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에 래커와 페인트, 정체불명의 액체로 무차별 테러를 당한 중식당 사건.
00:07그 용의자들의 꼬리가 잡혔습니다.
00:09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남성 4명으로 범행을 저지른 뒤 다시 중국으로 달아나 뿔뿔이 흩어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8과연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00:20최다희 기자 보도 이후 아는 기자에서 짚어보겠습니다.
00:26한밤중 괴한들로부터 붉은 래커칠과 집기 훼손 등 테러를 당한 성남 분당구 중식당.
00:33경찰 수사 결과 용의자들은 전원 중국인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00:3820대, 40대 남성과 30대 남성 2명 등 총 4명이 범행 한 달 전부터 차례로 입국한 뒤 서울의 한 숙소에 머무르다
00:48범행한 겁니다.
00:48경찰은 식당 측 신고를 받고 동선을 추적해 이들의 신원을 특정했는데 4명 모두 범행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였습니다.
01:00경찰은 이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름과 같은 식당 상호명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위해 계획적으로 입국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1:11이 식당은 지난 7월에도 상호명이 적힌 간판에 누군가 페인트칠을 하는 피해를 입었는데 경찰은 이번 사건 용의자들과는 다른 인물의 소행으로 보고
01:22있습니다.
01:23중국 최고 지도자다 보니까 당연히 중국에서 최고니까 임팩트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상호를 원해서 그런 식으로 저희는 한 건데
01:33경찰은 본국으로 달아난 중국인 남성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국제사법 공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5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