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범죄수사 전문가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함께하는 돌직국 강력판 시작하겠습니다.
00:04반장 어서 오십시오.
00:04안녕하세요.
00:05방금 오신 이 사건 집중적으로 프로파일링해 보겠습니다.
00:09자, 중식당 상호가 시즌핑이었습니다.
00:14그렇다는 이유로 이 같은 테러 행위를 남의 나라 식당에 해도 되는 건지
00:19이 용의자들의 신원이 특정됐습니다.
00:21모두 다 중국인이었습니다.
00:23그리고 황당한 건 당일 바로 출국을 했다라는 겁니다.
00:26일반 중국인 관광객이 이런 일을 벌일까 싶은데
00:30반장님, 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프로파일링하십니까?
00:35기본적으로 경제적 이유가 없잖아요.
00:37말하자면 중식당을 저렇게 스프레를 뿌리고 망가뜨리야 할
00:42만약 경제적 이유가 있다면 만약 경쟁 업체라든가
00:46아니면 경쟁 식당이 시켰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00:49거기는 보신 분 아시겠지만 좀 한적한 데고
00:53경쟁이 될 만한 식당이 없습니다.
00:55그러니까 그런 대상성이 없는 거죠.
00:58남의 나라에 와서 남의 나라 식당에 남의 국민 자산을
01:01이렇게 테러로 보도 되는 겁니까?
01:03그러니까요.
01:04그래서 두 가지를 일단 처음에 보는 건 그겁니다.
01:08중국 사람들이 자신의 국가 원수의 이름이 있으니까
01:11그거에 대한 불만 때문에 그랬다, 첫 번째.
01:14아니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식당에 어떤 이런 불만을 품은 우리나라의 다른 어떤 경쟁 업체가 했다.
01:24그런데 후자가 아까 좀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전자 가능성이 높은데
01:28전자 가능성이라고 하면 한 사람이 이렇게 막 뿌리고 이렇게 뭘 할 수도 있는데
01:34이거는 집단적으로 있다는 거예요.
01:38그리고 조직적인 어떤 계획성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01:41지금 CCTV 보면 옷도 비슷해요?
01:44옷도 동일하고 한 명은 지휘자고 세 명은 움직이는.
01:48왜냐하면 한 명은 휴대폰으로 뭔가 찍는 것 같은 느낌.
01:52그러니까 말하자면 일종의 지휘하는 느낌이고 세 명은 거의 실행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01:57처음으로 조직적인 형태의 분업화된 공격 행위라고 하면 이건 사실 굉장히 심각한 거죠.
02:05이게 그냥 민간인들이, 중국인들이 와서 이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있습니까?
02:12그 가능성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후자죠.
02:15말하자면 어떤 청부를 받아서 경쟁업체의 청부를 받아갖고 했을 경우는 가능할 수도 있죠.
02:21왜냐하면 우리가 옛날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02:26신세계라는 영화에 어디 어디 거지 이렇게 해서 그런 형태의 청부 이런 건 가능한데
02:32이건 그 가능성은 떨어지는 건 그래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없다고 하면
02:37왜냐하면 지금 저 식당은 저길 떠나지도 않을 거면서 그리고 이름만 바꾸는 형태거든요.
02:44그러니까 실익이 없죠.
02:46그러니까 결국은 전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02:49그럼 이건 매우 정치적이고 심각한 국제관계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02:53함부로 속단해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56외교적 문제로도 비화될 수 있는 사안이다.
02:58그렇죠. 왜냐하면 이게 그냥 어떤 하나의 개인이 와서 이렇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03:05조직적으로 와서 하고 갔다고 하는 건 이거 굉장히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03:10왜냐하면 이거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자
03:15주권 침해입니다.
03:16주권 침해일 수 있다.
03:17우리 경찰이 신호는 특정했는데 이미 범행하고 바로 중국으로 도주를 했어요.
03:25그럴 생각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보여요.
03:28왜냐하면 오전에 하고 바로 실행자들은 출국시키고 나머지 한 사람은 상황을 봐서 바로 출국하고
03:36그것도 계획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03:38그러니까 신호는 확인됐는데 잡는 건 저희가 잡을 수는 없죠.
03:44왜냐하면 그 신호는 중국에 있기 때문에.
03:48여러 사건의 어떤 전례들을 보면 중국인이 범인일 경우 중국 공안이 우리 경찰에 잘 협조를 안 해줘요?
03:57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걸 공조를 하는 경우에 서로 쌍교환 형태로 많이 합니다.
04:05우리가 잡은 저쪽에서 필요로 하는 이게 맞교환 형태를 많이 해주는 것고
04:12프로교환하듯.
04:13뭐 그렇게 그런 경우가 많은 게 물론 이게 공식적으로 화된 건 아닙니다.
04:16그런데 예전에는 아예 협조가 잘 안 됐고 한 5년 전 정도부터는 그런 형태로 협조가 많이 됐고
04:23또 보이스피싱이 많이 되면서 저쪽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있는데
04:27문제는 그건 전적으로 선의에 맡겨야 된다는 겁니다.
04:31중국 공안의 선의에 맡겨야 되는 거죠?
04:33네, 그렇게 된다는 거죠.
04:34우리가 가서 중국 현장에서 체포할 수는 없는 겁니까?
04:37그건 안 돼요.
04:37그건 또 우리가 그쪽의 주권을 또 침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04:42그럼 이건 사실 외교적으로 항의를 해야 할 문제겠네요.
04:44항의를 해서 일단은 신호를 확인해서 공식적인 요청을 하는 것을 절차를 밟아야 되는 거고요.
04:50거기에 따라서 일단은 검거를 해서 보내주게 되면 그건 다행한 거고 그다음에 우리가 조사하면 되는 건데 그런데 문제는 그게 쉽게 될지
05:02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05:04이 식당 사장님은 얼마나 공포심을 느꼈을까요?
05:06지난 7월부터 신호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의 각종 항의를 받았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5:13중식당 관계자 지난해 7월부터 신호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외교 문제 될 수 있으니 상호 바꾸라.
05:19주석님께서 간판을 보면 어떡하냐.
05:23이게 좀 비상식적이죠.
05:25남의 나라 국민에게 이래라 저래라 전화 걸거나 직접 찾아온 사람 포함 4, 50명 정도 상호 바꾸면 돈 주겠다라는 회의도 있었다.
05:34전조 증상이 있었던 거죠.
05:36그러네요.
05:37그러니까 저 정도면 이전부터 전조 증상이 있었다는 거고.
05:40이거는 협박 아닙니까?
05:42협박이죠.
05:43그런데 이 사장님이 저걸 나쁜 뜻으로 쓴 게 아니라는 거예요.
05:47왜냐하면 외국의 국가 원수니까 좋은 의미로 이렇게 쓸 수 있지 않냐.
05:52왜냐하면 과거에도 등소평이나 모택동이라는 이름도 있었기 때문에.
05:57그러니까 뭐가 문제냐 정도로 해서 그냥 넘기신 것 같아요.
06:02그리고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06:03우리도 쉽게 말하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프라는 상호도 있단 말이에요.
06:08그걸 나쁜 뜻을 쓴 게 아니란 말이에요.
06:10그런데 왜 저렇게 받아들이는지 저는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06:13식당 관계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6:18에이팩 기간 전후로 되게 본인들이 신분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06:22평온이 없는 금액으로 우리 가게 상호를 바꿔라.
06:26중국 탈포 지도자다 보니까 임팩트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상호를 원해서 그런 식으로 저희는 한 건데
06:34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니까 일단 상호를 바꿀 예정이고요.
06:37저희 직원분들한테 위혜가 갈까 봐 그게 가장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고요.
06:42저는 경찰이 중국으로 튀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의지를 좀 보여줘야 생각한다는 게
06:49결국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었고 간판을 지금 바꿔야 하잖아요.
06:54재산적 피해도 보상 못 받고.
06:55그리고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죠.
06:58비슷한 이름인 경우에 똑같은 일이 모범 공폭력이 생길 수 있죠.
07:03그럼 그때부터 바꿔야 됩니까?
07:05안 바꾸면 또 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 그러면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07:10이건 전랄 만들면 안 되는 거예요.
07:11아니 사실은 중국집 이름이 시진핑이든 푸틴이든 중국인들이 왜 남의 나라 중국집 이름에 신경을 쓰냐는 거죠.
07:17그러니까 이게 참 과도한 어떤 자국 중심주의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추정도 가능해 볼 수 있는데
07:24일단 식당도 근사하게 하더만.
07:27그러니까요.
07:28이게 나쁜 뜻으로 시진핑이라면 쓴 거 아니라니까요.
07:30멋있게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07:31그렇죠.
07:32그런데 저렇게 반응하는 건 아니죠.
07:35이상하죠.
07:38조직적 배후에 대한 의심도 나옵니다.
07:41이 대목인데 조직적 배후 있나 중국인 4명 중시단 내부 랩커치라는 모습 휴대전화 촬영 누군가에게 확인받으려고 찍은 것 같다.
07:50농약으로 추정되는 물질도 식재료에 뿌렸다는 거 아닙니까?
07:53이건 진짜 안 될 일이죠.
07:55경찰은 조직적 배후 사주 여부를 수사하겠다.
07:58국제사법 공조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08:02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8:02반지원은 어떻게 보십니까?
08:04충분히 추적을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요.
08:06이건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우리 사법주권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08:10현실적인 문제는 다른 문제지만
08:12또 우리나라에 와 있는 다른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인적으로도 추적은 가능할 수가 있습니다.
08:19그런데 또 검거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중국 쪽의 요청과 항의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답을 얻어내야 됩니다.
08:29이건 반드시 경찰이 끝까지 추적하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라는 말씀도 전해 들었습니다.
08:34배상훈 반장님과 함께 의문의 사건 프로파일링 해봤습니다.
08:38반장님 감사합니다.
08:39감사합니다.
08:39감사합니다.
08:39감사합니다.
08:3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