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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훈훈연대' 질문에… 한동훈 "명분으로 함께해야"
한동훈 "친분 아닌 명분으로 함께해야" (어제)
한동훈 "누구 특정하지 않겠다" (어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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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연수 한번 보장. 한동훈 의원이 정말 대여투쟁으로 연일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 않습니까?
00:07이번 국감에서 가장 떠오르는 사람은 한동훈이다라는 얘기도 누군가가 할 정도니까요.
00:13그런데 사실 이게 적장에서 삼국지로 비유한다면 말이죠.
00:16적장에서 적을 잘 배는 맹장이 되는 것과 또 천하를 다스리는 군주가 되는 건 좀 다르다라는 얘기도 여당 진영에서는 하더군요.
00:27그렇죠. 굳이 맹장 이런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과거 정치인들을 살펴보게 되면 사실 지도자급 정치인들이 상대의 정당에 대한 공격수로
00:37나서는 애는 흔치 않습니다.
00:38공격수의 경우에는 보통 일반적으로 초선이나 재선 의원들이 담당을 했고요.
00:43보통 정치 지도자급 대선주자 후보 구입이라고 한다면 통합을 얘기하고 상대방과 여러 가지 소통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긴 했죠.
00:51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그러한 모습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00:54일단 이번 국감 현장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상황에서 주목을 받는 것에는 성공을 했지만 과연 그것이 국민의힘 보수 진영의 그런 차기
01:04지도자감으로 성장하는 데 적절한 그런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01:08지금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이 통합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1오세훈 시장은 상대적으로 한동훈 의원에 비해서는 어떻게 보면 중도 보수로서의 외연 확장과 보수 진영을 아우를 수가 있는 여러 가지 그러한
01:20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01:24사실 지금 원내에 있는 사람은 국민의힘 원내에 있는 사람은 장동혁 당 대표입니다.
01:29한동훈 의원의 경우는 무소속이고요.
01:31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다소 있긴 하지만 역시 장동혁 대표를 결과적으로 밀어내지 못한 거 아니겠습니까.
01:37여전히 체제는 공고하게 있어요.
01:39오세훈 시장의 경우에는 당내에 어떻게 보면 지지 기반이 다소 약하다고 할 수가 있죠.
01:43지금 관망파로 분류가 되는 그런 의원들을 안고 가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1:47그런 측면에서 지금 각자의 입장이 너무나 다른 상황이고 각자 서로 주도를 하고 싶다는 의견도 똑같다고 할 수가 있겠죠.
01:55저는 지금 무슨 연대와 통합을 얘기를 하고 있지만 너무나 각자 생각이 너무나 차이가 나고 다르기 때문에 과연 진정한 그런 연대라는
02:04것이 이루어질지 좀 의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02:06문정희 대표, 이번 장동혁 대표 얘기해 볼게요.
02:08연일 당원 결집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02:11장동혁 대표.
02:12삼국지로 치면 본질의 성벽을 높이고 그다음에 군량을 비축하는 수성 전략인 것 같아요.
02:18느낌상으로는.
02:19그런데 이게 성 안의 환호는 커지는데 성 밖의 민심과 멀어지면 이게 과연 당권은 지킬 수 있어도 이게 대권이라든지 또 정권
02:29재창출.
02:30이게 가능하겠냐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02:32결국 앵커님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떤 취지의 질문이신 것 같은데 저는 그 질문 자체가
02:41현 시점에서 주는 어떤 시사점이 크다고 봅니다.
02:44어떻게 보면 선관위 특검을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으로 저희가 관철시켰고 결국 그 구호의 한 문장이죠.
02:50당일 투표 수개표 그중에 수개표를 저희가 완료를 했습니다.
02:55물론 과정 중에 여러 가지 혼선도 있었고 일부 부실의 어떤 정황들이 밝혀졌지만 이제는 수개표까지 진행된 마당에 저희가 여러 가지 어젠다가
03:05또 있는 것이죠.
03:06지금 서울 같은 경우는 신혼부부들이 밀집한 지역은 전세 계약 갱신할 때 2억, 3억이 더 증액돼요.
03:12이러면 시첸말로 이제 못 살겠다, 뒤집어보자 이런 식의 어떤 인식이 부동산 시장에서는 적어도 벌어지고 있어요.
03:19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야당으로서 여러 가지 다양한 어젠다를 이제 선점을 해야 되고 그런 과정 속에서 다시 한 번 장동혁 대표의
03:28리더십이 확장될 수 있는 모멘텀이 생길 수 있거든요.
03:31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조금 더 확장된 리더십.
03:36어떻게 보면 유비나 관우 장비가 아닌 어떤 조조의 리더십 같은 그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3:45사실 한동훈, 오세훈 이런 연대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03:50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들어보시죠.
03:54누구와 누구는 친하니 같이, 누구는 친하지 않으니 이런 식의 한가한 얘기를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04:01국민을 위한 연대는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겁니다.
04:07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명분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고 이 나라의 민주공화적을 지켜내고 발전시키는 겁니다.
04:17연대는 친분이 아닌 명분으로 하는 거다. 누구를 특정하지는 않겠다.
04:22정권 폭주를 막기 위해 누구라도 함께해야 한다.
04:26장현미 대변인, 누구라도 함께해야 할 장동혁 대표 들어갈까요?
04:30거기에는 아마 안 들어갈 것 같은데요.
04:32왜냐하면 사감까지 두 정치인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징역이 됐고
04:36너무 극단으로 감정적으로 치우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40아마 그 보수 재건의 장동혁 대표의 고립 작전이 포함되면 포함됐지 함께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04:46다만 한동훈 의원은 본인이 이야기하는 보수 재건은
04:49보수 재건이라는 건 상당히 추상적인 어휘잖아요.
04:52이 부분과 관련해서 통합도, 그러면 강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어떤 광경이 펼쳐질지와
04:58관련해서 복당이 과연 쉬울 것인지.
05:01왜냐하면 상동훈 의원으로서는 복당은 최우선순위의 급선무입니다.
05:06본인이 그래야 정치적인 입지를 다질 수도 있고 그랬을 때 정치적 변수가 하나 생긴 건
05:11오세훈 시장의 어떻게 보면 보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는 건데
05:16오세훈 시장이 본인의 경쟁자를 그것도 중도 보수, 합리적 보수로 분류되는 유권자층을
05:22같이 공유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게 그런 기회를 열어줄까요?
05:26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05:28사실 한동훈 의원이 넘어야 할 길은 참 많이 있죠.
05:31복당부터 해야 되는데
05:33오세훈 서울시장과 손을 잡겠다고 했더니
05:36이준석 의원이 에이 안 잡을걸?
05:39이렇게 해서 가운데서 다리를 끊어버리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
05:43또 복당과 관련해서 또 안철수 의원이 계속해서 한동훈 의원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05:48SNS에 이런 글을 올렸어요.
05:52안철수 의원.
05:53왜 이렇게 한동훈 의원과 각을 세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58이렇게 저렇게 얘기했습니다만 안철수는 복당 뀌어 팔기만 없으면 보수 통합은 시간 문제다.
06:07당밖에 한 사람을 위해서 복권을 명분으로 밀어넣으니 오히려 국민의힘은 분열되고
06:12보수 현대는 더 난감해지고 있지 않느냐.
06:15저 안철수 의원의 발언.
06:17정변 의사님 보시기에 왜 안철수 의원이 저렇게 한동훈 의원과 각을 세우는 걸까요?
06:21저는 안철수 의원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06:25저 이야기도 무슨 말인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
06:28안철수 의원이나 이준석 의원이나 공통점이 있어요.
06:32어떤 공통점이 있냐.
06:33저는 문과지만 두 분은 이과 아니겠습니까?
06:36그런데 이과의 언어가 문과의 언어와는 좀 다른 거 아닌가?
06:39그런 생각은 드는데
06:40그런데 명시적으로 동맹, 정치에 대한 개념은 조금 잘못 이해하고 계신 거 아닌가?
06:46그런 생각이 듭니다.
06:48동맹은 누구랑 하는 거냐면요.
06:50친한 사람이랑 하는 게 아니에요.
06:51동맹은 누구랑 하는 거냐면 공통의 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하는 게 그게 동맹입니다.
06:57예컨대 A라고 하는 나라가 쳐들어왔어요.
07:00우리나라가 일본이나 미국이나 별로 친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07:04A라고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침범했을 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하고
07:09그다음에 미국이나 일본 같이 공통의 적으로 그 A라고 하는 나라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면
07:14그러면 동맹이 되는 겁니다.
07:16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한동훈 의원의 입장에서는 지금 경쟁 상대는 누구냐.
07:22그거는 지금 민주당 정권이잖아요.
07:24민주당 정권이 한동훈 의원이나 보수 정권 사람들 생각에 의하면
07:28지금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빨리 이걸 회복시키기 위해서
07:32동맹이 필요하다.
07:34그렇다라고 하면 오세훈 시장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07:37장동혁 대표라도 다 같이 들어와서 힘을 뭉쳐야 된다.
07:41이런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7:42왜냐하면 공통의 경쟁 상대, 적이라고 한 표현점은 너무 심하니까.
07:47그런데 안철수 의원이나 이준석 의원은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07:52그냥 나는 한동훈이 싫어.
07:53이거밖에 아니지 않겠습니까?
07:55그런 마인드 가지고 어떻게 큰 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07:58그다음에 오히려 지금같이 엄중한 시기에 나라를 그다음에 이제 지금 여러 가지 정치 상황을 개선시키는데
08:06보탬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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