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이 격화하면서 브랜트유와 텍사스산 원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00:06미국의 중간선거를 두 달이 앞둔 상황과 맞물려 전면전 위기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00:12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십니까.
00:22미국과 이란이 연일 보복의 보복을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0:26오늘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에서 미국 스파이 무인정을 타격했다라고 밝혔네요.
00:33네, 그렇습니다.
00:34지금 계속해서 다시 전쟁이 해업전쟁으로 지금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죠.
00:40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미국이 이제 전쟁을 직접적으로 충돌하지는 않을 거고 우리는 봉쇄 전략으로 전환한다.
00:47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해서 이란을 옥죄기를 해서 이란을 굴복시킬 거다.
00:52그게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라고 이렇게 갔는데
00:54이란이 성공적으로 자신들의 역량, 군사적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00:58다시 미국을 해업전쟁으로 지금 끌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03거기다가 후티반군도 같이 연대하는 후티반군도 지금 나름의 성과들을 보여줌으로써
01:09또 지금 이 해업전쟁이 단순히 호르무즈 해업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01:13또다시 바벨 만대 폐업까지도 또 확장이 되면서
01:16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우리가 승리하고 있고
01:19이제 우리는 봉쇄 작전으로 전환한다라고 하는 것이 지금 어깃장이 나고 있다.
01:24그래서 다시 해업의 전쟁으로 들어가고 있다.
01:26그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28그러니까 이게 종전 관련 MOU를 맺은 두 국가의 모습이 맞나 싶을 정도의
01:32지금 전면전, 직전까지 간 상황인데 이게 이유가 좀 어디에 있을까요?
01:37이게 우리가 착시 효과가 지금 나온 건데요.
01:41지금 말씀하신 대로 MOU는 종전협정이 아니라
01:44종전협정을 위한 60일 협정을 하자는 약속이었죠.
01:48그러니까 원래 제가 과거에도 여기 나와서 몇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01:5260일 안에 종전협정이 될 수는 없다.
01:55아마 스몰 딜들이 이렇게 이어지면서 연장이 되고
01:57그다음에 협정이 될 거다.
01:59그게 제일 좋은 시나리오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02:03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냥 60일 동안 스몰 딜들이 일어나야 되는데
02:07그 스몰 딜이 어디도 못 가고 호르무주 해협에 대한 통행권
02:12그다음에 통행로를 어떻게 지정할 것인지도 못 정해진 상태가 돼서
02:16질이 멸렬하게 이렇게 끌리다가 다시 해협 전쟁으로
02:20지금 다시 돌아오게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23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호언장담하는 것이
02:27어쨌든 미국의 11월 중간선거 직후에
02:31전쟁이 끝날 수밖에 없다.
02:32이렇게 또 자신하고 있거든요.
02:34이건 어떤 근거에서 나온 건가요?
02:35트럼프 대통령은 이 얘기를 하고 있죠.
02:37이란이 지금 시간을 끄는 것은 이미 졌는데
02:40시간을 끄는 것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02:43민주당이 이기면
02:44민주당은 이란의 쪽에 호의로운 조언을 할 거니까
02:50조건들을 내실 거니까
02:51그걸 때문에 버티고 있는 거다.
02:53그러나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
02:56이란이 더 피할 곳이 없으니까
02:58협정이 일어날 거다라고 하는데
03:00저는 이거는 형용무슨이고 이상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03:03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03:05과연 중간선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가
03:08계속 회의적인 분석이 많거든요.
03:10지금 이번에 텍사스 거기에서도
03:12얼마나 자기가 궁지에 몰렸으면
03:14공화당이 이번에 이기면
03:175천 달러를 모두에게 주겠다까지
03:19포퓰리스트적인 그리고 헌법에도 맞지 않는
03:22그런 얘기를 어떻게 보면
03:23금권선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03:25그런 것을 하고 있잖아요.
03:26그러면 다시 말씀드려서
03:28만약에 그렇게 해서
03:29지금 질 것 같은데
03:31민주당이 만약에 하원이라도 가져가게 된다면
03:35더 전쟁을 끌 수도 없고
03:37더 강력한 군사적 조치를 못하는 것이거든요.
03:39그렇게 되면 이런 입장에서는
03:40조금 더 좋은 환경이 구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03:4311월 중간선거 끝나고
03:45우리 미국한테 질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말은
03:48사실 현실과는 좀 괴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보고 있고
03:52그다음에 지금 두 다리하고 남아있는 과정에서
03:55지금 유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03:57지금 어떻게 보면 우리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04:01배럴당 100달러가 지금 넘어가고 있는데
04:03지금 이 상황이 이렇게 계속된다고 그러면
04:05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에서 이길 확률이 낮고
04:08그렇게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04:0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얘기하는
04:12이란은 더 이상 피할 곳이 없다라고 한 게 아니라
04:14이란은 더 쓸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04:1611월 선거 이후에는 이란이 항복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04:21그냥 국내 유권자
04:23지금 국내 선거형으로
04:25이렇게 자기는 아직도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04:28국내 정치용 메시지 아닐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32그 유가를 사실 직접 체감할 수밖에 없는
04:34미 국민의 여론은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인데
04:37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04:40이란 전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04:44먼저 폭스뉴스와 인터뷰 듣고 오겠습니다.
05:25이런 입장을 갖고 있고
05:28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텍사스 전당대회
05:32이 자리에서도 나탄즈 핵시설 곡괭이산을 언급했다고 하더라고요.
05:37그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05:39지금 이런 게 있죠.
05:41지금 곡괭이산에서 좀 이상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05:44그런데 그건 어떤 핵시설 관련한 것은 아니고
05:47지금 방호벽이라든지 내부 도로라든지
05:50이런 것들이 지금 복구되고 있는 상황이 보여지고 있거든요.
05:53그리고 이곳은 나탄즈에서 2km밖에 떨어지지 않는
05:57어떻게 보면 지하 벙커 시설입니다.
05:59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정보부는 원심불리기들이 설치가 돼 있고
06:03거기에 핵활동을 다시 재개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죠.
06:0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강한 리더십을 보여줘야 됩니다.
06:10지금 이번 호르무즈 해업 사태에서도
06:12하르그 섬을 공격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06:15거기는 하지 못하고
06:16지금 미국과 이란이 공방하는 걸 보면
06:19유조선, 상선, 아니면 어떻게 보면 진짜 해업에 대한 통제권에 대한
06:23전력들에 대한 공격, 그다음에 봉쇄를 강화하는
06:27그런 공격들만 되고 있거든요.
06:29그러니까 지금 자칫 잘못하다가는
06:31이란한테 잘못된 시그널을 보내줄 수 있는 겁니다.
06:34나는 전쟁을 더하고 싶지 않고 확전하기 싫다.
06:36그래서 호르무즈 해업 관련한 것만 하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06:40이란은 이 기회를 통해서 그런 벙커 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재건하고
06:45원심불리기나 이런 것들에서 핵 능력을 높일 수가 있거든요.
06:49이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히 지는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06:53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우리가 지금 이런 상황이지만
06:56핵 시설이나 그런 벙커 시설에 대한 것은
06:58내가 끝까지 공격을 할 거야라고 하는
07:01그런 강력한 메시지를 지금 던지는 것이죠.
07:03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것은 선거 국면에서
07:06자국민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07:08이건 이란에게도 지금 내가 강력하게 공격을 못하고는 있지만
07:12핵 시설이나 그런 벙커 시설에 대한 그런 확충되는 것은
07:16내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07:19문제는 이겁니다.
07:20그러니까 GUB57, 그러니까 벙커버스 탄을 쓴다 하더라도
07:24곡괭이사는 그걸로 뚫어낼 수가 없는 깊은 지중화 시설이거든요.
07:28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하게
07:30거기가 핵 능력이 증진되면 공격을 하겠다라는 의지는 밝히고 있지만
07:34과연 그 공격이 효과가 그 정도가 있을지는 조금 회의적이라서
07:39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그렇게 유쾌한 상황은 아닌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44미국의 입장에서 또 유쾌하지 않을 만한 소식이
07:46이란에서 탄도미사일 생산을 재개했다라고 하는데
07:50이게 최대 수천 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다라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07:55실제로 어느 정도일까요?
07:56수천기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07:59왜냐하면 지금 해양 공세가 되고 있어서
08:01수천기 탄도미사일은 만들어질 수 있어도
08:04탄도미사일은 고체연료나 연료를 통해서 가야 되는데
08:08그 고체연료의 수급이 지금 이란 입장에서도
08:11지금 쉽지는 않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08:14그런데 아마 계속 재생산이 들어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8:17여러 가지 싱크탱크나 미국 정보부 측의 자료를 보면
08:21지금 계속해서 이런 것들의 활동들이 지금 되고 있다는 것은
08:24포착이 되고 있거든요.
08:26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08:28그러니까 이란이 지중화 시설들이 북한만큼 잘 돼 있는데
08:32북한보다도 더 뛰어나다고 돼 있는데
08:34그 핵심 전략은 두 가지였습니다.
08:37하나는 분산화 그리고 지속가능화였거든요.
08:41그러니까 어떠한 공격이 되더라도
08:43우리가 계속해서 다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돼서
08:45지금 탄도미사일이 재생산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08:49그런데 수천기는 조금 과장된 것이고
08:51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08:52수백기가 된다 하더라도
08:54이란의 탄도미사일의 능력은 아주 높거든요.
08:58제가 최근에 이스라엘 정보부와 세미나를 할 일이 있었는데
09:01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09:03그러니까 이스라엘 국민들한테
09:04자, 미사일이 날라오니까 벙커에 들어가라.
09:08예멘 쪽에서 넘어온다.
09:09그러면 아무도 안 피한답니다.
09:11왜냐하면 그 정도로 기술들이 약하니까.
09:15그런데 이란 쪽에서 나으란다 그러면 다 벙커로 들어간답니다.
09:18그러니까 물론 아이언돔이라고 하는 완벽한 방어시스템이
09:21이란의 것들을 다 막아내고 있지만
09:24그만큼 이스라엘 국민들과 이스라엘 정보부도
09:27이란의 미사일 능력에 대해서는 상당히 두려움을 느끼고 있거든요.
09:31그래서 다시 말씀드려서 400기, 몇백기만 된다 하더라도
09:34이란은 어떤 능력을 갖게 되냐면
09:36호르무주 해업에 대한 상선 공격에는
09:39충분한 역량을 다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라서
09:41이것이 어떤 전장의 승패를 가룰 수 있는 게임 체인저는 될 수 없지만
09:46지금 호르무주 해업을 계속 막고
09:48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싫어하는 유가를 계속
09:51100달러 이상으로 계속 유지시키는 능력은 되기 때문에
09:54이게 그냥 단순히 수천기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09:57이란이 계속해서 이 전쟁에서 전쟁 비용을 부과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10:02그리고 계속 확장하고 있구나라고 보시면
10:05그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금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9앞서서 해업으로 지금 국지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10:14실제로 호르무주 해업뿐만 아니라
10:16예멘 친이란 반군 호티가 홍해 연안이 모카를 접수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10:22지금 이 쪽도 상당히 전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10:27네, 맞습니다. 이거 좀 우려할 만한 상황이긴 합니다.
10:29여태까지 예멘이 바벨 만데베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던 것은
10:33홍해의 왼쪽 측면, 서쪽 측면에서 공격을 감행하는 건데
10:39이 예멘 후티 반군이 공격할 수 있는
10:42자기네들의 미사일을 배치해서 공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 겁니다.
10:46그러니까 홍해 서쪽뿐만 아니라 홍해 남쪽까지
10:50쭉 니은자로 길게 자기네들의 전력 자산들을 배치해서
10:54바벨 만데베에 협을 막으려면 쓸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난다고 되는 게 될 수가 있겠죠.
10:59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저항의 축 세력에 비대칭전, 지정학적인 거점을 공격을 함으로써
11:08전쟁 비용을 높이는 그런 게 효과적으로 되고 있는데
11:12지금 바벨 만데베, 우리도 계속 걱정했던 것에 대해서
11:15우리가 만약에 군대를 파견해서 예멘 후티와 대적을 하게 된다면
11:20우리가 커버해야 되는 지역이 더 늘어난
11:22그리고 우리가 더 예멘 입장에서는 공격해서 막을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난
11:27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29네, 지금 파병 이야기를 좀 해보면 정부에서 사실 고심 중인 상황이고
11:34지금 UAE의 실사단을 파견을 했단 말이죠.
11:38그러면 그 실사단이 현지에서 어떤 부분을 좀 알아보고 왔을까요?
11:43지금 만약에 우리가 가게 된다면
11:45지금 우리가 보낼 게 초계기를 보낸다든지
11:49아니면 소의 능력이 있는 함대를 보낸다라고 하는데
11:51그런 초계기라든지 아니면 함대가 정박해야 될 항만이나
11:57아니면 비행장이 필요할 거 아닙니까?
12:00거기에 있으면서도 또 아마 그런 것들을 볼 것 같습니다.
12:03우리가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보려면
12:05어떤 지휘통제 시스템에서 어떤 임무를 부여받고 이렇게 할 건가가 중요한데
12:09어떤 임무를 할 건가에 따라서도 위치, 우리가 군대를 배치할 위치들이 달라지거든요.
12:16그래서 아마 여러 가지 고민을 두고 어디가 최적기고
12:20그다음에 어디에 우리가 군대를 배치한다는 것이 이란한테도 시그널로 가는 거거든요.
12:26이거는 외부에 배치가 돼 있기 때문에
12:28정말 그냥 어떤 정찰 업무만 하겠구나라고 하는 것들이 판단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2:34아마 어디에 배치를 하고 해야지 이란 쪽에도 크게 도발을 안 하면서 할 수 있을지
12:40그런 것들을 가장 중심에 두고 한번 살펴보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4517일 날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조사 결과를 보고한다고 하니까
12:49그때 아마 또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2:52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2:56잘 들었습니다.
12:57감사합니다.
12: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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