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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한동훈, 오세훈과 연대? "명분 같다면 누구든 함께"
한동훈 "이재명 정부 폭주 저지 명분 같다면 힘 모아야"
이준석, 한동훈 겨냥 "민주당에 부화뇌동"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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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의원도 지금 통합 명분만 맞다면 정부와 싸울 수 있는 그 명분만 같다면 누구와도 함께할 수 있다라고 얘기했죠 자 한동훈
00:10의 별명이 뭡니까 조선제일검이었죠 그 관련된 영상이 있어서요 이준석 의원의 발언과 함께 묶어 봤습니다.
00:31권투시합 할 때는요 정치는 권투시합 같은 거로 봐요 사람을 때릴 수도 있고 이렇게 한데 권투 그룹을 끼고 때리는 거거든요
00:38근데 꼭 거기에 혼자 칼 들고 나오는 애들이 있어요 그게 이제 사람 찌르고 하는 거를 이제 취미로 삼던 족속이 권투장에
00:46들어와서 그래요
00:48예 자 친분으로 연대하는 게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거다
00:53장동혁 이준석도 명분같이 하나 누구를 특정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했고요
00:58요즘에 한동훈 의원을 계속 저격하고 있는 사람 이준석 의원이죠 정치는 권투시합 같은 거다
01:03근데 꼭 혼자 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 찌르는 것을 취미로 삼던 족속이 권투장에 들어왔다
01:09서정표 변호사님 왜 이준석 의원은 이렇게 그토록 한동훈 의원에게만 각을 세우는 겁니까
01:16장도혁 대표에 대해서는 말이 없던데요
01:18아마 같은 어떻게 보면 젊은 정치인이잖아요
01:22서로 라이벌 의식이 있는 거고 두리가 물과 기름처럼 케미가 안 맞는 거예요
01:29옛날부터 구원이 있는 게 옛날에 개혁신당 쫓겨날 때
01:34그때도 한동훈계가 그때는 친륜이었죠 좀 앞장섰다 이런 게 있었고요
01:39그다음에 개혁신당이 국가보조금 먹고 당이 쪼개져버렸잖아요
01:43이걸 계속 왜 보조금 사기를 치느냐 이런 식으로 총선 때 앙금이 지금도 남아있는 것 같아요
01:50제가 보기에 두 명이 그래서 아마 둘 사이에 화해는 힘들 거고요
01:55저는 한동훈 의원이 명분 내세웠는데 이 명분이 너무 두루뭉실합니다
02:01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주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을 같이 하면 된다 했거든요
02:08이 민주공화정이라는 게 명분이 이게 너무 포괄적이고 너무 애매모호한 거 아닙니까
02:14예를 들어서 나는 개혁을 막고 윤석열을 탄핵하고 친륜과는 못 간다
02:20이 정도는 돼야 이게 명분이 아닙니까
02:22저는 이게 명분을 좀 더 구체하시게 보면 아마 장동훈 대표하고는 못 간다
02:26이런 뜻으로 보이거든요
02:28아 그래요?
02:28그래 보이잖아요
02:29그럼 왜 친륜 탄핵을 반대하는 세력이 민주공화정을 지킨 세력이냐 이렇게 보이잖아요
02:36좀 분명하게 밝혀야 된다고 봅니다
02:38아까 송치훈 부대변 얘기했던 것처럼 박지원 의원도 비슷한 얘기를 해요
02:44훈훈연대 그거 안 될 거다
02:47세 사람 모두 말로는 보수연대를 환영하지만 다 사람마다 3인 3색이고
02:52다 모두 대통령 대권의 꿈이 가 있기 때문에 하나 못 뭉칠 거다
02:57권력은 절대 나눠서 먹지 못한다
03:00지금이야 서로 좋아하는 척 하는 거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03:05송치훈 부대변님 지금 아까 이현정 의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03:08민주당 입장에서는 훈훈연대보다는 5장월
03:165월 동주로 가는 게 맞다고 지금 보는 거예요?
03:19아니 희망사항인 거예요? 정말 그렇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03:21저는 정치의 권력, 권력의 본질을 말씀하시는 박지원 의원의 말에 동의를 하기 때문에
03:27그러니까 민주당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03:29아까 자꾸 김영상, 김대중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03:33그런데 그 사례를 들어서 얘기하면 저희가 무슨 군부정권 같잖아요
03:36그러니까 그건 마음에 안 드는데
03:38그런데 사실 내란 계엄을 했던 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인데
03:42왜 자꾸 거기에 저희를 비롯하실은 모르겠습니다만
03:44적어도 김영상, 김대중의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거
03:48양김이 분열했던 거는 사실 권력의 본질과 매우 맞닿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2사실 두 분이 처음 경쟁했던 거는
03:541970년, 71년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신민단 전당대회 때 두 분이 붙었었고
03:58그때 김대중 후보가 먼저 이겼었죠
04:00그 이후에 쭉쭉 때로는 경쟁, 때로는 연대 이러면서 팀을 합쳤었던 건데
04:06마지막에 안김 분열할 때 87년 때도 결국 대권은 김영상, 당권은 김대중
04:10그러면서 공천권은 김대중 중에 70%
04:12뭐 이 정도로 정리가 다 됐다가 결국 그 실익 때문에 따지는 걸로 들어가다가
04:17결국 깨졌잖아요
04:18그러니까 결국 권력은 박지원 의원이 정확하게 말하셨습니다
04:21권력은 나눠 먹을 수가 없습니다
04:23만약에 오장연대가 됐든 혼혼연대가 됐든
04:25자 그러면 4년 뒤 대선은 어떻게 하고 공천 때는 어떻게 하고
04:29이렇게 나누다가는 결국 그 지역위원장끼리 부딪히게 되고
04:32같이 준비하던 사람까지 부딪히게 되고
04:34이 협상하다가 지지부진한 협상하다가 또 깨지게 되어 있거든요
04:37그런 거를 생각했을 때 깨지기 쉬운 연대가 혼혼연대라는
04:41권력의 본질 차원에서 얘기를 한 것이지
04:43저희가 유불리에 따라서 혼혼연대가 되면 무서우니까
04:46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04:48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또 반대로 얘기할 것 같아요
04:50김민석, 정청래, 조국, 연대 못할 거다
04:54또 그런 얘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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