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고른 뉴스 하나 더 있습니다.
00:03조국 유시민 보란 듯이 개혁이 이미 완성됐다.
00:06부쩍 잦아진 이재명 대통령의 SNS인데요.
00:11그런데 오늘은 조국 원장과 유시민 작가의 과거 발언까지 소환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0:17한번 보면 검찰개혁 강경파와의 이른바 전면전 양상입니다.
00:22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의 본질인 수사와 기소 분리는 보완수사까지 금지될 만큼 완성됐다고 썼습니다.
00:31그러면서 과거 조국 원장과 민주당의 검찰개혁 강경파 의원 중에 하나인 김영민 의원의 발언을 첨부하기도 했습니다.
00:40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검찰 정상화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
00:46검찰개혁은 수사, 기소 분리, 이것이 목표 지점이고 중착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0:57저때는 저런 주장을 하고 왜 이제 와서 더 세게 얘기하냐 이런 거겠죠.
01:01대통령은 그리고 국민을 속였다, 국민이 속았다고 말한 과거 유시민 작가의 발언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01:08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성과를 강조하면서 유시민 작가를 애들로 비판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01:17밤사이 이재명 대통령은 무책임한 극단주의자들이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글까지
01:23하루 사이에 검찰 관련 글만 4개나 올렸습니다.
01:29그러니까 김지용 중수총장 후보자 반드시 임명하겠다.
01:34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이나 경기도 지사 때처럼 직접 SNS 여론전을 끌고 가겠다는 취지로도 보이는데요.
01:43이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중수청을 행안부 산하로 두는 걸로 이미 당론을 변경했고
01:49보완수사권이 아니라 보완수사 요구권을 주장했다고 대통령의 말을 반박했습니다.
01:56그런데 현재 분위기는 김지용 후보자 청문회를 벼르고 있다는 취지의 말이
02:01야당보다 여당 내부 민주당에서 먼저 나온 것 같습니다.
02:08대통령도 분명히 국회의 총무 과정이나 이런 것들 지켜보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2:14철저히 필요한 부분은 검증하겠다.
02:41김지용 후보자 청문회에서 검찰개혁 중수총장 후보자를 불러서
02:46여당의 내부는 단면을 한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02:50김지용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