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앞서 저희가 제목으로 전해드렸던 파병 문제.
00:04주요 현안 가운데 또 정치권의 큰 이슈로 지금 떠올랐죠.
00:09호르무즈 파병 문제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습니다.
00:12민감한 현안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했을까요?
00:17들어보시죠.
00:30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습니다.
00:33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죠.
00:36앞으로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00:38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된다라는 점도 분명하죠.
00:47이미 청해부대가 국민안전위협에 군이 대비하고 있습니다.
00:54대응하고 있습니다.
00:55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는 건 또 사실이죠.
01:04이 주제는요.
01:06시민사회는 물론 여권까지도 파병 반대 여론이 강했던 이슈입니다.
01:11사실 야권에서 공격하는 이슈라기보다는 최근에는 여권 내에서 서로 더 이견이 많아서 지금 부딪히는 주제거든요.
01:19그러니까 어쩌면 이재명 대통령의 저 발언은 여권 내에 좀 논란을 좀 잠재우기 위한 그런 달래는 발언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01:28그것도 있고 또 국민들에게 또 안심시키는 거.
01:31물론 그렇죠.
01:31그리고 좀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냥 목적 자체가 파병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전쟁의 개입.
01:37그리고 우리의 대한민국 군인들이 어떻게 보면 거기에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그런 사항인 것인데 분명하게 단호하게 전쟁에 관여나 개입할 건
01:45없다.
01:46그리고 전투병과 절대 없다.
01:47그리고 청해부대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안심시킨다.
01:51다만 이것은 이제 우리의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거 원유에 대해서 물론 여러 가지 원유 확보이기 때문에 지금 1리터당 1,800원인데
02:01다른 세계적인 나라는 2,500원, 3,000원, 5,000원 하는 국가도 있어요.
02:05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평화 그리고 원유 플러스에서 그 경제적인 관점에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국민들에게 안심시키는
02:15거.
02:15그리고 앞서 말씀했지만 우리 여권 내에서도 이런 파병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하는 목소리가 사실 강한 것도 사실이거든요.
02:22이 부분에서 한 번 더 설명드리고 이제 그에 대해서 공감한다.
02:25그런 표현이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02:27자 알겠습니다.
02:28오늘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모두 발언 첫 문장이 이거였습니다.
02:35국민들에게 송구하다 이렇게 시작을 했고요.
02:38그리고 지난번 여섯 번째 기자회견과 비교를 했을 때 표정과 말투 그리고 음색 톤도 상당히 무겁고 가라앉아 있는 거라고 저는 느꼈거든요.
02:51대변인도 그렇게 느끼셨나요?
02:52저도 그랬습니다.
02:54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5년 단임제이기 때문에 60개월이거든요.
02:58집권한 지가 16개월 됐으니까 4분의 1이 지났어요.
03:02그런데 그 4분의 1의 전반기는 전 정부의 비상계엄과 관련한 것 그리고 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코스피 상승 이런 것들 때문에
03:13가만히 있어도 지지율이 높게 나타날 수 있었는데
03:16지금부터 이제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 되는 때예요.
03:20그런데 최근에 여론이 안 좋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서 좀 자신감이 줄어든 모습도 보였어요.
03:27톤 앤 매너 측면에서는 최근에 여론 흐름을 일정 정도 반영했던 것 같습니다.
03:32알겠습니다.
03:33긍정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주셨기 때문에 반론은 듣지 않고 제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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