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FOMC를 포함해서 경제 이슈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5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나와 계십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8네, 안녕하십니까?
00:10조금 전에 9월 FOMC 결과는 저희가 정리를 해봤고요.
00:13예상대로 0.25%포인트 인상이었습니다.
00:17그리고 또 주목받은 게 올해 추가 인상 시사 발언이 있었어요?
00:22사실은 연준에 9월에 FOMC하게 되면 3월, 6월, 9월, 12월에 대한 점도표라는 것을 발표를 하게 됩니다.
00:29점도표라는 건 어떤 거냐면 연준 위원들이 결국은 미래의 금리라든지 흔히 실업률 이런 것들에 대한 경제 전망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00:39같고요.
00:40지금 지표로 나온 것들을 보면 한 차례 더 인상한다, 아까 기자님께서 잠깐 언급하셨지만 한 차례 더 인상한다, 총 18명이 투표를
00:48했는데
00:48한 차례 더 인상한다, 12명, 그다음에 두 차례 인상한다, 4명, 인상하지 않는다가 2명으로 나타나면서 어떤 금리에 대한 전망치가 높아졌고
00:574.1%까지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중요한 값으로 나왔다라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05케빈워 씨, 연준 의장의 발언 자체가 또 이슈가 됐는데
01:10아무래도 연준 의장이 지금은 물가에 대한 이야기가 했지만
01:13앞에 한참 더 이야기를 했거든요. 앞에 한참 더 이야기한 이야기가 어떤 거냐면
01:17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좋고, 그다음에 생산성 향상 같은 것들이 나쁘지 않고, 그다음에 자본적 지출, 흔히 말하는
01:26자본 투자가 굉장히 견고하다라는 미국 경제가 좋다는 이야기를 한참 하고
01:30다만 물가가 문제가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01:33다만 물가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금리에 대해서 우리가 정책을 해야 된다라는 취지로 굉장히 발언했고요.
01:39또 이런 정책들이 흔히 말해서 금리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냐, 혹은 지속적이냐에 대해서
01:46약간 지속하는 것 같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함으로써
01:49시장에서는 지금 전반적인 FOMC 회의를 매파적으로 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55물가 등 경제 지표, 그리고 금리 인상 기조와는 무관하게, 혹은 정반대로
02:01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계속 주장해 왔잖아요.
02:04오늘 FOMC 회의는 금리가 1% 이하여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던데, 이 발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2:11사실 트럼프 대통령이야 지지율이 중요한 것이고, 지지율은 흔히 말하는 지금 있는 중간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02:18금리를 낮춰서 주가를 부양하고 투자를 일으키고 실업률을 줄이는 게 당연히 좋은 정책이다라고 아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5그런데 이번 사실 FOMC 회의가 연준의 독립석으로 확인한 회의였다고 많이들 보고 있거든요.
02:31아무래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다, 이런 얘기들이 많았는데
02:36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예측대로 금리를 올리고
02:40그다음에 프레스 미팅, 아까 말씀드린 내용들이 나온 것이 연준이 금리 결정을 하고 프레스 미팅할 때 나온 건데
02:48프레스 미팅에서도 물가가 문제가 된다고 명확하게 밝히고
02:52사실은 포워드 가이딘스, 미래에 대해서 금리 예측은 하지 않았지만
02:56이런 강력한 물가를 잡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이런 뉘앙스의 이야기들을 했기 때문에
03:01사실 연준의 어떻게 보면 독립적인 취지, 사실은 좀 우려했던 것은
03:06아무래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포기하고
03:10금리를 안 올릴 것에 대해서 우려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03:14그것보다는 연준이 독립성을 지켰다, 아마 이런 식으로 해석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03:19네, 이번 인상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있었고
03:24그런데 발표 이후에 3대 지수가 하락했단 말이죠.
03:28많이 빠졌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추가 인상에 대한 시사 발언,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면 될까요?
03:35아무래도 사실 오늘 주가 자체는 나스닥 지수 같은 경우는
03:40플러스, 흔히 말해서 수익이 좀 나다가
03:42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흔히 말한 프레스룸에서의 발언이 있고
03:47주가가 떨어졌다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03:49시점 자체도 그렇게 되기도 했지만
03:51그 근본 이유는 아무래도 생각보다 더 매파적인 것이 아니냐라는 이유라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3:58연준이 보는 관점 자체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4:03지금 점도표에 나온 것만 해도
04:05금리 한 차례는 분명히 오를 것이다, 라는 그런 의견들이 있고
04:08그 이후에 여러 데이터들이 좀 발표가 됐습니다.
04:10연준이 예측하기에는 지난 6월에 비해서
04:13PC라고 하는 흔히 말한 연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가 지표 같은 것들도
04:173.6에서 3.7%로 올해 좀 인상을 했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
04:22실업률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줄였거든요.
04:244.3%에서 4.1% 줄이면서
04:26경제는 경고하고 소비자 물가 지수는 올 거다.
04:29그니만 소비자 물가도 오를 거다라는 이야기를
04:31굉장히 강력하게 한 상태에서
04:33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가 문제다라는 취지로 발언하다 보니까
04:37아무래도 긴축이 좀 더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더 생겼고
04:41사실 예상보다 더 센 발언, 더 센 어떤 기조였기 때문에
04:45주가가 부정적으로 반응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평가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49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내일 일본은행 BOJ의 금리 결정이 있을 텐데
04:55일각에서는 FOMC,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금리 인상보다도
04:59이 BOJ 결정이 주목된다라고 보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05:03이번에 역시 한 25pp 정도 인상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거죠?
05:08아무래도 일본이 소비자 물가 지수는 한 2%대 성장이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05:12생산자 물가 지수는 7%가량 올라가고 있거든요.
05:16물론 이게 유가 상승 같은 것들이 반영이 되면서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양상이기 때문에
05:21이것을 잡기 위해서라도 금리를 올리지 않을까라는 이슈가 나오고 있다.
05:25사실 일본은행이,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5:31아무래도 지금 N달러 환율이 여전히 N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05:35N달러 환율을 지키려고 하면 결국은 금리를 올리면서
05:39미국과 기준 금리 격차를 좀 줄여야 된다라는 이런 취지가 하나 있을 거고요.
05:42그것은 일본의 정책적인 지속적인 기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5:46두 번째는 물가 상황이 이렇게 녹록지 않다.
05:49아까 말씀드린 대로 생산자 물가 지수가 7%대 성장하면 굉장히 많이 오른 거거든요.
05:53이런 것들이 생산자 물가 지수가 오르면 또 2, 3개월 있으면
05:57또 소비자 물가 지수에 반영이 되기 시작하는데
06:00이렇게 물가 상승의 우려를 고민한다라고 이야기하면
06:03아무래도 금리를 올리는 것이 지금 타당하지 않을까라고 아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06:09결국은 이제 얼마나 또 빨리 올릴까 같은 것들도 또 이슈가 되고 있는데
06:13그 N약세라든지 아무래도 물가 지수 상승폭 같은 것들을
06:17지속적으로 보면서 올리지 않을까라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06:21결국은 N달러 환율, 그 다음에 물가, 특히나 생산자 물가 지수 같은 것들이
06:25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들이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을 좀 뒷받침하고 있다.
06:30이런 말씀, 금리 인상의 예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06:33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35BOJ의 금리 인상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 붙는 게
06:39NKT 트레이드 청산 얘기입니다.
06:42이번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06:44사실 이제 몇 번 청산을 했을까, 그 장애 큰 사건이 나면서 청산을 했기 때문에
06:50이번에 청산이 크게 일어나지는 않을 거라고 많이 예측을 하고 있고요.
06:53예측하는 근거는 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06:56사실 이런 NK 트레이드는 금리 격차도 중요한데
07:00지금 미국과 기준 금리 격차도 중요하긴 하지만
07:02아무래도 기준이 되는, 빌리는 금리라고 할 수 있는
07:06일본의 어떤 금리 자체, 수준 자체도 좀 중요하거든요.
07:09예전에 NK 트레이드가 어떻게 보면 좀 확산되었다고
07:13또 많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거는
07:14일본의 금리 자체가 마이너스 금리, 기준 금리가 마이너스 금리
07:18거의 0%대로서 돈을 빌리는데 거의 부담이 없었기 때문에
07:22거의 공짜인 돈을 가지고 해외 자산에 투자를 함으로써
07:25이런 수익 같은 것들을 노린 전략들이 굉장히 활발했는데
07:29이미 지금 일본 중앙은행이 설정한 기준 금리가 1%고요.
07:331%라는 것은 사실 유의미한, 물론 과거에
07:36우리나라 절대 기준을 보면 높지는 않지만
07:39과거 투자자 입장에서 과거 절대적인 기준을 보기에는
07:42유의미하게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07:43NK 같은 것들이 많이 청산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07:48다시 말해서 이번에 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07:50추가적인 청산에 이어지면서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것들은
07:53좀 제한적이지 않을까라는 의견들이 많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58글로벌 금리가 다시 올라가는 상황에서
08:00우리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부분이 많이 관심인데
08:03이런 가운데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죠.
08:06블랙록이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 주식 투자 의견을
08:11비중 확대로 3개월 만에 다시 상향을 했습니다.
08:14지난 6월에 중립, 과도한 레버리지, 그리고 AI 관련 쏠림이 있다면서
08:19투자 의견을 낮춘 적이 있었는데
08:21한 석 달 만에 다시 바뀐 것 같아요.
08:23아무래도 한국 기업들의 실적이 좋다는 이야기는
08:26계속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08:28실적에 따라서 흔히 말한 주가가 저평가되었다는 이야기는
08:32항시 외국계 기관들이 평가를 하는 이야기다라는
08:34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8:36그런데 6월에 문제가 됐던 것들은
08:38특히나 레버리지 ETF 같은 것들 때문에 변동성이 너무 크고
08:42그다음에 신용용자 같은 것들이 굉장히 규모가 컸기 때문에
08:46주가의 어떤 흔히 말한 우려, 시장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진 상황들
08:50변동성이 너무 커진 상황들이 우려가 돼 있고
08:53이것 때문에 사실은 어떻게 보자라면
08:55실적이 반영되지 못하는 이런 상황들이 아니었나라는 의견이라고
08:59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09:01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서킷플레이크, 반대매매,
09:04그다음에 ETF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관심사 저하 등에 따라서
09:07변동성이 축소되다 보니까 축소된다는 이야기는
09:10주가가 실적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09:13아마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9:14반도체 공급망들이 실적이 좋을 거라는 예측은 가능하고
09:18그다음에 아무래도 디레벌징, 흔히 말하는 과거에 레벌지가 많았던 것들이
09:22청산이 되면서 펀더멘탈한 가치, 실적에 따른 가치가
09:26반영될 환경이 좀 조성된 것이 아니냐.
09:28그에 따라서 이제 실적이 반영된다면 주가가 좀 올라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
09:32의견을 제시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35지난 6월 이후에 개인적으로 보자면 굉장히 힘든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
09:40우리 시장으로 보자면 조금 더 건강해지는 시간이 됐다라고도
09:45평가가 이렇게 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09:48그런데 일각에서 보면 국제결제은행은 최근에 또 엇갈리게 경고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09:54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좀 집중적으로 극단
10:00소수 종목에 집중이 돼 있다.
10:03이게 좀 극단적인 사례다라고 언급을 특별히 하기도 했어요.
10:05예, BIS라고 보통 이야기하죠. BIS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10:09여기에서는 금융 상품 자체에 대한 문제를 좀 제기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15보통 ETF 같은 상품, 레버리지 같은 상품들은 파생 상품이라고 이야기하는데
10:20삼성전자 주가에 따라서 예를 들자면 이런 ETF들의 주가가 변하게 되는
10:24레버리지 상품의 주가가 변하게 되는 상품이라는 측면에서 파생 상품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0:30그런데 이제 지금 BIS가 주목을 하고 있는 것들은 소수 종목에 집중된 파생 상품 같은
10:35것들이 오히려 원 주식의 가격들, 흔히 말하는 기본 자산, 기초 자산이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10:41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기초 자산의 가격의 변동성을 키우고
10:45또 기초 자산의 변동성이 흔히 말하는 파생 상품의 변동성을 키우면서
10:50서로 부정적인 사이클을 그리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라고
10:54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10:55결국은 이 흔히 말하는 레버리지 상품 같은 것들이
10:59레버리지 ETF 상품 같은 것들이 시장의 레버리지에 대한 어떤 활용도를 키우고
11:04이 활용도를 키울뿐만 아니라 원자산의 가격이 굉장히 큰
11:07기본 기초가 되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영향을 굉장히 크게 미치고 있기 때문에
11:12특히나 반도체에 어떻게 보면 좀 집중적인 투자를 하는 한국에 대해서는
11:17이런 것들을 좀 조심해야 되지 않느냐 구조적인 레버리지가 발생하고
11:20반도체 집중 같은 것들이 이런 시장 전체의 어떤 변동성을 확산시킬 수 있다
11:25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1:27최근 진행되고 있는 여러 인사청문회 등에서도
11:31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한 얘기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11:34당국이 관련된 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면
11:38이게 한국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11:41또 외국인 투자 신뢰에 대해서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네요.
11:45아무래도 외국인 투자자 신뢰에는 부정적일 수 있는 영향이 있다라는
11:50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1:51왜냐하면 결국은 당국이 개입했다라는 그런 것들 때문에
11:54일부 부정적일 수 있는 이런 측면이 있긴 하지만
11:57또 긍정적인 측면은 당국이 어떻게 보면 시장의 정상화
12:01흔히 말하는 여러 기관들의 비판을 받아들이면서
12:04시장 정상화를 하는 데 노력을 했다라는
12:06이런 두 가지 양가적인 측면이 있긴 하다라는
12:08말씀을 일단 드려야 될 것 같고요.
12:10최근 레버리지 ETF 상품에 대한 어떤 투자 같은 것들이 많이 줄긴 줄었다.
12:13왜냐하면 지금 주가가 6,000대에서 박스권을 거의 이루다시피
12:17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좀 관심사가 줄은 상황들이어서
12:20이렇게 레버리지가 좀 관심사가 줄었을 때
12:23적정한 수준으로 제도 개선을 하는 것들이
12:25향후 미래의 이런 또 사태를 막는 데는
12:28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2:30이런 식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2:32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2:34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2:37고맙습니다.
12:37고맙습니다.
12:37고맙습니다.
12:38고맙습니다.
12:38고맙습니다.
12:38고맙습니다.
12:38고맙습니다.
12:3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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