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고 갑부 일론 머스크의 유년기 트라우마부터 사생활과 정치적 행복까지 낱낱이 파헤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00:07머스크가 제83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00:12알렉스 김미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다큐는 3시간 45분 동안 엑스 알고리즘 조작 의혹과 극우 세력 연관성 등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00:21특히 영화에는 머스크의 전 파트너가 거액의 비밀 유지 계약을 요구받았다는 민감한 폭로까지 담겨 큰 충격을 줬습니다.
00:28연출을 맡은 김미익 감독은 주변 인물들이 보복을 두려워해 증언을 극도로 꺼렸다며 머스크를 가리켜 극도로 위험한 인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0:37이에 대해 머스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독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것은 물론 진보 성향 억만장자 조지소로스의 조종을 받았다는 음모론까지 제기했습니다.
00:47법률 대리인을 통해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 의향 서한을 보내는 등 머스크 측이 강력한 법적 대응 시사에 나서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하고
00:54있습니다.
00:54직접 인터뷰를 거부한 머스크의 빈자리는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와 과거 발언 제호로 채워졌으며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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