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57김정은 uses them like...
01:18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유엔총의 발표 내용에 이 부분이 포함된 부분.
01:25이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측에 좀 많이 아쉽다라면서 유감을 SNS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01:35그러니까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화에 따르면 이겁니다.
01:38우크라이나 측이 연설 전에 포로 관련 언급이 포함이 될 것이라고 미리 알려왔고
01:44이를 공개해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우리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01:49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이렇게 국제적인 무대에서 본인들의 처한 입장을 밝힐 필요성이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01:58글쎄요. 우리 입장을 비공개로 합의한 사항을 어긴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02:04그렇게 보여지네요.
02:05그래서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문제가 중요한 건 그분들이 송환돼서 우리나라에 오는 거잖아요.
02:11그게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02:12그리고 안전하게 와야 돼요.
02:13이게 만약에 그래도 다행히 밝혀진 게 들어온 뒤에 밝혀져서 그나마 다행이지.
02:17제3국을 통해 들어왔거든요.
02:19그 과정에서 만약에 이런 일이 있었으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02:23방해하고 이러지 않겠어요.
02:24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아주 조용하게 비밀스럽게 이루어져서 완전하게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02:29지금 국정원이나 이런 데 조사하고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나서 정착을 하고 나서
02:33이분들이 생활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02:36대한민국 국민으로 맞아들여서.
02:38그렇죠.
02:38그런데 이제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국제사회의 본인들의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던 것 같아요.
02:43북한이나 러시아가 얼마나 나쁜 짓을 하는지.
02:45그렇죠.
02:45저도 나쁜 짓을 한다고 생각해요.
02:47그 사람들이 그런 짓을 못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02:49다만 이걸 공개했을 경우에 국제사회나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우리가 또 외교적으로 러시아와의 관계도 있잖아요.
02:55그렇죠.
02:56러시아에서는 계속 이 사람들 자기들한테 송환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02:59그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아니다.
03:01우리가 받겠다.
03:01그래서 우리가 데려온 건데.
03:03이런 문제를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밝히는 바람에 이게 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03:08저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03:10그리고 나중에 정말 시간이 지나서 이분들이 잘 정착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게 되면 그때 우리가 자연스럽게 얘기도 되는 거 아니겠어요.
03:17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이런 태도는 국제사회나 국제관계에서 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22그러니까 포로들의 안전 그리고 만일을 대비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 대통령도 그리고 외교부가 얼마나 비밀을 엄수하면서 이렇게 진행을 한 일인데.
03:36글쎄요.
03:37허무하게 비공개 합의를 어긴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서 그래도 우리 대통령이 품격을 갖춰서 유감을 표한 겁니다.
03:47자 다행히 아무 일이 없었으니까 망정이죠.
03:51그런데요.
03:53젤렌스키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서는 이렇게 정중하게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유감을 밝힌 이재명 대통령.
04:01야권을 향해서는요.
04:03정말 경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4:08자 그러면서 누군가 생명과 국익 안보를 해치는 사람 뭐를 위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사람들을 살인자나 매국노라 부른다라고 매우 강도
04:22높게 비판을 했습니다.
04:24자 젤렌스키 포로 송환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야권에서도요 관련 지적이 나왔는데 바로 이런 발언들 때문에 그랬습니다.
04:35야권의 발언을 들어보시죠.
04:38이번 송환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대응에는 이를 말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04:43중대한 사안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입을 통해 먼저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04:50우리 정부가 좀 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58자 그러니까 야권에서는 쉬쉬하고 은폐하려고 했다.
05:02혹시 뭐 북한으로 보내려고 그런 거 아니냐 뭐 이런 것까지 지금 제기를 하고 있어요.
05:06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참지 않았습니다.
05:09굉장히 경로의 수준으로 비판을 쏟아냈네요.
05:14야권의 반응 가운데 물론 비판일 수도 있죠.
05:17야권의 의혹 제기는 당연한 거고.
05:20그런데 아무 말 대잔치는 안 되는 겁니다.
05:23예를 들어 북송하려고 했던 거 아니냐 비밀이.
05:27이거야말로 무슨 소설이죠.
05:29과거에 북송 사례가 있긴 있었습니다.
05:31이유는 간단했어요.
05:32워낙 북한에서 소위 말해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왔기 때문에
05:37그런 사람을 받는 거에 대한 정책적인 결정이 있었던 겁니다.
05:42그런데 아니 포로가 우리나라로 귀순한 건데
05:45이걸 갖다가 북송한다는 걸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
05:49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그다음에 또 그런 것들이 이제 반복되면
05:54모든 일에 마치 소설과 같은 아무 말 대잔치를 하는 거를
05:58여당이나 또 청와대에서 반개할 이유는 없는 거죠.
06:01그거는 좀 따끔하게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한 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