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분 전


김승원 의원을 통해 코로나 신약 승인을 식약처에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제약업체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씨 기억하실 겁니다.

오늘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1심에선 무죄를 선고한 김승원 의원을 통한 임상시험 승인 촉구 요청을 오늘 2심 재판부는 명백한 청탁이라며 유죄로 뒤집은 겁니다.


[강세찬 / 제넨셀 창업자]
" …"
" …"
"<동물실험에서 나온 부작용 왜 숨기셨습니까? …"
"<동물실험 결과 모르고 임상시험 하신 겁니까? …"

정확히는요.

오늘 항소심 재판부는 강세찬 씨에게 징역 4년 법정구속했습니다.

1심 결론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보다 형량이 무거워진 겁니다.

1, 2심 형량 차이는 강세찬 씨가 양모 씨를 통해 김승원 의원에게 신약 임상시험에 대한  식약처의 빠른 승인을 부탁한 행위의 위법성에 대한 상반된 결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앞서 1심은 "청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결론 내렸지만, 2심은 "강세찬 씨가 김승원 의원을 통해 식약처장에게 청탁한 것이 명백하고, 그 대가로 6억 원이 양모 씨에게 지급된 것" 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동안 김승원 의원은 자신은 '정당한 민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해 왔었는데요.

강세찬 씨 법정구속에 대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빠 독약 로비 특검의 문이 열렸다"면서 김승원 의원을 가리켜 "'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라는 김민석 대표는 한마디 해보시라"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섯 번째 뉴스, 이 뉴스 골랐습니다.
00:051심이 뒤집히고 김승원 의원 통해 청탁이 명백하다.
00:11김승원 의원을 통해 코로나 신약 승인을 식약처에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00:18제약업체 제넨셀의 창업자 강세찬 씨, 여러분 다 기억하실 텐데요.
00:23그런데 오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이 됐습니다.
00:30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했던 김승원 의원을 통한 임상시험 승인 촉구 요청을
00:36오늘 항소심 재판부는 명백한 청탁이다, 유죄로 뒤집은 겁니다.
00:45오늘 항소심 선고 앞두고 입장 한 말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00:49김승원 의원한테 청탁 같은 적 없다는 입장 그대로십니까?
00:53동물 실험에서 나온 부작용 왜 숨기셨습니까?
00:56동물 실험 결과 모르고 임상시험...
00:59그러면 항소심 재판부가 강세찬 씨에게 징역 4년 법정 구속한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볼까요?
01:061심 결론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보다 형량이 더 무거워졌습니다.
01:111, 2심의 형량 차이는 강세찬 씨가 지인인 양 모 씨를 통해
01:17김승원 의원에게 신약 임상시험에 대한 식약처의 빠른 승인을 부탁한 행위의 위법성에 대한
01:24상반된 결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01:27무슨 얘기냐면 앞서 1심은요.
01:31저걸 청탁으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01:33오늘 항소심은 강세찬 씨가 김승원 의원을 통해 식약처장에게 청탁한 것이 명백하고
01:42그 대가로 6억 원이 지인인 양 모 씨에게 지급반된 것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01:49그동안 김승원 의원은 본인은 정당한 민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해 왔었는데요.
01:58강세찬 씨의 법정 구속에 대해 오늘 부소속 한동훈 의원은
02:01오빠 독약 로비 특검에 문이 열렸다면서 김승원 의원을 가리켜
02:06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말한 민주당의 김민석 대표는
02:10한마디 해보시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