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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천하람, 철거민 특별공급 문제 제기
강신철 "철거민 특공 단어도 처음 알았다"
野, 철거민 특별공급 신청서 공개… 신청인엔 '강신철'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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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본인의 철검인 특별공급으로 아파트를 취득하는 과정에 대한 공세도 있었는데요.
00:05철검인 특공인지 몰랐다라고 해명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9들어보시죠.
00:11후보자님, 강신철검인이라는 별명 들어보셨습니까?
00:14못 들어봤습니다.
00:15후보자님, 이게 철검인 특별공급 아파트 분양 신청을 한 내역이거든요.
00:21여기 신청인이 강신철이라고 나옵니다.
00:24후보자가 한 거 아닙니까?
00:25저희가 안 합니다.
00:26제가 알기로는 저거는 바로 정부에서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31딱지를 4개나 받았는데 이게 철검인에 대한 보상, 철검인 특별 분양이라는 걸 후보자가 몰랐다고요?
00:37정말 국민 여러분께 외람되게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저희는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가족들이 그립니다.
00:44지금 시세를 말씀하시는데 그 시세는 수백 배의 차이입니다.
00:50후보자나 후보자 아버지가 그 집이 없어지면 살 곳이 없어지는 정말 철검인의 상황이었습니까?
00:55이건 좀 쪽팔리는 일 아닙니까?
00:58명쾌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해 주시니까 과연 육군 대장 출신답다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어요.
01:10위장 전입을 해서 철검인 특공을 받아낸 것 아니냐라는 논란과 관련해서 전혀 몰랐다, 우리가 손해받다 라고 후보자는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9하지만 철검인 특별 공급 신청자에는 강시철 후보자 본인의 이름이 올라와 있습니다.
01:26내가 신청 안 했다, 정상적 보상이다, 나의 마음의 고향이다 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1:32철검인 특공 문제, 박정원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37저거는 강시철 후보자가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1:42그러니까 몰랐다고 하기에는 이 기법이 너무 전문적이에요.
01:47우선은 철검인 특공이라는 거, 저도 사실은 이번에 처음 들은 용어인데
01:51철검인 특공이라는 거를 그게 무려 나만이 아니라 가족 중심으로 해서 네 건이나 형성이 되는 거고요.
02:00그 언저리쯤에서 제주에 살던 부친의 주소가 글로 들어왔다 나가고
02:05뭐 이런 건이 있었는데 어떻게 저거를 모를 수 있었는가, 차라리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었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2:13앞서 아들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저도 저희 아들이 내년에 서른이에요.
02:19그런데 아직 애예요.
02:21거기에 우리의 이모나 고모가 7억을 갖다 준다? 그걸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02:27모를 수가 있냐.
02:27아니, 그럼 아니라고 국민들이 다 얘기를 하는데 저렇게 좀 뭐라고 하냐, 뻔뻔하게 답을 하는 게
02:35저는 국민들한테 굉장히 나쁘게 비춰질 것 같아요.
02:38그래서 요즘 보면 토지거래 허가제 걸리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02:44자금 출처, 자금 조달 계획서 다 넣어야 되거든요.
02:49저게 5억과 2억 천 몇백만 원으로 나뉘어지는 이유를 좀 봐야 되고
02:54두 번째는 아파트가 아닌 상가를 매입한 이유를 좀 봐야 돼요.
03:00저는 이게 다 전문적인 기법이라고 봅니다.
03:03저렇게 해야 상속세, 증여세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고
03:07이자분에 대해서 5억 2의 나머지는 나눠놔야 저렇게 돼.
03:11두 번째는 지금 토지거래 허가제 때문에 자금 출처를 소명해야 되기 때문에
03:17상가를 편법적으로 매입하고 아파트를 받으려고 했던 것 아닌가라는 의혹이 가거든요.
03:22그러면 너무 전문적인 거예요.
03:24전문적이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후보자가 이건 떳떳하게
03:27잘못했다고 얘기를 했어야지 이렇게 나는 모르는 의미라고
03:31뻔뻔하게 대답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03:33해법은 두 가지.
03:35자, 강신철 후보자가 스스로 잘못했다고 얘기하고
03:39후보 자격을 반납을 하거나
03:41아니면 이 정부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서
03:45지금까지 해왔던 부동산 정책 잘못됐으니까
03:49강신철 후보자처럼 해도 좋으니까
03:51여러분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부동산 규제 해제할게요.
03:55다 국민들 똑같이 국민, 그래서 이 사람은 국방부 장관할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해제를 하거나
04:01이 둘 중에 하나 택하시면 될 거예요.
04:03그렇지 않으면 국민적 저항 또 생길 거라고 봅니다.
04:06네, 천안함 의원 등은 철거민 특별 분양이
04:10삶의 터전을 잃은 서민을 위한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04:15후보자가 이른바 위장 전입을 통해 철거민 특공으로
04:19시세 22억의 소촉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라는 게
04:23현 정부가 강조했던 부동산의 어떤 불로소득과 공정에 위배된다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30이에 대해서 강신철 후보자는 위장 전입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04:34하지만 고의적 위장 전입은 아니었다.
04:36마음의 고향이다라는 해명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
04:38지적과 해명 같이 전해드리고요.
04:42청년을 대변해서 우리 성추윤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4:44일단 후보자가 거기서 살았었고 그 집을 상속받는 거에는 전혀 법적인 문제나 이런 것들이 없었고
04:52그런 과정 속에서 앵커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주소지 이전, 위장 전입으로 보이는 그런 부분들
04:58그런 부분들은 군인이라는 계속 뭔가 돌아다니면서 근무를 해야 되는 그런 지점 때문에
05:04좀 국민들이 그래도 좀 미법적인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이해를 해주실 것 같아요.
05:10그런데 아까 다른 분들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05:13좀 그냥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는 게 조금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05:18그러니까 그 아들이 이모와 이모부에서 받은 것도 그렇습니다.
05:22저는 그 부분이 더 그런 것 같아요.
05:24왜냐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5억, 2억 이렇게 나눈 게 결국 무이자로 받기 위한
05:28뭐 그런 딱 그 기준이 2억 천 몇 배까지 뭐 그런 걸로 알고 있거든요.
05:34굉장히 전문적인...
05:35상당히 그런...
05:36그러니까 그 위법은 아니죠.
05:38위법이 아닌 영역에서 합법적으로 그렇게 어떻게 뭔가 돈을 빌려줄까에 대해서
05:43법을 어기지 않는 한돈에서 최대한 그거를 계획을 하셨던 것 같아요.
05:50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그 정도까지 계획을 했다면
05:53아무리 사우디아라비아에 가 계셨다 하더라도
05:56분명히 어느 정도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00의견을 들어 아빠 전쟁 중 고생이 많으십니다.
06:03이번에 7억 상가 샀습니다.
06:06이모가 빌려줬습니다.
06:07이모부랑.
06:09글쎄요.
06:10글쎄요. 또 뭐...
06:10충성!
06:11이런 말 안 했겠습니까, 아들이?
06:12아버지와 아들은 대화가 또 적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06:16그런 것들은 뭐 가정만에 뭐 그런 게 있을 수 있는데
06:18그냥 그냥 전쟁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가 있어서 몰랐다라기보다는
06:22그냥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그런 부분은 송구하다라고 갔던 것이
06:27그러니까 제가 아까 다른 김승원 후보자 할 때도 말씀을 드렸잖아요.
06:31말 한마디 그런 것들이 국민들께 다가가는, 느껴지는 게 다른 거거든요.
06:34지금 국방부 장관, 또 김승원 후보자랑 다른 거는요.
06:38국방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그런 약간의 뭐 편법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들이나
06:42약간의 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는
06:45국방부 장관으로서의 능력이나 이런 안보관이나 이게 투철하다면
06:50또 법무부 장관하고 다른 잣대로 또 봐주시거든요.
06:53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너무 말 한마디로 좀 이렇게 피해가려고 했던 것들이
06:58이런 것들이 부각되는 게 아니었나.
06:59그래서 지금 이렇잖아요.
07:00사실 어제 정책적 질의에 있어서는 저는 강신철 후보자가 상당히 훌륭한 답변들을 많이 했다고 보거든요.
07:06근데 그 약간 언론에서 지금 딱 주목하고 있는 말 한마디
07:09이런 것 때문에 이런 것만 달아주는 걸로 봤을 때
07:11그런 좀 약간의 준비가 아쉽다라는 느낌이 들 수가 없습니다.
07:1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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