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의 이 시각적 청탁 의혹을 처음으로 알린 제보자를 겨냥하고 나섰습니다.
00:08국민의힘 인사들과의 친분설, 금전 요구설을 언급하면서 신빈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겁니다.
00:16이에 제보자는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면서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00:21이혜주 기자입니다.
00:24지난 2022년 김승원 당시 민주당 의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처음 수사기관에 알린 제보자 조모 씨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34최근 논란이 불거지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쇠로한다고 채널A에 전해왔습니다.
00:40조 씨는 전화를 받으면 죽이겠다는 말도 했다며 부모님을 모시고 피신해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00:46민주당은 제보자 조모 씨의 과거 행적을 거론하며 제보 취재를 비판했습니다.
00:52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익 제보자라고 주장하는 조모 씨는 국민의힘과의 친분을 과시했던 인물입니다.
00:59청탁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양모 씨와 함께 사업하다 손실을 보자 앙심을 품고 의도적으로 검찰에 제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9불법적 사실을 모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익 제보자로 지정해서 보호하며 민주당을 잡는 수사의 도우미로 활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1:19국민의힘은 민주당에게 불리한 제보가 나오면 제보자 신원을 공개하고 공격하냐며 이중자 때와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9제보자 신상을 공개한 박 의원이 향해 심각한 범법 행위를 했다 의원직 내려놓고 수사받으라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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