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0:05첫 번째 김종석의 샷, 어떤 사진일까요?
00:09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인데, 장 대표 앞에는 일단 명패는 없어 보이네요, 이름표는.
00:16앞서 리포트에서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세 대결, 오늘 국회에 출격한 세 명에게 몇 명씩 눈도장을 찍으러 왔는지 살펴봤는데요.
00:28이 보수 야권의 차기 주도권을 둘러싼 이 경쟁, 오세훈 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같은 날 30분 차이로 열린 국회 행사에
00:38각각 참석을 하면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00:41오세훈 시장 한동훈 의원, 오늘 저 자리에서 각각 이렇게 말을 합니다.
00:58어저께 상갓집에서 한동훈 의원님을 뵙고, 한 1, 2년 전에 쓰이던 동영상이 나올 정도로 뵌 지가 오래됐다.
01:08자료화번호로 그런 화면이 쓰이는 거에 그게 보기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01:13조만간 한번 뵙는 게 좋을 것 같다 하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고요.
01:17제가 잠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옥당하냐 마냐 이런 게 제가 진짜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01:25어차피 이건 정치공학으로 생각한단 말이에요.
01:28우연히 상가에서 뵌 거고요.
01:31여러 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01:32여러 가지 대화를 했고요.
01:33야당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01:36정치공학보다는 반드시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결기와 비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01:45어제 한 빈소에서 김성원 의원 부친상 빈소에서 오 시장과 한 의원 단둘이 대화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전해지죠.
01:54당시 분위기를 오늘 아침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이렇게 전했습니다.
02:00제가 듣기로 한 10분 전에 오세훈 시장이 오셨고 한 8시 40분 무렵에 한동훈 대표가 조금 더 한 20분 정도 일찍
02:08와서 두 분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던 상황이었고요.
02:11한동훈, 오세훈 연대를 훈훈 연대라고 늘 이렇게 하던데 적어도 저 자리는 훈훈했습니다.
02:19오세훈 시장도 최소 30분 이상 있었고요.
02:22아마 한동훈 대표는 조금 더 일찍 왔으니까 아마 1시간 이상을 잊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2:27최소 30분이죠. 최소.
02:28한동훈 대표가 오세훈 시장 오기 한 20분 전에 왔다고 제가 들었기 때문에
02:32오세훈 시장이 나중인 한동훈 대표 옆으로 온 게 맞을 겁니다.
02:37보수 통합 얘기가 두 사람 오 시장과 한 의원 핵심이었다면
02:41사실 제가 샷으로 준비한 저 장면 사진은 바로 저 장면입니다.
02:48정점식 원내대표는 자리표가 있는데
02:51일단 이름표도 없이 오 시장 옆자리에 앉은 바로 장도혁 대표인데요.
02:55사실 지방선거 때까지만 해도 갈등을 보였던 오 시장과 장대표인데
03:00장대표가 저렇게 오 시장 참석한 행사의 깜짝반문 예고도 없이 찾아서 만남이 성사된 겁니다.
03:09장도혁 대표는 다만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보수 통합에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3:16통합 연대는 결국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3:21통합과 연대를 통해서 오히려 갈등이 커지는 것은
03:25통합과 연대의 본질과는 어긋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3:29통합이 필요한 시기가 있을 것이고 어떤 범위에서 통합을 해야 될지
03:34그 다음에 어떤 방식으로 통합해야 될지 여러 가지 논의들이 있을 텐데
03:38그 또한 저는 당원들께서 결정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3:43통합이 필요한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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