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북한판 신데렐라 한송미
돈을 벌기 위해 혼자 중국으로 떠난 엄마
갑자기 시작된 지옥같은 생활
이유없는 의붓언니의 괴롭힘
엄마를 찾기 위해 두만강을 건넌 송미
하지만 기다리던 엄마는 없었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한판 신데렐라 한송미 씨 모셨습니다.
00:03엄마 중국에서 돈 많이 벌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갈게.
00:06새아빠 집에 이사가서 돼지구리 위해서 잤었어요.
00:10광목이라고 하나요?
00:11그걸로 엄청 맞았어요.
00:13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00:14그냥 뭐든 잘못한 거 다 내가 했어요, 다 내가 했어요.
00:17담배 사서 피울 돈이 없으니까 담배 껌초를 가서 주워오라고.
00:21여기 더 있다가는 이제는 희망이 없겠다.
00:23엄마랑 통화할 때 강만 건너면 엄마를 본다라고 하시더라고요.
00:32강만 건너는데도 엄마가 없는 거예요.
00:34네 엄마, 방구겠지 않니?
00:35우와, 이거는 뭐 거의 식스센서션.
00:37반전.
00:37엄청난 반전인데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