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이 지나면 짧았던 만큼이나 아쉬운 추석 연휴도 마무리됩니다.
00:05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시민들은 오늘 하루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연휴의 끝자락을 마음껏 즐기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00:15조현진 기자입니다.
00:19밀짚모자를 쓴 아이가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고 갯벌로 향합니다.
00:24마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내린 갯벌에서 작은 손으로 조개 캐기에 열심입니다.
00:37끝없이 펼쳐진 갯벌에선 연휴 마지막 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0:45연휴가 끝나는 아쉬움 속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갯벌 체험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됩니다.
00:53아이들이랑 뭐 하면서 시간 보낼까 하다가 조개도 많이 잡히고 그래서 너무 재미있어요.
01:00노란 해바라기가 가을 햇살에 살랑거립니다.
01:03보랏빛 버베나 앞에서는 환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 찹니다.
01:08축구장 60개 규모에 달하는 야생화 단지에도 나들이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01:14잠자리 채를 들고 잠자리를 쫓는 아이들.
01:17가족 연인들은 따가운 햇볕을 피해 돗자리를 펴고 가을바람을 한가롭게 맞습니다.
01:32추석 연휴가 끝난 내일부터는 낮기온이 다소 떨어져 완연한 가을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7고맙습니다.
01:50고맙습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