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튀김기 앞에서는 로봇이 팔을 움직여 음식을
00:03건져내고 기름까지 털어냅니다.
00:06또 다른 로봇은 1분 남짓한 시간 만에 돼지고기를
00:10노릇하게 구워냅니다.
00:12식품 조리에 쓰이도록 개발한 로봇들입니다.
00:15넣기만 하면 구워져서 세팅까지 해주는 자동화
00:18기계입니다.
00:19고기를 구우면서 발생하는 기름, 튀김, 인력 이런
00:23거를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00:26있습니다.
00:27음식을 만드는 데 쓰일 로봇을 연구개발해
00:30사업화하고 또 성능검사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이
00:34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00:36조리 도구나 식품기기의 국제시험 인증기관도
00:40아시아 최초로 들어서 수출에 필요한 안전성
00:43검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00:46해외에서 승인을 받고 난 다음에 시편을 다시 보내고
00:49성적서 보내는 데까지 기간이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00:53걸린다고 봅니다.
00:53그게 한 한 달 정도 시간이.
00:56정부와 지자체는 센터 중공으로 외식 조리로봇
00:59산업이 탄력을 받을 거로 내다봤습니다.
01:02특히 요리 과정이 까다로운 한식의 조리법을
01:05표준화하면 K푸드 확산에도 힘이 실릴 거로
01:08기대했습니다.
01:22식품 로봇의 인큐베이터가 될 연구센터가
01:26식품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디딤돌 역할을
01:29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1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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