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축구 서울 정승원과 전북 이승우는 14일 공개될 모레 노후 깜짝발탁 후보로 꼽힙니다.
00:07이 공식 발표를 앞두고 두 선수가 내일 K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00:12이대건 기자입니다.
00:19여름의 사나이로 불리는 서울의 오른쪽 공격수 정승원.
00:23폭염이 이어지던 7, 8월에만 8골의 도움 3개를 올리며 서울의 단독 선두 질주를 이끌었습니다.
00:33A대표팀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00:36지난 7월 동아시안컵 때 전진우 대신 발탁된 게 유일합니다.
00:40너무나 영광스러운 자리고 거기에 대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또 모두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최선을 끝까지 다해서 저도
00:52꼭 그 자리로 갈 수 있도록.
00:53대표팀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00:56지난 5일 벼락수수로 포항에 골망을 흔들었던 전북의 이승우.
01:01월드컵 휴식기 이후 5골의 도움 2개로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01:08이승우 또한 해외파에 밀려 좀처럼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2선 공격자원입니다.
01:15작년보다 더 많이 뛰어서 골을 더 많이 넣는 것 같네요.
01:19체력은 좋은 거 잘 먹고 잘 자고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01:24모레노호 1기 명단 발표를 앞두고 정승원과 이승우가 K리그원 2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01:33두 선수 모두 깜짝 발탁 후보로 꼽힙니다.
01:37모레노호 임시감독은 축구협회 자료와 자체 분석을 통해 이미 선수 명단을 모두 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5YTN 이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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