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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유해균이 살기 좋은 환경!
바로 몸이 뚱뚱한 상태일 때?

#잘살면좋잖아 #다이어트 #명절 #중년비만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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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우 저거 뭐예요? 어우 징그러워
00:02저 사진에 보이는 게 뭐냐면요
00:04위에 생긴 돌입니다
00:07위석이라고 하거든요
00:09위석?
00:11이 소화불량으로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요
00:14위를 꽉 막으면 음식물이 내려가지 않고 축적이 되면서
00:19점점 단단해져가지고 돌처럼 굳는
00:22그걸 저희가 위석으로 이렇게 표현합니다
00:25이렇게 되면요 위석이 위 안에서 막 굴러다니면서
00:29위 점막을 자극하게 되고요
00:31그것 때문에 명치 통증이나 식후 통증을 유발한다고 해요
00:36또 이게 심해지면 위출혈이나 위기양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까
00:40결코 가볍게 생각할 일은 아니죠
00:43아니 저는 그런 담낭에 돌 생긴다는 소리는 들어봤으면
00:46그러니까요
00:47위에 돌이 생긴다 이거 처음 들어봤어요
00:50소화불량 때문에 위에 저렇게 큰 돌이 생긴다는 거죠?
00:54맞습니다
00:54그런데 더 큰 문제가 뭐냐면요
00:57이 위에서 시작된 소화불량이 이게 장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겁니다
01:03이 소장은 사실 위에서 잘게 쪼개진 음식물이 내려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소화를 진행시키거든요
01:10그런데 일단 위에서 음식물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큰 덩어리 상태로 내려오게 되니까
01:16이 소장에서도 그걸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01:19그 결과 그 장 속에 음식 찌꺼기들이 계속 쌓이게 되는 거고 소화불량은 더 심해지게 되는 거죠
01:25그럼 결국 어떻게 되나요?
01:28만병의 씨앗인 비만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01:31비만이요?
01:32소화가 잘 안 되는데 비만이 돼요?
01:35많은 분들이 굉장히 의무인을 품을 수 있는데요
01:37잘 한번 생각해 볼까요?
01:40우리 장 속에는 유익균하고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산다
01:43이건 모두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에요
01:45그런데 유익균 중에서는 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줘서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는 날씬균이 있고요
01:53유해균 중에는 지방을 저장해서 살을 찌우는 뚱뚱균이 있어요
01:58그런데 소화불량 때문에 장 건강에 무너진다
02:02그러면 유익균이 줄어들고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02:05뚱뚱균이 장 속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02:11그러면 같은 양을 먹어도 몸에 지방이 더 쉽게 쌓이면서 비만이 되는 거죠
02:17실제로 한 연구에서 장래세균을 싹 다 없앤 주에게 유해균이 가득한 비만주에서 채취한 장래세균을 이식했어요
02:27그랬더니 2주 만에 체지방이 47% 증가한 것이 확인됐거든요
02:32다시 말씀드리면 소화불량이 지속된다, 장 건강이 나빠진다, 살찌는 체지로 변할 수 있다입니다
02:56아니 저도 평소에 좀 소화가 잘 안 되거든요
02:59뭘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화장질도 잘 못 가요
03:04그래서 평소에는 먹는 양을 좀 조절을 하는데 추석에 맛있는 게 너무 많잖아요
03:10못 참고 자꾸 손이 가는 거지
03:12맞아요 그게 다 뭐 때문이겠습니까
03:16바로 식욕 때문이잖아요
03:17아까 최선생님 말했지만 지나가다 하나 먹고 또 생각나면 먹고 그러니까 이게 다 식욕이죠
03:24그런데 이렇게 식욕을 부추기는 범인도 다 장 속 유해균인 뚱뚱균이에요
03:30다 원인이
03:31우리 장 속의 유해균은 자신이 살기 좋은 환경 즉 뚱뚱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요
03:38식욕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03:41유해균이 증가하면 지방세포의 크기가 같이 증가하는데
03:46이렇게 지방세포가 커지면 우리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의 신호를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되거든요
03:55그렇게 되면 당연히 식욕이 잘 조절이 안 되고요
03:58그러다 보면 지속적으로 폭식을 하게 되는 겁니다
04:01그러니까 우리가 다이어트 할 때마다 매번 실패했던 게 다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네요
04:07그런데 이게 다 장 속의 유해균 때문이었다 그 말씀인 거죠?
04:11그러니까요 생각해보니까 주변에 살 좀 찐 사람들 보면 죄다 소화불량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4:19잘 먹고 나서 자꾸 소화가 안 된다 그러더라고요
04:23이게 한국인은 4명 중 1명이 소화불량일 정도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거든요
04:30실제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의약품이 바로 소화제입니다
04:36소화기간과 관련된 의약품 소비가 23% 정도로 가장 많고요
04:41매일 성인 1,000명 중에 588명이 소화기간과 관련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04:49저도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면 소화제부터 먹긴 하거든요
04:54그런데 그 많은 의약품 중에서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게 소화제라는 건 사실 좀 충격입니다
05:01소화불량을 겪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예요?
05:04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한국인의 주식이 바로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그래요
05:12우리가 매일 하루 3끼 챙겨 먹는 흰쌀밥도 정제 탄수화물이죠
05:16이 정제 탄수화물이 우리가 섭취해서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빠르게 당으로 바뀌면서 혈당을 확 올릴 수가 있어요
05:24그러면 최장이 아이쿠 혈당이 올라갔네 혈당을 낮춰야겠다 하면서 이유를 열심히 뽑아냅니다
05:31그런데 최장은 소화를 덮는 효소도 같이 만드는 그런 장기거든요
05:36너무 바빠지는 거예요
05:38그래서 정제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는 식습관을 가진 경우에는 최장의 부담이 되고
05:44최장의 기능이 좀 떨어지면서 결국 소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5:48지금 우리 식습관도요 딱 그렇잖아요
05:51평소에 밥도 먹지만 국수 먹지 빵 먹지 떡볶이 라면 김치전
05:56이런 것들을 먹다가 명절 되면 또 탄수화물을 과식을 하게 되니까
06:01추석 하루 지나고 나면 한 3키로씩 불어있어요
06:04네 맞아요
06:06그래서 독하게 마음 먹고 탄수화물 좀 줄이고 굶잖아요
06:11그러면 또 살이 좀 빠지긴 하는데
06:13그것도 잠깐이고 밥을 원래대로 먹으면 금방 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잖아요
06:19금방 쪄요
06:21그걸 요요현상이라고 하잖아요
06:25요요 얄명
06:26이름도 그렇죠
06:28그런데 요요현상이 반복이 되면 비만의 위험은 더 커지게 됩니다
06:34실제로 1920년부터 1965년까지 국제대회에 출전했던 핀란드 대표 선수 1838명을
06:42장기간 추적한 연구 결과가 있거든요
06:45복싱, 레슬링, 역도 등 현역 시절에 체급을 맞추기 위해서
06:49살을 뺐다가 찌웠다가 이런 선수들이
06:5220세 이후에 체중이 최고치에 달았을 때
06:56비만도를 나타내는 BMI를 봤더니
07:00평균 약 5.2배가 증가했었고요
07:03кругая의 공간을 받아들여야겠는 덕분에
07:03다이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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