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암살자들을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05역사 왜곡 논란 영화를 보여주는 건 교육적으로 안 좋다는 야당 의원.
00:09학생 선택권을 제안하는 건 문제라는 교사노조연맹. 생각이 다른데요.
00:15전국 중고등학교 8곳에서 단체로 학생들이 관람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0서창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4경기도의 한 중학교 200명 넘는 학생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관람했습니다.
00:30이인선 의원실이 전국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영화를 단체 관람한 학교는 전국 8곳, 관람을 계획 중인 학교는 3곳, 6곳은
00:40관람을 취소했습니다.
00:42이 의원은 단체 관람을 지적했습니다.
00:45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를 학교에서 단체 관람으로 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재질합니다.
00:55반면 체험학습 활동으로 단체 관람을 했다는 한 학교는 관람이 왜 논란인지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01:10또 다른 학교들은 학교의 강요가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이라는 취지의 입장이었다고 교육청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01:20학생 단체 관람, 시민들 생각은 엇갈립니다.
01:24암시를 한다고 그렇게 했지만 역사 왜곡이거든요. 창작범위를 넘은 거죠.
01:30편의원생 사고를 벌써 두고 갔어요.
01:32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게끔 해야지 못 보게 한다거나 공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01:38교사 노조연맹은 단체 관람 여부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압박이라며 학생 선택권을 제한하는 건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