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가 발생한 지 2주가 넘었지만 우리 기업 현지 대응팀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자체 수색을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9육상 수색 인원이 100명을 넘는 등 연일 인력도 강화되는 모습인데 기업들은 주말에도 수색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00:18윤태인 기자입니다.
00:22높고 가파른 산에 구름이 가득 껴있습니다.
00:25산에 가까이 다가가서 봐도 풀이 우거진 모습과 곳곳에서 높게 자란 나무 정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00:32네팔에서 실종된 한국인을 찾기 위해 기업 현지 수색팀이 드론을 날려 산악지대를 살피는 겁니다.
00:39한국 남동발전은 열아상과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된 고성능 드론 등을 이용하며 공중에서 실종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00:48이외에도 셰르파 등 현지 전문인력과 계약해 육상 수색팀을 운용하고 있는데
00:52최근에는 현지에서 10명과 추가로 계약하며 연락이 끊긴 사람들을 찾는데 모두 101명을 육상 도보 수색에 투입했습니다.
01:02주로 베이스 캠프 인근과 산악지대, 옐로 브릿지와 파워하우스 등에서 집중적으로 실종자를 찾고 있는데
01:08여기에 수색견을 운용하는 팀을 추가로 섭외하는 등 수색역량 강화 방안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01:16마찬가지로 네팔 현지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는 두산 에너벨리티는 현지 파견 인력을 지속적으로 교대하는 등 현지 대응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26두산 에너벨리티는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와 강 하류 방면을 공중에서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01:32매번 헬기와 드론을 띄워 실종자들의 단서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01:37이번 주말에도 두 기업 현지 대응팀은 쉬지 않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01:44YTN 윤태인입니다.
01:45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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