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들이 범죄를 사전에 계획하고 미리 준비한 정황이 한둘이 아닙니다.
00:05범행 당일에 맞춰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어놨던 건 물론 숙소 관계자에게 미리 퇴실할 시점도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4오세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8성남시 분당구 중식당에 레커칠 테러를 한 중국인 일당 4명이 한국을 빠져나간 건 범행 당일인 지난 24일.
00:253명은 산둥성 옌타이로, 1명은 상하이로 떠났는데 범행 당일 중국행 비행기표를 이미 준비해놨던 겁니다.
00:33추석 연휴 첫날 새벽을 택해 범행했는데 연휴 직전 체류 기간을 묻는 숙소 관리인에게는 퇴실 예정 시점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00:45범행 날짜와 출국 날짜를 사전에 정해둔 걸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00:50한 달 전 용의자 한 명이 먼저 투숙한 뒤 범행 날짜가 다가오자 일당의 방을 추가로 예약했습니다.
01:00묵었던 방에는 페인트나 레커 흔적은 일절 남기지 않았습니다.
01:10이들은 범행 당시 온몸을 덮은 작업복을 입어 족적이나 지문을 남기지 않았고
01:15중식당 훼손 모습을 전화기로 직접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01:19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34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