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인 선장이 외국인 선원들을 향해 소화기를 뿌렸습니다.
00:05휴식 문제로 갈등을 빚다 벌어진 일인데요.
00:08양측 주장이 엇갈립니다.
00:10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모자를 쓴 남성이 집안에 들어옵니다.
00:17손행 소화기가 들려있습니다.
00:25누워있던 외국인 남성들이 일어나 자리를 피하자 이들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합니다.
00:40소화기를 분사한 남성은 60대 통바로 선 선장.
00:44외국인 남성들은 고용허가제로 2호선에 채용된 베트남 국적 선원들입니다.
00:51작업 도중 쉬는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다 벌어진 일입니다.
00:56피해 선원들은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작업에 추가 작업에도 동원되고
01:01하루 12시간을 일하고도 임금을 제때 못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16선장은 이들이 지금껏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01:22계획적으로 화를 내도록 유도해 다른 작업장으로 옮기려는 속셈이 있다는 겁니다.
01:28사업을 한 것은 제 잘못이지만 일을 안 하고 너무 체만하고
01:33아까 얘기했지만 남길에 건너고 둘이 가서 딱 가둬 있고
01:36그러면 뭔 일이 되겠어요.
01:39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긴급수시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교체ì gia Heidρ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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