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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북한에서 간경화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
국경에서 마주한 20m 높이의 낭떠러지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 금석
그리고 이어진 어머니와 현숙의 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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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안보 어머니를 살리기 위한 남매의 눈물 겨우 탈복기가 펼쳐집니다.
00:04환경화 단증을 받았어요.
00:07죽는다, 무조건 죽는다.
00:08어머니가 아들 금석 씨에게 너 한국에 가라.
00:12압록강을 건너야 되는데 철조망 뒤로 20m 높이의 낭떠러지가 있는.
00:17떨어졌는데 생각보다 오래 떨어지더라고요.
00:19뒤에서 뭐가 와서 머리를 뻥 치는.
00:21뭐야?
00:22트였어.
00:25압록강을 막 뛰어서 건너가가지고 산으로 올라갔는데
00:29갑자기 불빛이 30개가 막 비추는 걸.
00:32거의 엎드리다시피 이렇게 숨었어요.
00:34살짝 풀린다 이런 소리가 막 들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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