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경유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00:05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유가정보업체 가스버디는 현지시간 10일 전국 평균 경유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당 6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00:14지난 3일 갤런당 5.87달러로 2022년 기록 5.82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9일에는 5.9달러까지 올랐고 지난 2월 말 중동전쟁
00:23개전 당시보다 61% 상승했습니다.
00:25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등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00:34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연료비 급등이 생활비 상승에 이어 물가 부담을 키우는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00:42가스버디의 패트릭 대한 애널리스트는 모든 트럭, 배송, 소포, 택배, 장보기가 더 비싸졌다며 사상 최고 수준의 경유값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인플레이션을
00:52다시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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