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관위 얘기 오늘 우리 김표 의움도 질타하셨고 김우식 의원 의움도 다 질타하셨는데 이런 일이 있습니다.
00:08언제인지 확실치 않지만 대구의 한 선관위 청사로 수정되는 건물에서 누군가가 낮시간 업무 시간에 골프 스윙을 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성남 민심에
00:19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00:21그 영상 보시죠.
00:24건물에 비치는 카메라. 창문 너머로 남성이 포착됩니다.
00:28그런데 이 남성. 뭔가를 잡고 스윙 연습에 한창입니다.
00:34대구안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서 포착됐다는 영상인데 골프 연습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00:42촬영 시점이 언젠지 실제 상황이 맞는지도 파악되지 않았지만 선관위의 기강의 일을 질타하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49대구시 선관위는 시점이 특정한데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00:59한 남성이 중앙 선관위 앞에 현수막을 내겁니다.
01:04민주주의의 꽃은 매진.
01:06문구가 선명합니다.
01:07이번엔 포스터를 펼칩니다.
01:10투표용지를 쥐고 있어야 할 손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습니다.
01:16기발한 공공캠페인으로 유명한 이재석 씨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인 겁니다.
01:22손에 그 투표지를 쥐고 투표함에 넣는 이미지를 유아기 때부터 우리는 봅니다.
01:28이제 와서는 어른들이 투표지 없는데 이래버리니까 이거 얼마나 큰 배신감일까.
01:35선관위는 퍼포먼스를 제지하고 현수막을 뗐습니다.
01:39이 씨는 청년 광고인들과 함께 선관위를 풍자하는 공모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1:45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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