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천안함 의원은 사성 장군 아버지를 둔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물어보면서 아들의 병적 기록부를 요구했습니다.
00:12그러자 후보자가 직접 확인해라라고 답변해서 논란 일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17우리 아빠 사성 장군의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다라고 해서 부대원들이 전부 다 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저 사진을 올려둔 겁니다.
00:26그런데 이렇게 된다 그러면 부대에서 특별관리 특혜 같은 거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00:32예 그거는 군 내부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대한민국 장교를 어느 부대에서 특별 대우를 하겠습니까?
00:39사성 장군 아버지와 찍은 사진은 걸어놨지만 특혜는 없었다.
00:42이거를 국민들이 말로는 잘 납득을 못하실 것 같아요. 병적 기록표 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48그런데 이번에 그 병적 기록표도 못 주겠다고 하고 계세요.
00:51저 부대 가서 우리 아들이 어떻게 근무했는지 확인하십시오.
00:56제가요? 그걸 제가? 그게 청문을 받는 장관 후보자의 태도입니까?
01:01부대에 가서 직접 확인해봐라 라고 답변하신 건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01:08직접 확인해봐라. 청문위원, 야당 청문위원에게 네가 가서 알아봐라 라는 식의 답변을 한 겁니다.
01:16그러자 민주당 진성준 위원장도 부적절하다라고 질타를 한 대목인데
01:22직접 확인해봐라. 이 발언에 대한 후폭풍.
01:26여야 의원 얘기도 들어보시죠.
01:30사승장군까지 하시고 대한민국의 장관이 되시겠다 하신 분 아닙니까?
01:34그렇게 감정 조절이 안 되시면 저는 저게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01:39카톡 사진 갖고 아이고 참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다.
01:45지금 후보자 검증하는 것이지 아들 뭐 군대 생활을 왜 검증합니까?
01:49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솔직히.
01:52아들 국방부 장관 세우려는 겁니까?
01:54아들 왜 병적 기록 보아? 왜 필요해요? 전역했으면 됐지.
01:58자자.
01:59전역했으면 됐지.
02:0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07그런가 하면 국방장관 후보자로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못 부른 장면도 논란이었습니다.
02:14그동안에 우리가 늘 북한의 정권과 김일 부는 우리의 주적이야라고 했는데 서면 답변서에도 주자 빼고 적이라고 하고 아까 우리 임종두 의원님이
02:24질의하시니까 주자 못 쓰고 적이라고 합니다.
02:27저는 강신철 장군 정도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주적이야를 할 수 있는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35우리 정부가 이천사 년 이후부터 어떤 정부였든 주적을 쓰지 않아 왔다는 그런 사실을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02:42사실 말고 생각은 어떠십니까?
02:44적이죠 적 없는 군대가 어디 있겠습니까?
02:46주적이 아닌 적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대상이라는 건 동의하시죠?
02:52그렇습니다 예.
02:53그거를 한문으로 한문 주적이에요.
02:55그걸 굉장히 쓰기 어려워하는 걸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렇게 쓰면 안 된다는.
02:59그거는 지금 정부뿐만 아니라 지난 정부에서도 그랬습니다.
03:05장군 출신의 강선영 의원의 질의인데 2004년 이후 어떤 정부도 북한을 주적이라고 한 적이 없다.
03:10강 후보자의 발언인데 MB 정부 청와대에 계셨던 박정호 의원이 오늘 나와 계시거든요.
03:16MB 정부는 주적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03:19그때도 저게 많이 논란이 됐었는데 제가 기억하기에는 그때 우리의 주적은 분명히 북한이다라고 국방백서에 기재를 했던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거든요.
03:28그러니까 지금 강 시철 후보자가 저렇게 얘기한 것도 그냥 대충 넘어가려고 했던 것 아닌가 그런 답변 아닌가 싶어요.
03:36그러니까 MB 정부 이후에 박근혜 정부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오면서 계속 국방백서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을 주적으로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는
03:48논란이 계속 됐기 때문에
03:49저거는 분명히 정리를 했었어야 되는데 안 하고 왔다고 보고 제 기억에는 그 당시 분명히 국방백서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고 기재를 해서
03:59논란이 크게 있었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04:02네. 표현의 어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어떻게 보세요? 송치훈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04:14송 장군까지 하신 분의 북한에 대한 생각이라든지 안보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의심할 여지가 있을까요?
04:24지금 이재명 정부, 민주당 정부에서의 국방부 장관이 되셨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는 역대 정권에서 뭔가 북한과 그래도 뭔가 유화책, 대화를 추구하는 그런
04:38햇볕 정책 등을 추진해왔기 때문에
04:41그런 상황에서 민주당 정부의 국방부 장관이 된 사람에게 주적해봐라, 주적해봐라 이렇게 얘기하는 게 무리한 질문 아닙니까?
04:48결국 주적을 왜 뭘 못하냐, 북한을 결국 제대로 상대 못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04:54아무리 그래도 윤석열 정부 때도 그때도 뭔가 승진을 하셨고 계속해서 자성전거까지 가셨던 분에게 그걸 의심하면서 굳이 저런 논란을 만들어내라는 질문은
05:06저는 그렇게 필요한 질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05:08확인해보니까 2004년, 2016년까지 직접적 심각한 위협이다, 북한군에 대해서 표현을 했고
05:172018년에 북한을 주요 군사적 위협, 2022년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명확한 표현이 부활이 됐고
05:252024년 국방백서에는 발간되지 않았고 현재 새 국방백서는 아직 발간 전입니다.
05:32그러니까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느냐 마느냐는 진보정권과 보수정권에 따라서 의견의 차이가 좀 있어 왔는데
05:40그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같습니다.
05:42앞서 아들의 병적 기록 관련해서 직접 확인해봐라라는 후보자의 답변도 논란이었는데요.
05:51김광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5:55일단 저건 진짜 부적절한 거죠.
05:57그러면 예를 들어서 철금인과 관련된 딱지 이런 거 받은 것도 또 물어보면
06:02그건 뭐 동사무소 확인해봐라 할지 실제 거주했는지 요건되는 거 관계기관에 한번 물어봐라 이런 취지나 똑같은 거잖아요.
06:13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저건 아주 부적절한 것 같고 상당히 좀 청문회 답변한 태도로 보면 오만하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06:21그리고 어떻게든지 뭔가 피해가 있다는 그 생각이 외에는 없고 뭔가 국방부 장관의 후보자로서 국가에 안보를 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뭔가
06:31소신 있고 좀 철학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굉장히 좀 안타까운 측면이 좀 있고요.
06:37그 다음에 프로필 사진과 관련해서 저건 보는 시각이 좀 다를 수는 있다고 봐요.
06:42그런데 지금 강신철 후보자 아들이 학사장교를 근무했다는 거 아닙니까?
06:49그러면 학사장교 특히 군은 상명하복이 강해요.
06:55더군다나 승진할지 이런 거에 엄청 신경 쓰는 겁니다.
07:00그러면 사성장군의 아들이 아니었다고 자기는 말을 안 했다고 하는데
07:04아니 카톡 프로필에 보면 사성장군의 아들이구나 알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7:11그러면 위에 있는 장교가 상급장교가 함부로 대할 수 있겠습니까?
07:18뭔가 문제가 있어도 예를 들어서 훈육을 한 달째 할 수 있겠어요?
07:22그런 부분을 보는 건데 그걸 갖다가 막 문제 삼는 것이 프로필 사진 자체가 학사장교가 아니었다고 하면 아들이 그건 문제가 없겠죠.
07:33그렇지만 뭔가 특혜와 혜택을 받은 게 아니냐 거기에 당신이 영향을 미친 거 아니냐 그런 걸 물어보기 위해서 하는 거고
07:41그런데 병적 기록보다 마찬가지죠.
07:43예를 들어서 우리 전에도 추미애 의원인가요?
07:46전에 의원 시절에 그 자녀와 관련해서 병가내고 아무튼 특혜 받은 내용과 관련해서 많이 논란이 됐잖아요.
07:55그렇기 때문에 병적 기록만 한번 보자.
07:56그러니까 당신이 사성장군으로서 아들에게 밑에서 뭔가 영향을 미쳤든 안 미쳤든 밑에서 어떻게 보면 상급자들이 자진해서 뭘 특혜 준 게 아니냐.
08:08특히 휴가랄지 이런 거 한번 보자는 거 아니에요?
08:11그건 보여줄 수 있는 거고.
08:13그건 당연히 사성장군으로서 아들의 어떤 학사장교에서 근무하는데 영향을 미쳤느냐 안 미쳤느냐.
08:20권력을 남여한 것이냐 아니냐.
08:22이건 볼 수 있는 거예요.
08:23단, 이건 프로필 사진이니까 왜 사진까지 보느냐.
08:27이 차원이 아니고 그 부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런 게 있었다고 제시가 된 건데
08:33이걸 너무나마 제시한 천안원 의원을 폄훼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08:40또 공교롭게 전임 국방부 장관인 안규백 전 장관과 비교되는 얘기도 여야에 많이 나오는데
08:48그래도 강시철 후보자가 군인답다.
08:51전임자에 비해서 이런 평가도 여야에서 양쪽 나오는 게 사실인 것 같고.
08:56그런데 또 공교로운 게 병적 기록과 관련해서 안규백 전 장관 같은 경우는
09:01본인의 병적 자료가 아직도 지금 동계가 안 된 그런 상황이잖아요.
09:05그런데 이번에는 또 아들의 병적 자료에 대해서 부대에 가서 확인해봐라라는 발언에서
09:11병적 자료를 둘러싼 논란은 또 공통점이네요.
09:13어떻게 보십니까?
09:14안규백 전 장관은 이제 수사 중이니까 그거 다 밝히겠다고 하고 있으니까요.
09:20아마 후속 조치를 본인이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09:24저 카톡 프로필 사진과 관련해서는 아버지에 대해서 굉장히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일 수 있겠죠.
09:31그런데 다만 현역으로 아버지가 있는 동안에는 아들에게 이거는 좀 겸손해야 된다.
09:39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고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09:43그런데 청문회 과정에서 야당 의원이 질문할 수 있죠.
09:47저 같아도 이것저것 다 파서 질문할 것 같아요.
09:50그런데 후보자가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사성 장군으로서 아들에게 늘 겸손하라고 얘기했고
09:58사실 저 프로필 사진 올리거나 안 올리거나 부대 내에서 소문은 다 납니다.
10:03누구 아들이라는 거 누가 모르겠어요.
10:05다 알죠.
10:06그런데 적어도 그런 특혜는 없었고 그런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10:11떳떳합니다.
10:11이렇게 얘기하고 답변하는 게 맞죠.
10:15가서 알아봐라 그러면 제가 야당 의원이라도 화가 나죠.
10:19그래서 그 답변들은 조금 더 겸손했으면 좋았겠다.
10:22그런 아쉬움들이 이 강신절 후보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장관 후보들에서의 적격성, 어떤 자질,
10:30그동안 쭉 군인으로서 살아왔던 그런 거에 비추어서는 답변에서 좀 많이 까먹은 것 같아요.
10:36점수를 많이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고요.
10:39조금 더 겸손하게 답변할 수 있었을 텐데 진성준 위원장이 저는 잘 짚어줬다고 생각합니다.
10:47사실은 군인답게 살아온 아버지에 대해서 아들이 굉장한 존경심과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는 건 나쁜 일은 아니잖아요.
10:54그래서 후보자가 아마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존경심 차원의 프로필 사진 같다.
10:59하지만 아버지가 사성장군이라 하더라도 우리 아들이 군 복무하는 데 있어서 어떤 특혜나 편의를 봐준 사항은 없습니다.
11:07의원님 그분은 우려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1:09그분은 제가 자신 있습니다.
11:10라고 말했다면 논란은 안 됐을 거다.
11:13그렇죠.
11:13그런데 그렇게 되면 그럼 그렇게 존경하는 아버지한테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을 빌려서 상가 건물 산 건 얘기 안 했냐라는 것과는 또
11:22배치된다는 지적도 사실 계속 머리 쪽에 남거든요.
11:27그래서 그건 상시적으로 이해는 안 된다는 거예요.
11:30상시적으로 이해 안 된다는 거예요.
11:31그러니까 30살 아들이 경제적으로 독립 생활을 하고 있고 ROTC로 임관에서 복무 마친 다음에 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11:38그런데 700만 원이나 70만 원도 아니고
11:42우리 이모는 70만 원 빌려줘도 엄마 아빠한테 얘기할 것 같은데
11:46용돈 보냈어 뭐 이렇게 하면서 생생 낼 것 같은데
11:507만 원 줘도 얘기할 것 같은데
11:527억이면 그래서
11:53우리 이모는 7만 원 얘기했고
11:55답변에 아쉬움이 내도록 남습니다.
11:59그렇군요.
12:00일단 그렇으니 그런 줄 알아야죠.
12:02소원자
12:03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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