어떠한 설득이나
10:10어떤 그런 대화
10:11이러한 것이 좀 필요한 시점 아닌가 싶습니다.
10:15통제가 안 된다.
10:16감찰하겠다 해도 뭐
10:18의연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어요.
10:20임은정 광주청장한테
10:23이번에 추미애 지사
10:24그런데 임은정 추미애 지사 말고도
10:27당내 강경파들도
10:29비판의 목소리를 대통령 인사와 관련돼서
10:32내고 있죠.
10:33그러자 대통령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0:39지난 9일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요구하고
10:42인사나 국가 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10:44잘 안 되니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한다.
10:48당내 강경파를 향한 대통령의 비판의 글로 해석되는데
10:54그러자
10:55김용민, 강경파 김용민 의원이
10:59이렇게 얘기했어요.
11:02내가 정치 시작한 건 이루고자 한 과제가 있어서지
11:04자리 탐하기 위해서 아니다.
11:07대통령이 뭐라고 하니까
11:09내가 언제 자리 탐했냐.
11:11반박한 거예요.
11:13대통령의 인사에
11:14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11:16대통령이 이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11:19거기에 민주당 내 김용민 의원이
11:22재반박을 한 겁니다.
11:24내가 무슨 자리 탐하기 위해서냐.
11:26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어요.
11:32임은정, 추미애
11:33이번에는 김용민 의원인데
11:36대통령에 대해서 정명을 반박했어요.
11:38자리 안 탐했다는데요.
11:40그쪽이 대통령의 SNS를 김용민 의원이 한 건 아닌데
11:43본인이 판단했거나 양심으로 봤을 때
11:46나는 자리 탐한 게 아니고
11:47오직 검찰개혁, 오직 사법개혁의 진두지휘하고
11:50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는 걸 표현하신 것 같아요.
11:53대통령께서 김용민 의원을 지적하거나 한 건 아니잖아요.
11:57그럼 누구 지적한 겁니까?
11:59그러니까 저는 원론적일 수도 있고
12:01아마 주변에 있는 분이 또 욕을 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12:04그런데 김용민 의원이 왜 반박합니까?
12:06그건 본인이 판단했을 때
12:07나는 그게 아니라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어필할 수는 있는데
12:10저는 문제가 자꾸 우리 안에 계속적으로
12:13이게 의견이 아니라 서로 갈등을 넘어서
12:16서로 반대하는 느낌이 나면
12:18굉장히 좋지 않고
12:19특히 좋지 않은 건 저도 이제 수석의 당원들하고
12:22이렇게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면
12:24왜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앞과 뒤가 다르냐
12:28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12:29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중수청, 공소청을
12:33법무부에 두기로 했는데 왜 바꾸냐 한 건데
12:35이건 사실 정청례 대표 때부터
12:381년 동안 계속적으로 논의하고
12:40언론에서도 감론을 받기 때문에
12:42한 곳에다가 공소청이나 중수청 권력을 두면
12:45위험하기 때문에 분산, 그래서 행안부로 간 거를
12:481년 동안 계속적으로 했지만 당원들은 결국에는
12:52저런 한마디에 여러 가지 신뢰하는 의원들의 한마디에
12:56또 이제 사실과 다른 의견을 또 하기 때문에
12:58저는 이게 단순한 어떤 의견을 넘어서
13:01지금 갈등 국면을 너무나 심취했기 때문에
13:04저도 이해찬 대표 시절에 당 상금부대위를 해보면
13:08그 당시에도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면
13:10사실은 이건 당대표 시스템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 거예요.
13:13예전에는 이해찬 대표는 현역 의원이
13:15이런 엉뚱한 얘기할 거면 방송 인터뷰 금지
13:18그리고 여당이면 여당에 맞는 말
13:21주식이 폭락했다고 하니 왜 주식이 폭락이냐
13:24주식이 하락이지 왜 여당의 경제 위기 계속 이런 얘기를 하느냐
13:28이런 워딩이라는 것까지 공개적으로 권고한 것이 있어서
13:31저는 시스템적으로 조금 정비할 필요는 있겠다 싶습니다.
13:35우연히 근데 기자회견 하겠다는데 당에 어떻게 말려요?
13:38제가 말씀드린 건 팩트와 의견을 좀 구분해야 되는데
13:42당원들이나 지지자들 특히 국민들이 봤을 때는
13:44이 혼동해버리면 계속적으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13:48이 부분은 또 하고 싶다고 하면
13:50책임지는 모습까지도 해야 된다는 거죠.
13:53김민석 대표가 그런 의지 있습니까?
13:55김민석 대표도 있지만 지도부도 있고 의청도 열어서
13:58이런 거를 좀 이제 수습이라 할 필요가 있죠.
14:01책임이 있죠. 다.
14:02그런데 임은정 추미애, 김용민이 다가 아닙니다.
14:07조국 혁신당의 박은정 의원도 강하게 대통령의 인사를 비판해 오고 있습니다.
14:11들어보시죠.
14:12이건 같은 당도 아닌데요.
14:15김 지용 후보자는 친윤이 맞습니다.
14:18친윤 검사라는 게 무슨 DNA 감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14:22그러면 친윤 검사인데 친윤 검사와 우리는 같이 간다.
14:26이렇게 하고 그냥 임명을 하시든지.
14:28그런데 친윤이 아니라고 계속 얘기를 하니까 저는 굉장히 그게
14:35조국 혁신당에서도 비판해 오고 있습니다.
14:39그러자 박은정 의원이 대단한 얘기를 했는데 강한 비판인데
14:44이재명 정부도 흘러가는 한 페이지다.
14:49이건 세게 비판한 건데요.
14:54윤석열 징계 청구하자마자 고기영 갑자기 사표.
14:57그날 추미애 표정 잃을 수 없다.
14:58그런 고기영을 김지용 청례 증인으로
15:01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들끼리 무슨 검증이 되겠냐.
15:04역사는 그냥 남겨두시라.
15:05이재명 정부도 흘러가는 한 페이지다.
15:07자, 잠깐 흘러가는.
15:10와, 정영진 변호사님.
15:15맞는 말씀 하셨잖아요.
15:16맞는 말이다.
15:17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15:19이재명 정부가 영원 무궁하게 이렇게 되겠습니까?
15:23어차피 윤석열 정권도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였고요.
15:27이재명 정권도 마찬가지다라고 저는 생각을 갖다 하고
15:30성경에도 이 또한 흘러가리라 이런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15:33제가 봤을 때는 지극히 정상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15:36그런데 제가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15:39박은정 의원도 검사 출신이었어요.
15:42박은정 의원 29기고요.
15:43그다음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김지용 후보자는 28기입니다.
15:47그러니까 같이 검찰에서 한 기수 차이니까
15:50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거고
15:52제가 봤을 때는 아무리 친윤, 친윤 하지만
15:54저 같은 사람 눈에는 김지용이 무슨 친윤입니까?
15:57제가 봤을 때 친문 검사였으면 친문 검사였지.
16:01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16:03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16:04박은정 의원만 검사가 아니었고요.
16:08박은정 의원의 남편도 검사였습니다.
16:11박은정 의원의 남편은 몇 기였느냐.
16:1328기였어요.
16:14누구랑 동기냐 하면 김지용이랑 동기예요.
16:17그런데 제가 봤을 때 문재인 정권 때 김지용과 그 이종근은요.
16:21그 커리어가 거의 똑같습니다.
16:23그러니까 제가 찾아보니까요.
16:252020년에 수원지검 1차장 김지용, 남부지검 1차장이 이종근입니다.
16:30그다음에 2020년 8월에 검사장 승진하는데
16:34그때 법무부 장관 추미애였고요.
16:36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었는데
16:38누가 검사장으로 승진하느냐.
16:40김지용도 검사장으로 승진하고요.
16:42그다음에 이종근도 검사장으로 승진합니다.
16:44이종근이 누구예요?
16:45박은정 의원의 남편 아니겠습니까?
16:49그런데 박은정 의원의 남편 이종근 검사장이 검사장 되자마자
16:53이 직으로 가야 어디로 가냐면 대검에 형사부장 가거든요.
16:57그리고 난 다음에 그 자리를 누구한테 물려주느냐.
17:00김지용한테 물려준단 말이에요.
17:01그럼 같은 개네요.
17:02똑같아요, 제가 봤을 때.
17:03그리고 난 다음에 2022년에 윤석열 검사가
17:08윤석열 총장이 대통령 돼서
17:10첫 번째 인사에서 똑같이 물먹은 사람들이 누구냐.
17:13그게 김지용하고 이종근입니다.
17:16김지용은 광주고등검찰청 차장으로 물먹고요.
17:20그다음에 이종근은 대구고등검찰청 차장으로 물먹습니다.
17:23그리고 난 다음에 2023년에 한 몇 달 먼저 옷 벗은 사람이 이종근이고
17:28그다음에 몇 달 뒤에 2023년 9월에 옷 벗은 사람이 김지용이에요.
17:33그런데 왜 친윤, 친윤 하는 거예요?
17:34제가 봤을 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17:36자기들끼리는 또 그 안에서도 친문 안에서
17:38친윤하고 찐 친문이 있나, 뭐 있나 이건 모르겠는데
17:42우리 같은 사람들 보기에는 김지용 검사장이나 이종근 검사장이나
17:46문재인 대통령 때 추미애 장관에 의해서 검사장 승진하고
17:51잘 나갔던 사람들인데 왜 저런 이야기를 하나 잘 모르겠고요.
17:55다른 건 모르겠고 지금 아무리 김지용이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17:58중수청장은 빨리 임명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8:02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자꾸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것은
18:05이거는 진짜 정권 차원에서도 문제가 심각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18:09마찬가지로 국회의원 자리도 영원히 있으니까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라고 하는 것을
18:14명심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입니다.
18:17빈자리가 중수청장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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