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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앞서 세 대결 몇 명씩 왔는지 살펴봤죠.

보수 야권의 차기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 오세훈 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같은 날 30분 차이로 열린 국회 행사에 각자 참석하면서 존재감을 뽐냈는데,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은 각각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누차 밝혀온 것처럼 만나지 못할 사람이 없고 그리고 함께 힘을 합치지 못할 사람이 없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그런 의미에서 어저께 상가에서 한동훈 의원님을 뵙고 얼마 전에 그 한 1, 2년 전에 쓰이던 동영상이 나올 정도로 뵌 지가 오래됐다, 자료화면으로 그런 화면이 쓰이는 거에 그게 보기 좋은 건 아닌 거 같다, 조만간 한번 뵙는 게 좋을 것 같다 하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고요.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제가 잠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복당하냐 마냐 이런 게 뭐 제가 진짜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잖아요. 어차피 이건 정치공학으로 생각한단 말이에요. (어제 오세훈 시장과) 우연히 상가에서 뵌 거고요. 여러 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여러 대화를 했고요. 야당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정치공학보다는 반드시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결기와 비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제 한 상가에서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단둘이 대화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분위기를 김재섭 의원이 전했습니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CBS라디오 )]
제가 듣기로 한 10분 전에 오세훈 시장이 오셨고, 한 8시 40분 무렵에 한동훈 대표가 조금 더, 한 20분 정도 일찍 와서 두 분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던 상황이었고요. 한동훈, 오세훈 연대를 '훈훈 연대'라고들 하던데, 적어도 저 자리는 훈훈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최소 30분 이상 있었고요. 아마 한동훈 대표는 조금 더 일찍 왔으니까 아마 1시간 이상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최소 30분이죠. 최소. 한동훈 대표가 오세훈 시장 오기 한 20분 전에 왔다고 제가 들었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나중에 한동훈 대표 옆으로 온 게 맞을 겁니다.

오늘 눈치작전 치열했던 장면은 여기입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자리표가 있는데 이름표도 없이 오 시장 옆자리에 앉은 장동혁 대표입니다.

지방선거 때까지만 해도 갈등을 보였던 오 시장과 장 대표인데, 장 대표가 오 시장이 참석한 행사에 깜짝 방문해 만남이 성사된 겁니다.

장 대표 다만 오 시장이 강조한 보수 통합에는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저는 통합 연대는 결국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통합과 연대를 통해서 오히려 갈등이 커지는 것은 통합과 연대의 본질과는 어긋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이 필요한 시기가 있을 것이고 어떤 범위에서 통합을 해야 될지 그다음에 어떤 방식으로 통합해야 될지 여러 가지 논의들이 있을 텐데 그 또한 저는 당원들께서 결정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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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0:05첫 번째 김종석의 샷, 어떤 사진일까요?
00:09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인데, 장 대표 앞에는 일단 명패는 없어 보이네요, 이름표는.
00:16앞서 리포트에서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세 대결, 오늘 국회에 출격한 세 명에게 몇 명씩 눈도장을 찍으러 왔는지 살펴봤는데요.
00:28이 보수 야권의 차기 주도권을 둘러싼 이 경쟁, 오세훈 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같은 날 30분 차이로 열린 국회 행사에
00:38각각 참석을 하면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00:41오세훈 시장 한동훈 의원, 오늘 저 자리에서 각각 이렇게 말을 합니다.
00:58어저께 상갓집에서 한동훈 의원님을 뵙고, 한 1, 2년 전에 쓰이던 동영상이 나올 정도로 뵌 지가 오래됐다.
01:08자료화번호로 그런 화면이 쓰이는 거에 그게 보기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01:13조만간 한번 뵙는 게 좋을 것 같다 하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고요.
01:17제가 잠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옥당하냐 마냐 이런 게 제가 진짜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01:25어차피 이건 정치공학으로 생각한단 말이에요.
01:28우연히 상가에서 뵌 거고요.
01:31여러 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01:32여러 가지 대화를 했고요.
01:33야당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01:36정치공학보다는 반드시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결기와 비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01:45어제 한 빈소에서 김성원 의원 부친상 빈소에서 오 시장과 한 의원 단둘이 대화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전해지죠.
01:54당시 분위기를 오늘 아침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이렇게 전했습니다.
02:00제가 듣기로 한 10분 전에 오세훈 시장이 오셨고 한 8시 40분 무렵에 한동훈 대표가 조금 더 한 20분 정도 일찍
02:08와서 두 분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던 상황이었고요.
02:11한동훈, 오세훈 연대를 훈훈 연대라고 늘 이렇게 하던데 적어도 저 자리는 훈훈했습니다.
02:19오세훈 시장도 최소 30분 이상 있었고요.
02:22아마 한동훈 대표는 조금 더 일찍 왔으니까 아마 1시간 이상을 잊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2:27최소 30분이죠. 최소.
02:28한동훈 대표가 오세훈 시장 오기 한 20분 전에 왔다고 제가 들었기 때문에
02:32오세훈 시장이 나중인 한동훈 대표 옆으로 온 게 맞을 겁니다.
02:37보수 통합 얘기가 두 사람 오 시장과 한 의원 핵심이었다면
02:41사실 제가 샷으로 준비한 저 장면 사진은 바로 저 장면입니다.
02:48정점식 원내대표는 자리표가 있는데
02:51일단 이름표도 없이 오 시장 옆자리에 앉은 바로 장도혁 대표인데요.
02:55사실 지방선거 때까지만 해도 갈등을 보였던 오 시장과 장대표인데
03:00장대표가 저렇게 오 시장 참석한 행사의 깜짝반문 예고도 없이 찾아서 만남이 성사된 겁니다.
03:09장도혁 대표는 다만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보수 통합에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3:16통합 연대는 결국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3:21통합과 연대를 통해서 오히려 갈등이 커지는 것은
03:25통합과 연대의 본질과는 어긋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3:29통합이 필요한 시기가 있을 것이고 어떤 범위에서 통합을 해야 될지
03:34그 다음에 어떤 방식으로 통합해야 될지 여러 가지 논의들이 있을 텐데
03:38그 또한 저는 당원들께서 결정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3:43통합이 필요한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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