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내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00:05경찰은 내일 수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인데 피의자가 진술을 번복하는 상황에서 범행 동기가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혜린 기자 내일 송치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19경찰은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이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 A씨를 내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00:28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 10분쯤 피의 여성과 함께 창고에 들어간 뒤 밖에서 자물쇠로 창고를 잠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00:37받습니다.
00:38여성의 시신은 다음 날 오후 2시 반쯤 발견됐는데 경찰은 피의 여성에게 특이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부검이 구두 소견을 받은 상태입니다.
00:48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전 AI에 냉동창고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질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9내일 경찰에서는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죠?
01:03앞서 여성이 발견될 당시 창고에서는 500억 원어치 가짜 상품권이 발견됐는데
01:09경찰은 A씨가 이걸 진짜인 것처럼 판매하려 했다보고 범행 동기를 추궁했습니다.
01:15A씨는 여성을 가둔 이유를 두고 상품권 거래 과정에 위약금 문제가 있었다고 하다가
01:21여성이 상품권이 가짜인 걸 알아채 가뒀다고 하면서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9게다가 범행 일주일 전 창고를 급하게 빌리고 여성에게는 휴대전화를 차에 두고 오라고 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1:37경찰은 A씨를 송치한 뒤 밝혀진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 남은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01:46또 앞서 피해 여성을 파주로 데리고 온 상품권 브로커가 범행에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01:52A씨의 상품권 거래에 관여한 또 다른 공범들에 대해서도 결과가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01:5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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