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하는 자리에서 총리실 직원이 기자인 척하며 공격적인 질문을 쏟아내 논란이 됐습니다.
00:10이어진 대정부 질의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7오늘 페이스북에 총리께 수사지휘를 한다고 올리셨는데 무슨 취지로 수사지휘라고 올리셨는데
00:26어제 이해식 의원이 질문에 대해서 이런 경우에 있어서 관계기관의 엄정한 조사 확인을 지시하겠다라고 했죠.
00:37지시한다고 하셨죠. 어디 기자시죠. 어디 어디 어떤 부분 기자시죠.
00:43일반인이세요. 저는 기자회견이니까요. 여기까지 질문을 받아들이죠.
00:48저는 한성숙 총리께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는 말씀을 제가 조언을 드립니다.
00:55자자 됐습니다. 누구시죠. 어디 어느 언론사죠.
01:03지금 기자회견이니까요.
01:06재미있는 분이시네요.
01:09저분 아십니까.
01:11네 총리실 직원입니다.
01:13총리실 기획총괄과장이죠.
01:16저분 국회 출입입니까.
01:18지금 국회 올 때.
01:20제가 얘기할 때 기자인 척 질문을 했어요. 제가 평소에는 기자 소속 묻지 않거든요.
01:25그러니까 저한테 질문을 했겠죠. 그러면서 어제 총리가 한 발언에 대해서 제가 문제 삼은 것에 대해서 이게 뭐가 문제냐고 따지는 질문이었습니다.
01:33그거 본인이 시킨 거 아니에요.
01:34그렇지 않습니다. 의원님.
01:36그럼 누가 시켰어요. 누구 책임이에요.
01:38저 부분이 사실이라면.
01:39한성숙 총리 책임 아닙니까.
01:41제가 시킨 것은 정확히 아니고 저 부분이 사실이라면 제가 상황 파악해보고 말씀드린 것처럼 적절치 않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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