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딴 논란 속에 영화 단체 관람을 잡아놨던 기관들은 급히 다른 영화로 일정을 바꾸고 있습니다.
00:07이미 단체 관람을 마친 기관들은 경찰에 줄줄이 고발을 당했습니다.
00:12광민경 기자입니다.
00:16다음 달 14일 제대군인과 가족 등 120명을 상대로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을 하려 했던 국가보험부 산하 제대군인지원센터.
00:26어제 급히 관람할 영화를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00:30역사 왜곡 논란 영화를 국가기관이 밀어주느냐는 비판이 SNS 등에서 쏟아진 뒤 나온 결정입니다.
00:38한국교직원공제회도 일선 학교 직원 500명이 암살자들을 단체로 보기로 했다가 다른 영화로 바꿨습니다.
00:45두 기관 모두 영화 개봉 전 관람작을 정했다가 사회적 논란이 일어 바꿨다는 설명입니다.
00:51기사는 훨씬 들이죠.
00:53그때는 전혀 영화의 논란이 나 그런 것들이 없었더라고요.
00:58임직원 수십 명이 단체 관람을 마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01:05임직원 연금상품 가입을 받은 금융사가 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는 게 고발인 주장입니다.
01:12LH는 관람 전 영화를 둘러싼 논란을 인지한 즉시 직원들에게 참석을 지향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해명했습니다.
01:22국토안전관리원도 회사 주간 공식 행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7그제 1위 관객 2위로 내려왔던 암살자들은 어제 기준 6만 1496명으로 다시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민경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