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샷은 뭘까요?
00:03어제 연결식이 진행된 바로 최불암 씨.
00:07편지가 있습니다.
00:09편지로 한번 주목을 해보겠습니다.
00:12이 빈소 박명록에 남겨진 한 조문객의 글을 한번 저희가 찍어봤는데요.
00:17읽어보겠습니다.
00:19선생님의 힘이, 선생님이 힘이 되어주지 않았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00:26감사합니다.
00:26이 초록우산의 지원을 받았다는 이 조문객은요.
00:30최불암 씨를 시설 살 때 큰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이라고 칭하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00:39전원일기가 80년을 시작을 했어요.
00:41금동이를 집이 데려오는 걸로.
00:44그런데 그 영향력이 상당히 컸던 것 같아요.
00:47전부 그 공과가 나한테 오는 거예요.
00:50그래서 이건 내가 사기꾼 것다.
00:53그랬더니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00:55어린이 재단이라고 있는데 거기 한 아이를 선택해서 비싸지도 않으니까.
01:02그래가지고 저는 하나를 했는데 그게 그 인연이 돼서 지금까지 온 거예요.
01:08아시다시피 최불암 씨는요.
01:10드라마 속 금동이 입양을 계기로 초록우산과 첫 인연을 맺었는데요.
01:15이후 평생을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과 나눔에 앞장섰습니다.
01:20고인의 헌신을 기억하는 수많은 조문객들의 발뜰이 이어지는 가운데.
01:24그리고 이 편지 말고도 드라마 전원일기 출연지들도 마지막 가는 길을 모두 배웅했었습니다.
01:38그런데 전원일기 김 회장의 마다들이었던 배우 김영권 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온라인에서는 여러 갑론을 박 있었죠.
01:45다음 달로 애정됐던 아들 하정우 씨의 결혼식 때문 그 이유였는데요.
01:50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고인의 묘수를 찾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4김영권 씨는요.
01:55그래도 조문은 갔었어야 한다는 일과의 비판에 대해서 김영권 씨가 저희 채널A와의 통화에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이고
02:04어떤 질책도 다 애정하는 말씀이라고 전했습니다.
02:08다만 최바람 선배는 아마 서운해하시지 않고 충분한 이유가 있겠지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 거라고 언급을 했는데요.
02:17생전 고인이 친아들처럼 대해주셔서 따뜻한 마음을 다 알고 있다며
02:22본인도 조문을 못 가 마음이 불편하고 많이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2:26아들은 하정우 씨가 전화로 괜찮냐고 물어와서 마음에 걸려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했다는 통화 내용도 저희에게 전하기도 했습니다.
02:37김영권 씨, 최불암 씨와의 인연 편지 얘기까지 샷에서 짚어봤습니다.
02:42김영권 씨, 최불암 씨의 인연 편지 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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