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당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됐습니다. 한밤중 들이닥친 괴한들이 벌인 짓인데요.
00:06피해 식당은 가게 이름 때문에 벌어진 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마스크를 쓴 남성 두 명이 식당 유리문에 마구 래커 칠을 합니다.
00:19매장 안쪽까지 침입해 바닥을 깨려는 듯 망치로 두드리고 카운터 주변에도 래커를 뿌립니다.
00:25칼을 꺼내 식당에서 쓰는 계산기와 의자도 훼손합니다.
00:31지난 새벽 성남시 분당구 중식당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36남성들은 주방에 있는 이 뒷문을 깨고 들어왔는데요.
00:40냉장고 문은 모두 열린 채 바닥에는 농약병이 놓여 있었습니다.
00:45조금만 더 나가서 바깥 상황을 보면 이렇게 테이블에는 검정 페인트가 범벅이 돼 있고 의자는 칼로 찢겨 있습니다.
00:59식당 측은 시진핑이라는 상호 때문에 생긴 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1:05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름과 같은 걸 못마땅해하는 사람들 소행이라는 주장입니다.
01:12외벽에 테러를 하려다가 관리 당직부모자분한테 걸려서 도망갔는데 중국말 하면서 도망갔다고 하더라고요.
01:19CCTV 영상에는 괴한들이 식당 이름 부분에 래커를 더치라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25경찰은 용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식재료에 실제로 농약이 뿌려졌는지도 감식 중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33, 5, I expenses, 2, 3, 3, 4, 5, 2, 3, Phase 6, 2, 4, 5, 4, 1, 1, 1ını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