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김승원 장관 후보자 청문회
00:30이 문과 해명 파장이 정치권 전반으로 지금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00:36어제 청문회에서는 어떤 맥락에서 문과세요 발언이 나왔는지 들어보시죠
01:00이런 말도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공격을 해대는 국민의힘 의원님들에게 제가 정말 한심하다 못해 정말 분노를 분노를 표할 수가
01:14없습니다
01:15왜 후보자에게 이런 더러운 프레임을 씌웁니까
01:20저 문 의원님 김여진 시장할 때 적극 이재명 대통령 아니면 장관 후보자 옹호하라고 오더받으셨어요?
01:27수용자를 봐도요
01:32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묻는 질문 자리였는데
01:37여기서 또 문과세요 발언이 나온 겁니다
01:39민주당에서 아주 굉장히 격하게 반응이 나왔는데
01:44교수님은 문과세요? 이과세요?
01:47저는 죄송하게도 문과입니다
01:49저도 문과입니다
01:51그래서 바이러스 이런 거 잘 모릅니다
01:55알겠습니다
01:56어쨌든 김승원 후보자의 문과라서 내가 잘 모른다라는 발언이
02:03지금 야당의 공세 수단으로까지 이용되는 그런 상황이 된 겁니다
02:09또 청문회 부동산과 관련해서
02:13지금 부동산 관련해서 문과세요 발언이 나왔는데
02:16부동산과 관련된 논란이 되고 있는 후보자가 또 있죠
02:19바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2:21철검인 특별 분양을 목적으로 위장 전입을 한 게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고 있죠
02:28어제 청문회에서 후보자 가족이 오히려 손해를 봤다
02:33오히려 상상도 못할 큰 손해를 봤다라고 주장을 해서
02:39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2:41제가 태어나서 자란 곳이고
02:44제가 살고자 정말 실력도 없는 제가 설계해서 만든 집입니다
02:51땅과 집이 정부로부터 수용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02:55후보자가 받은 서초
02:57해당 평영은 100% 철검인 특별 분양 대상입니다
03:025억 2천에 분양 받았던 게 지금 22억이 돼 있어요
03:05저희는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가족들이 그립니다
03:08지금 시세를 말씀하시는데 그 시세는 수십 배, 수백 배의 차이입니다
03:14전방 지휘관들의 대대장이나 연대장들의 문제가
03:17소위 말해서 재택하는 방법을 몰랐어요
03:20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해 주시니까
03:24과연 육군 대장 출신답다
03:32야당에서는 강신철 후보자가 철검인 특별 공급을 노리고 들어간 거 아니냐
03:39그리고 또 실제로 특별 공급을 받아서 분양 받은 아파트를 시세 차익이 엄청나게 낮기 때문에
03:48이게 그 특혜를 누린 게 아니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3:53그런데 해명을 조목조목 했습니다
03:56단계별로 가장 중요한 4단계를 제가 그래피를 준비해봤는데요
04:00이 문제를 천아람 의원이 제기를 했죠
04:03철검인 특별 공급 노리고 그 지역에 주소 이전해서 들어간 거 아닙니까?
04:09라고 했더니 무슨 말씀이세요
04:11저는 저녁 후에 살 집으로 거기를 들어간 겁니다
04:14설계까지 직접 해서 들어갔습니다 라고 했어요
04:17그랬더니 무슨 말씀이세요
04:19그 철검인 특혜 받아서 서초동에 아파트 분양 받은 다음에
04:24그 시세가 지금 22억까지 오른 거 아닙니까?
04:275억 대 사갖고 그랬더니 아닙니다
04:30수용이 안 됐으면 지금 시세는 수십 배 수백 배 오랐을 것입니다
04:36이게 원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04:39거기 수용 받으려고 들어간 거 아니냐 그랬더니
04:41거긴 전 지역이 지금 수용 지역이거든요
04:44수용이 안 됐을 것이라는 가능성 거의 0%의 전제를 달면서
04:50지금 시세는 수백 배 올랐을 거다
04:52그래서 나는 엄청난 손해를 본 거다
04:54그러면 이제 다시 또 첫 질문으로 돌아가야 되죠
04:57무슨 말씀이세요? 수용 받으려고 들어간 거잖아요
05:00아닙니다 하면서 이게 또 무한 반복되는 논리입니다
05:04저는 상당히 뻔뻔하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05:07국민들께 소상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면
05:10그래도 국민들이 용인해 줄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드는데요
05:14그런데 이 후보자가 너무나도 뻔뻔하게
05:16아무 잘못이 없다는 태도를 취하는 게 문제입니다
05:18왜냐하면 이 전입 시점이 굉장히 공교로워요
05:21화천에서 군복무를 하고
05:23기존까지는 본인이 군복무를 하는 그 지역의 주소를 뒀습니다
05:28그런데 철거민 특공을 받을 수 있는 그 직전에
05:31화천에서 그 지역 구로로 전입을 합니다
05:35부친 역시도 그 시점에 전입을 해요
05:37그리고 나서 일가 4명 모두가 철거민 특공의 자격을 받습니다
05:40그런 건 이 시점이 굉장히 공교로운데
05:43그럼 그 시점에 만약에 본인이 그 집에서 살려고 갔다 하면
05:46부인과 자녀들은 왜 분당에서 살고 있었죠?
05:50자녀들과 부인도 왔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5:52그런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05:54그리고 수십 배의 시세 차익이 더 있었을 것이다?
05:57해당 지역은 원래 그린벨트였습니다
05:59구치소가 들어서면서 수용이 된 거예요
06:01그 인근 지역도 전부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
06:04SH공사가 수용을 했습니다
06:06그러면 기존에 그 땅이 있었다고 해도
06:09결국에는 SH공사가 수용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06:12그런데 어떻게 수십 배가 오릅니까?
06:14지금 강신철 후보자가 갖고 있었던
06:16그 인근 지역 아파트의 시세는 7억에서 8억 정도입니다
06:20그런데 어떻게 수십 배가 올랐다고 얘기를 할 수 있죠?
06:22그런데 지금 본인이 철거민 특공으로 아파트를 받은
06:25서초구의 아파트는 5억 원대 분양을 받았는데
06:27효과가 22억에 달하고 있습니다
06:29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인가요?
06:31저는 후보자가 태도를 좀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6:35반론을 들어볼까요?
06:37그런데 일단은 후보자가 설명한 내용을 보면
06:40지금 문제 삼는 부분들이
06:43일가족이 다 그런 거 아니냐
06:45이런 내용들을 말씀하시잖아요
06:46아버지, 고모, 형 본인
06:48그런데 부친과 형, 고모 등 이렇게 가족과 친지들이
06:52실제로 그 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했다라는 것은
06:55당연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 것이고
06:57그리고 지금도 철거민 특공을 소위 말해 노리고
07:01들어간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07:02후보자는 실제로 살려고 했다
07:05그리고 살 의향이 있었기 때문에
07:06집까지 지었던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7:09이게 마치 어떤 무조건 이주나
07:12아니면 그 철거민 특공에 따른 혜택을 받기 위해서
07:15이사를 했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07:17그리고 철거민 특공에 따라서
07:20그 분양을 받았던 내용 역시도
07:21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었기 때문에
07:23알겠습니다
07:23이 부분 좀 나눠서 봐야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7:28하자가 없기 때문에
07:29글쎄요
07:31국민들이 청문회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07:34법적으로 꼭 하자가 없더라도
07:36글쎄요
07:38도의적이
07:39불법적인 차원
07:40그리고
07:41국민법감정
07:43정치인들이 많이 얘기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07:45이게 불법이 아니면
07:47장관해도 되라는 거는 아닌 걸
07:51여러분도 다 아시죠
07:52자 어제 청문회장에서는
07:53강신철 후보자 아들이
07:55군 복무하던 당시에
07:57혹시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08:00질문도 나왔습니다
08:01그 근거로 나온 게 또
08:03관심인데요
08:04후보자 아들의 SNS
08:07프로필 사진 때문이었습니다
08:09왜 그런지 들어보시죠
08:13후보자 아드님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이거든요
08:16아버지와 나란히
08:18함께 전투복을 입고 있는 것을
08:20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걸어두었습니다
08:22사진은 봤습니다
08:23프로필인지는
08:24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다 라고 해서
08:27부대원들이 전부 다 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08:29저 사진을 올려둔 겁니다
08:31현역 사성장군 아들이 우리 부대에 왔다
08:34어마어마어마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08:36대한민국 장교를 어느 부대에서 특별 대우를 하겠습니까
08:41아드님이 병력을 이행하면서 특혜는 없었는지
08:45병적 기록표 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8:48그런데 이번에 그 병적 기록표도 못 주겠다고 하고 계세요
08:51저 부대에 가서 우리 아들이 어떻게 근무했는지 확인하십시오
08:56제가요?
08:58그걸 제가 가서 한 명 한 명 붙잡고 물어봐야 됩니까?
09:01제 가족들도 다 가서 하나 한 명 한 명씩 물어보셨잖아요
09:05부대에 가서 직접 확인해봐라 라고 답변하신 건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09:09예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09:13자 이 장관 후보자들이요
09:17자식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오고
09:19감정을 절제를 못하는 모습 종종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9:24강신철 후보자도 역시 아들 이야기가 나오니까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09:28민주당 의원인 진성준 국방위원장도
09:31후보자 답변이 부적절합니다 라고 지적을 할 정도로
09:35그런 발언이 나왔는데
09:36야당에서는 아들 군봉부 과정 중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09:41기록을 요청을 한 건데
09:43그 점에 대해서 발끈했어요
09:46저는 이것은 안규백 장관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09:51왜냐하면 거기서 병적 기록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09:55그 가족과 연관해서 혹시 무슨 문제는 없었나
09:57특혜는 없었나라는 것을
09:59충분히 야당으로서는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고요
10:02그리고 저는 한미연합사 보호사령관의 사성장군인 아버지를 둔
10:09학사 장교가 저와 같은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올렸다는 것에 저는 의미를 둡니다
10:15요즘이 프로필 사진이라고 하는 것이 갖는 사회적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10:20그래서 앞서서 김승헌 후보자가 고양이 필터 사진으로
10:24양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양 씨의 프로필 사진에 올렸다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요
10:29그렇기 때문에 국방부 장관 후보자라고 하면
10:33이에 대한 응당한 자세를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10:37상당히 오만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렇게 평가를 하겠습니다
10:39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또 이 천아람 의원의 요청
10:45구체적인 의혹도 없는 데 불구하고
10:47후보자와 상관은 없는 아들의 병적 기록까지 요구한 것은
10:52또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
10:53이런 비난과 지적도 일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10:57만나요
10:58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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